남 신경쓰고 비판하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자기는 똑같이 다른이들의 기준으로 볼때
완벽하담니까???
여러분들 .. 자기인생의 주인공으로 사세요
사회적인 법규가있으니까 경범죄로 잡혀들어갈만하지
않을정도면 그 누가 뭐라고해도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이 머라한다고 , 죽는것도 아니자나요
그렇게 타인을 비난하고 평가하고 비판하는
부류에 신경 쓰지마세요
그들은 미성숙한 틀에 갇혀 그게 아주 중요한줄
알고 사는 우물안 개구리일뿐이거든요
그리고 아주 이기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로
팍팍하게 피곤하게 사는 인간들인경우가 100프로입니다
그런 부류의 한마디한마디에 신경 쓰지마시고
님도 남의 일에 전혀 평가하지마시고
그저 자신이 그나마 바르게 행복하게 사는건
뭘까 어떻게 살아야하는걸까
자기안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남에게로 향하는 희번뜩한 시선을 거두시고,
방향을 바꿔 따듯한시선으로 자기자신에게 향하세요
그렇게 살면
매순간 행복해지실겁니다
지금 그대로의 이순간이요 ^ ^
그리고 그런 습관이 안정화가되어 내것이 되면
타인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도
따듯해집니다
중립적인 시선으로 변해요
이쪽아니면 저쪽의 극단만 찾아다니며
비난하기바빴던 내안의 이기심이
그렇게 너그럽게 변화되는 경이로움을
느껴보시기 바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뿐만아니라 타인에 대한 비판,평가를 하는 이들을 보며 .....
잘될꺼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6-09-02 15:40:59
IP : 122.34.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겨울
'16.9.2 3:43 PM (221.167.xxx.125)참 연예인들 힘들겟다싶음
2. ㅎㅎ
'16.9.2 3:46 PM (211.106.xxx.239)김국진씨 착하고 선한 마음이 보여요
재혼이지만 아이가 없어서 본인 아기도 낳고 싶을텐데...3. ;;;;;;;
'16.9.2 3:54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ㄳㅈ는 알려지지 않은 비화아는데 그래도 전 팬이예요.
나이먹고 보니 삶이란게 누가 잣대로 그어준대로 살아지는게 아니니까요.
한 뒷담하는 성격인데 저도 이젠 그러지 말아야지 싶어요
나나 잘하자
내가 뭐라고 남의 인생 잣대로 죽죽그어서 내맘대로 판단하나....4. ...
'16.9.2 4:15 PM (119.192.xxx.72)전 연예인들 외모나 몸매 품평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돼요.다 잘나고 완벽하면 사진모델로는 딱이죠.
그렇지만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연기자가 그런 기준으로만 되나요. 그냥 타고난 자연스러운 외모에도 그렇게 난도질을 하는데
옷차림이나 가치관에도 난리부르스칠만하죠. ㅎㅎㅎ5. jjiing
'16.9.3 11:51 AM (121.165.xxx.20)동의 합니다.
요즘 82
점점 삼해지는 것 같아요.
처음 82 시작 했을땐
좋은 인생 선배언니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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