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느그가 머 어쩔래?? 하는 것 같아요.
완전 대놓고 하는 느낌??
장관후보가 아파트 시세차익27억??
그걸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그 얼굴들......
도데체 이해가 가나요?
2억7천도 아니고 27억을 ,,
매스컴에서 연일 나오는 뉴스들을
대하고 있으면
진짜 저것들은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구나 싶어요.
이 무력감,,,,,,,,,,,,,,이런 걸 노리는 걸까요?
도데체 저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이 든 걸까요??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