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 별로였는데 4회는 조정석에 대한 의리로 봤어요
어제 본방 보면서 빵 터졌는데 오늘 주요장면 다시봐도 또 터지고
조정석 철퍼덕씬은 진짜 ㅋㅋ 비슷한 경험 있는 저로선 너무 공감이 갔네요
공효진은 비슷한 연기가 질리긴 하지만 어제 보니 저런 역할에 최적화네요 정말 자연스러워요
그래도 김아중처럼 장르물이나 다른 역할도 좀 맡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3회까지 별로였는데 4회는 조정석에 대한 의리로 봤어요
어제 본방 보면서 빵 터졌는데 오늘 주요장면 다시봐도 또 터지고
조정석 철퍼덕씬은 진짜 ㅋㅋ 비슷한 경험 있는 저로선 너무 공감이 갔네요
공효진은 비슷한 연기가 질리긴 하지만 어제 보니 저런 역할에 최적화네요 정말 자연스러워요
그래도 김아중처럼 장르물이나 다른 역할도 좀 맡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때 보니까
조정석 성격이 그리 활달해보이진 않던데,
코믹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정말 놀라워요.
보면서 조정석이 키가 5cm만 컸어도 더 멋있었겠다 하면서 보네요 지금도 매력있지만.
조정석 씩씩대며 걷는 모습이 유독 많이 나오죠.
좋더군요 ㅋ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미없고 과도한 뽀샵화면 불편해서
포기요.
전 수지랑 김우빈 좋아해서 함틋 의리로 보다가 질투로 갈아탔는데ㅋㅋㅋ주변에 막 소개하고 싶어요 이드라마 ㅋㅋㅋㅋ배우 연출 극본까지 합이 너무 좋아요. 특히 조정석 하드캐리!!! 공효진이 너무 크고 조정석이 키가 작아서 진짜 안어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연기로 다 커버됩니다. 조정석 진짜 보물같은 배우네요. 납득이 어디 안갔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윗님, 그래도 함틋 끝까지 본방사수해요, 우리 ㅋㅋ
저도 질투 재밌는데 그래도 함틋에 대한 의리로 ㅋㅋ
근데 질투 웃기긴 웃기네요.
저는 조정석의 그 특유의 궁시렁 거리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참 좋더라구요~~
진짜 빵터졌어요 드라마 보면서 그렇게 웃어보기는
드문일이죠 창피해서 시치미떼는 조정석 정말 리얼하죠
슬라이딩하고 벽에 철퍼덕은 너무 웃겨요
쌍코피도 웃기고
어제 철퍼덕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밤에 다시보기로 봤는데 혼자 배꼽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 마음에 지켜보다 관심갖게된 그 표나리의 짝사랑이 이해되데요...ㅋㅋ
이 드라마는 정말 조정석이 열일하는 것 같아요.
오 나의 귀신님도 그렇고,
조정석 때문에 챙겨 봐요.
웃기면서도 잘 생기기 힘든데,
웃기면서도 매력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