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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인데 잘생겼대요...

남자아닌데 조회수 : 5,961
작성일 : 2016-09-02 14:55:04

밑에 어떤 분의 글에 용기를 얻어 저도 글 올립니다.


전 40대 여자인데요..지금까지 살면서 이쁘다는 말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잘생겼다는 말은 정말 종종 들었어요..(주로 어르신들;;)

그렇다고 제가 보이쉬하게 하고 다니느냐? 그건 절대 아니고요..오히려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도 단발보다 짧은적이 없어요.

그런데 늘 잘생겼다 라는 말만 들으니..이거 뭔가요?


 

IP : 121.130.xxx.15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 2:56 PM (112.220.xxx.102)

    힘내세요...

  • 2. ..
    '16.9.2 2:56 PM (210.217.xxx.81)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신거 아니에요?
    부럽네요

  • 3. ....
    '16.9.2 2:56 PM (211.36.xxx.222)

    코가 높고 콧대가 좀 굵은 거 아닌가요? 반듯하게 생기고

  • 4. 어때요
    '16.9.2 2:57 PM (121.150.xxx.147)

    못생겼다고 하는것 보단 낫잖아요.
    전 살면서 대놓고 못생겼다 소리 한 서너번 들은것 같은데요;;;;

  • 5. ........
    '16.9.2 2:57 PM (211.211.xxx.31)

    남자들한테 인기 많으셨어요? 그럼 보이시하게 예쁘신거고.. 그렇지 않으면 뭐..

  • 6. ...
    '16.9.2 2:58 PM (211.36.xxx.72)

    손담비 같은 이미지의 얼굴?
    손담비 보면 예쁘다기 보다잘생겼다는 말 나오던데

  • 7. ...
    '16.9.2 2:59 PM (61.79.xxx.96)

    잘생긴게 어디예요...
    저는 결혼전 거래처갔는데 절 빤히 보시던 과장님...
    귀가 참 잘생겼네요 ㅠㅠ.
    제 얼굴보고 나름 덕담해줄려고 얼마나 이쁜곳을 찾았겠어요

  • 8. 좋은거예요.
    '16.9.2 3:01 PM (122.40.xxx.201)

    윗님들이 다 말씀하셨네요
    야리하게 선이 곱진 안아도 반듯반듯 시원시원하게 생겼다고

  • 9. 남자아닌데
    '16.9.2 3:01 PM (121.130.xxx.150)

    불현듯, 남편이랑 연애 초기..막 꽁냥 꽁냥 애교부리고 있는데 어떤 길가던 할아버지가 제 코밑까지 다가와선 "잘생겼다"라고 해서 남편과 저 둘 다 뻘쭘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 10. 남상
    '16.9.2 3:02 PM (223.62.xxx.76)

    이란말이지요?남상
    얼굴이 약간 긴형에
    코도 길고 눈코입 크지않나요?

  • 11. ...
    '16.9.2 3:05 PM (49.142.xxx.88)

    동글동글하게 잘 생기면 귀엽다 소리 들을텐데,
    골격이 길고 크신걸수도!

  • 12. 요즘
    '16.9.2 3:06 PM (59.14.xxx.80)

    요즘은 잘생긴 여자가 대세죠. 미인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잘생긴 사람이 많아요~

  • 13. ...
    '16.9.2 3:06 P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잘 생긴 사람들이 진정으로 예쁜 사람들 아닌가요?
    이미연, 고현정 다 잘 생겼잖아요.
    우리나라 사람이 눈코입 제대로 생기고 조화있기 힘들어요~

  • 14. ...
    '16.9.2 3:06 PM (222.238.xxx.240)

    좋은 거죠.

  • 15. ...
    '16.9.2 3:09 PM (130.105.xxx.237)

    저도 잘생긴 여자에요 ㅋㅋ
    애기때 사진도 남자 같아요.
    눈 크고 코 높고(크기도 크고) 광대뼈 나오고...ㅋ
    어디 하나 빠지는데 없이 잘생겼는데 이쁜 느낌은 아니에요. 전 이목구비 하나도 안 잘생겼는데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하고 이쁜 여자들이 샘이 나네요 ㅋㅋ 이목구비의 조화가 중요한듯 해요. 전 남자답게 조화스러워요 ㅋㅋㅋ

  • 16. ㅎㅎ
    '16.9.2 3:11 PM (119.192.xxx.72)

    준수하게 생겼다는 말을 듣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잘생겼다는 이목구비가 반듯하다는 거죠.

  • 17. 그게
    '16.9.2 3:12 PM (175.115.xxx.35)

    이목구비가 시원시원 굵직하게 생기셔서 그런듯요~~

  • 18.
    '16.9.2 3:15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일단 얼굴이 길고 콧대가 두꺼우면서 오똑하며 눈이 부리부리한 스타일

  • 19. 좋은말
    '16.9.2 3:16 PM (223.38.xxx.218)

    잘생겼다는 말은 어디하나 흠 잡을데 없이 반듯한거
    아니예요?
    예쁘다,귀엽다보다는 잘생긴 얼굴이 나이들수록
    멋집니다!

  • 20. ᆢᆢ
    '16.9.2 3:17 PM (110.70.xxx.179)

    잘 생겼단 말은 관상이 좋다는 거예요
    나이가 들면서 관상학적 조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죠~~

  • 21. 000
    '16.9.2 3:18 PM (91.44.xxx.123) - 삭제된댓글

    이미연 고현정 손담비는 이쁜 겁니다;

  • 22. ..
    '16.9.2 3:19 PM (112.151.xxx.22)

    저도여
    저도 여성스럽게 하고 다니는데
    잘생겼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남편하고 얼굴바꾸는 앱했는데 진짜 훈남느낌 나더라고요..
    닮은 꼴은.. 어설픈 박하선? 뭐 그래요..

  • 23. 여자에게
    '16.9.2 3:19 PM (203.128.xxx.23) - 삭제된댓글

    잘생겼다는건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국적으로 생기신거에요~~^^

  • 24. ...
    '16.9.2 3:21 PM (223.62.xxx.75)

    제 아들이 고경표 닮았어요
    울아들하고 저하고 형제같대요
    마흔 중반 머리 기르고 있어요 ㅠ

  • 25. 흑흑
    '16.9.2 3:22 PM (175.223.xxx.156)

    저도 중학교때부터 잘생겼단 말 종종 들어요. ㅠ
    눈 작고 희미하게 생겼는데요. 대신 광대뼈 있고 코가 좀 우뚝한 느낌?

    이쁘단 말보다는 멋지다, 세련됐다는 말이 익숙하고요.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에게 호감도가 높아요.

    저도 한번 촌스럽게 이뻐보고 싶어요. 엉엉.

  • 26. 흑흑
    '16.9.2 3:24 PM (175.223.xxx.156)

    40대인데요. 몇년전 보톡스하러 갔다 성형의가 제게 잘생긴 얼굴이라며... ㅠㅠ

  • 27. .....
    '16.9.2 3:26 PM (165.132.xxx.133)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보니까
    여자여자스러움은 하관이 작고 완만한 것에서 오고,
    남성미는 콧대로 이어지는 솟은 미간 사이에서 나온다네요.
    예쁜데 왠지 남상형인 여자 연예인 보니까 정말 그렇더군요.

  • 28. .....
    '16.9.2 3:28 PM (211.36.xxx.92)

    보통 코가 크고 콧대 잘뻗고 이마가 반듯하면 잘생겼단 소리 듣는 거 같아요. 미인들은 잘생겼단 소리 한 번쯤 들을 것 같은데 연옌 중에서도 김고은이나 아이유 같은 경우는 잘생겼단 소리는 안 들을 듯요.

  • 29. ..
    '16.9.2 3:3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이미연, 손담비, 박신혜 다 잘 생겼어요.

  • 30. 남자아닌데
    '16.9.2 3:32 PM (121.130.xxx.150)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글을 읽어보니 대충 이미지가 잡히네요 ^^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 31. 00
    '16.9.2 3:37 PM (210.117.xxx.176)

    못생겼다보다야 낫네요^^

  • 32. ....
    '16.9.2 3:37 PM (125.142.xxx.185)

    저도 잘생긴 여자예요 ㅋㅋㅋ
    어릴때부터 잘생겼다는 말 지겹게 듣고 살았어요
    윗글중에 고현정 손담비 이미연 잘생겼다는 글 있는데요
    그 셋은 예쁜 여자인데 특히 잘생긴거구요 ...
    저는 그냥 여자인데 잘생긴 여자예요 ...
    비슷한 말 같은데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어요 ....
    제 아이가 제 판박이로 똑같이 생겼는데 ...다행히 아들이예요 ...

    쌍꺼풀 없는 큰눈 ...
    오똑한 느낌이 아니라 반듯한 코 .... (차마 우뚝하다고 쓰기 싫어서요 )
    적당한 앞광대 ...
    고만고만한 입술 ...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화장은 거의 안해요 .
    뭐 바르면 확 티나요 ...

    단정한 느낌은 드는데 ... 여성여성 하지 않아요 ...
    전 린넨 셔츠에 면바지 입으면 주변 반응 너무 좋은데
    제 취향은 러블리 샬랄라 로맨틱한 느낌 원피스나 스커트 좋아해요 ....
    그래서 좋아만 해요 .... 잘생긴 여자는 그런 옷 입을 수 없으니까요 .. ㅎㅎ

  • 33. ..
    '16.9.2 3:56 PM (117.111.xxx.16)

    강소라 보면 참 반듯하게 잘생겼다는 느낌들어요

  • 34. ----
    '16.9.2 4:15 PM (91.44.xxx.123) - 삭제된댓글

    어린 마음에도 이미연 너무 이뻐서 넋을 놓았는데 왠....잘생김.
    고현정도 대단한 미녀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남상이라는 생각 해 본적도 없음.

    남 이쁘다고 절대 안하는 그런 여자들 있다는 암튼..;;

  • 35. ㅇㅇ
    '16.9.2 4:21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김태희 잘 생기지 않았나요? 사극에서 남장하니까 묘하게 어울리고.

  • 36. ㅇㅇ
    '16.9.2 4:22 PM (223.62.xxx.95)

    김태희 잘생겼어요

  • 37. ..
    '16.9.2 4:26 PM (121.253.xxx.126) - 삭제된댓글

    전 나이들어서 할아버지들께
    곱게 생겼다라는 말을 잘들어요

    또래남자들한테는 남자였으면 참 잘생긴얼굴이다라고도 들어봤어요

    얼굴갸름하고 살이없는데 턱이좀있어요

  • 38. Www
    '16.9.2 4:35 PM (14.0.xxx.69)

    저도 어릴때부터 엄청 듣던말이예요.
    얼굴이 길고 사각. 강인하죠. 눈썹도 짙고 눈도 쌍커풀 없이 길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이 얇지않음.
    비슷한가요...
    그런 얘기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여자인데...

    연예인중 잘생겼다 할만한 스타일은 김서형, 변정민, 변정수 자매, 신은경, 김주하 이런 류 같아요. 대신 김주하는 입 안열면 아름다움이라 해도 될정도로 이쁘고.

    저도 여리여리 여성스럽게 생긴 분 너무 부러워요.

  • 39. 위에
    '16.9.2 5:26 PM (218.48.xxx.220)

    어때요 님 댓글에 빵 터졌어요 ㅎㅎ
    미안해요~~근데 못생겼단 말 가족이외의 사람한테 들으신거면 참 예의없는 사람이네요 --;;

  • 40. 반가워요
    '16.9.2 10:09 PM (58.227.xxx.77)

    제딸 아빠 닮아서 잘생겼어요
    쌍꺼풀 없는데 시원한 눈 너무 높은 코
    시원한 이마 참 잘생겼죠
    이제 화장하니 여자같은데 이쁘기 보다는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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