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온 황티쿡 씨 대단하네요.
정말 훌륭한 며느리예요
착하고, 일도 잘하고, 수박농사도 전담으로 많이 하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복덩이예요.
남편과 시어른들도 착하시세요.
베트남에서 온 황티쿡 씨 대단하네요.
정말 훌륭한 며느리예요
착하고, 일도 잘하고, 수박농사도 전담으로 많이 하고..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복덩이예요.
남편과 시어른들도 착하시세요.
인간극장 자주보는데
황티쿡씨편 즐겁게 봤네요
그댁엔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느낌일 듯
전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더 이뻐 보입니다
저도 그 편 좋았어요. 남편도 좋은 사람인것 같고.
참 잘봤어요.
가족들이 착한 황티쿡씨 아껴주면서
그 가족들과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빌었어요.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었어요. 저도 그런 존재가 되어야겠다 생각했네요
심성이 좋으니 외모가 더 빛이 나네요
피부도 어찌그리 하얀지.. 베트남 아니라 그냥 한국사람 같아요. 살림도 아주 야물딱지고 남편인상도 좋고 아이도 귀엽고.
아..저두 그거 보느라.
얼마나 부지런한지..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ㅜ
저런 아내를 둔 남편은 진짜 행복하시겠어요.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얼마나 행복할까...
저도 '참좋다'하며 봤네요
복덩이 맞아요
진짜 좋아보였어요. 똑똑해보이시고~
황티쿡씨 뿐만 아니라 아버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다 인상이 좋더라구요.
수박농사 잘 되서 돈도 마니 버셨음 좋겠어요 ㅎ
세상에 그런 복덩이가 어디 있어요?
대부분의 한국 며느리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더군요.
인물이 빠지나 한국말이나 못하면 ...언제나 상글상글 웃고 대한민국 최초의 이주 외국인
농협조합원이라고 하고 ...수박농사도 몇동 지어 밭떼기로 넘기고..
심심한데 유튜브로 한번 봐야겠네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이야기는 글로 일기처럼 쓰더군요
보면서 그 남편 인상도 좋고
저런 며느리가 요즘 세상에 없죠.
정말 넝쿨째 호박이 굴러든 집안이더군요.
이쁘고 생각 깊고 효도까지
맞아요
식구들도 품성 좋아 보이고.
아이들한테도 엄하게 할땐 엄하게 교육 잘 하더라고요
몸 상할까 걱정되더라고요 너무 부지런하고 몸을 많이 써서..
황티쿡씨 자기 몸 자기가 아껴야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4084 | 여의도 재건축 들어가는 아파트는 어디 어디인가요 8 | 333 | 2016/10/07 | 2,170 |
604083 | 위 건강하지 않은 소음인 분들 현미 소화 잘되시나요? 49 | 홍양 | 2016/10/07 | 6,496 |
604082 | 아빠의 깊은 한숨. 명절이 제겐 너무 슬픈날이었어요 4 | 아침 | 2016/10/07 | 2,846 |
604081 | 서울 어린이대공원 근처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5 | == | 2016/10/07 | 1,495 |
604080 | 얼굴과 목 콧속이 붉게 부풀어오르는데 왜그럴까요? | 왜그럴까요... | 2016/10/07 | 312 |
604079 | 다음주에 시간이 나는데요 1 | 딱하루 | 2016/10/07 | 365 |
604078 | 새로 산 노트북에 잡 것들이.... 5 | 컴맹 | 2016/10/07 | 2,193 |
604077 | 보험 두개 중 하나를 없애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7 | .... | 2016/10/07 | 756 |
604076 | TV조선 참 답없네요,. 5 | 지금 | 2016/10/07 | 1,690 |
604075 | 자기야의 샘 해밍턴 장모... 7 | …. | 2016/10/07 | 6,272 |
604074 | 배변훈련... 3 | ㅇㅇ | 2016/10/07 | 685 |
604073 | 쌀밥만 먹지않고 빵도먹어야 한다네요. 12 | 영양 | 2016/10/07 | 5,980 |
604072 | 리스 문제. 8 | ..... | 2016/10/07 | 4,467 |
604071 | 궁금한 이야기 Y 포천 6살 입양여아 학대치사 | 어이없어 | 2016/10/07 | 2,539 |
604070 | 30대중반이상 미혼분들 옷 어떻게입으세요? 2 | 범버꿍 | 2016/10/07 | 1,513 |
604069 | 궁금한이야기 y에 살해당한 아이 친모... 2 | .... | 2016/10/07 | 3,723 |
604068 | 10월 7일자 장도리 ㅋㅋㅋ.jpg 2 | 강추합니다 .. | 2016/10/07 | 1,522 |
604067 | 집 매매하면 가족이 알 수 있나요? 5 | ᆢ | 2016/10/07 | 1,611 |
604066 | 판타스틱 보면서 1 | 얼굴만 예쁘.. | 2016/10/07 | 1,198 |
604065 | 이은재 이아줌마 정체가 뭐지 9 | 밥먹다얹히겠.. | 2016/10/07 | 3,829 |
604064 |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을 때?? 3 | 스무디 | 2016/10/07 | 943 |
604063 | 부산 그제 태풍에 떠내려가던 길냥이 살려주었던 분 8 | 부산고양이 | 2016/10/07 | 2,060 |
604062 | 처복이없는사람이 있겠지요? 7 | 에휴 | 2016/10/07 | 2,177 |
604061 | 분당 집값 어찌 될 것 같으세요? 32 | aa | 2016/10/07 | 12,265 |
604060 | 식사후에는 항상 피곤하고 졸려요 1 | 다요트 | 2016/10/07 | 1,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