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청춘시대 칭찬하신 분들 말입니다.

나도한때는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16-09-02 11:14:02
이거 참 곤란합니다.
저 어제 정주행으로 보고 우느라...윤선배 캐릭터때문에 밤늦게까지 혼자 눈물 콧물 훌쩍이면서 보느라 안그래도 수박만한 얼굴이 세수대야만해져서는 일어났잖아요.
전 한예리씨 예전부터 참 예쁘다고 생각해서 첨에는 그냥 한예리씨 보려고 시작한 드라마인데...(전 한예리씨 얼굴형, 눈, 코, 입술...다 뜯어도 예쁘고 따로 봐도 예쁘고. 예쁘게 생긴 신경숙 작가같기도 하고..)
윤선배때문에 울다가, 송지원 캐릭터때문에 웃다가 미소짓다가...막내는 내 눈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간만에 너무 너무 좋은 드라마를 82여러분들이 추천하신 덕에 보았습니다.
좋은 드라마를 보는 건 참 행복해지는 경험이더군요. 고마워요 여러분! 
그건 그렇고 이 부은 눈과 얼굴은 어쩐다지요....어차피 쳐다보는 사람이 없으니 상관없을까용...
IP : 101.100.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 11:15 AM (115.22.xxx.207)

    뿌듯.. 이드라마는 JTBC에서 청청지역에 소수의 관심으로 방영되서 이렇게 청순하게 남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인기끌고 화제가 되면..왜 거 여기저기서 공뺏으려 간섭질 시작하잖아요..
    작가님 의도대로 연출대로 배우들 색깔 잘 살려서 좋은 스토리 만들어져서 고마울 따름이죠..

  • 2. 어머나
    '16.9.2 11:49 AM (73.199.xxx.228)

    수박만한 얼굴이 세수대야만큼 커져서 곤란하다고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수박이 세수대야가 되는 동안 온몸을 타고 흘러넘쳤을 엔돌핀이 님의 뇌와 눈동자를 반짜반짝 빛나게 했을테니까요.

    그 다섯 청춘들은 얼굴만 자연미인이 아니라 연기도 자연미인들이더군요.
    보고 있자면 아담한 뒷산 옹달샘에서 시원하게 얼굴 적신 느낌이랄까...

    한명의 인기 연예인에게만 화려한 조명을 비추고 나머지를 쩌리로 만드는 성형미인같은 드라마가 아니라 미완의 다섯 청춘들을 골고루 정성스레 그려준 작가에게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 3. 시즌2
    '16.9.2 12:08 PM (222.238.xxx.240)

    다시 벨 에포크로.
    기다려져요.

  • 4. .........
    '16.9.2 12:17 PM (112.221.xxx.67)

    진짜 명작이에요...시즌2기다립니다

  • 5. 저두
    '16.9.2 1:52 PM (118.37.xxx.198) - 삭제된댓글

    저두 이제 보고있어요.
    정말 많이 울게되네요.
    젊었을때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그때 너무 힘들었던 또는 싱그러웠던 날들이...
    다 지나갔구나...생각되면서 웃긴장면에서도 눈물이 나더라고요.
    정말 좋은 드라마에요.

  • 6. ...
    '16.9.3 2:53 PM (115.140.xxx.189)

    티비끊은 사람인데 이 드라마때문에 다시 언제 재방하나 검색질하고 있었어요
    저도 이 드라마 좋다고 글 한 번 올린적 있어요
    실컷 울고 나니 세상이 깨끗해보이고
    그때의 그 여리여리했던 감성도 기억이 나고
    여튼 넘 좋아요
    세숫대야만 해져도 괜찮아요
    파이여~~~하면 되잖아여,,,,퐈이여 인가?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133 초등 3학년 남아 키플링 책가방 사이즈 어떤게 좋을까요? 4 키플링 2016/09/13 1,896
596132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씨 어머님은 얼굴에 뭘하신건가요 5 이와중에 2016/09/13 4,997
596131 헉..지진예언글 찾았어요 11 성지순례 2016/09/13 12,934
596130 집 사서 이사 들어올 사람이 집을 너무 자주 보러 왔는데 14 .... 2016/09/13 6,047
596129 깐밤대신 쌩밤 얼려도 될까요 4 초보질문 2016/09/13 879
596128 곰인줄 알았더니 여우같은 강아지 6 ... 2016/09/13 2,297
596127 숙대 이과논술 응시한 학생 학부모 계세요? 6 고3맘 2016/09/13 1,612
596126 어제 우리 아이 학교 지진 대처 15 ㅇㅇㅇ 2016/09/13 4,723
596125 꽤 큰 지진에도 무너진 건물이 없었던 이유 71 펙트확인 2016/09/13 23,497
596124 ㅅㅂㄴ이 안전불감증이에요 17 에효 2016/09/13 4,956
596123 어떤게 나을까요 4 고민 2016/09/13 486
596122 말 잘 통하는 시누이랑 시어머니에 대한 얘기하시나요? 21 시월드 2016/09/13 3,962
596121 지진때문에 미니멀라이프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 버리자 2016/09/13 2,966
596120 고3인데 초록분비물이 나온대요 2 고삼 2016/09/13 2,432
596119 “지진 났지만 자습해라”…심각한 대한민국 안전불감증 2 세우실 2016/09/13 1,061
596118 얼마전에 쌍무지개 뜨면 지진난다고 했던말 16 ㅇㅇㅇ 2016/09/13 7,110
596117 부산 시댁 가야할까요.. 19 .. 2016/09/13 4,379
596116 추석 음식 뭐 맡으셨어요? 5 님들은 2016/09/13 1,414
596115 뉴스생방도중 지진상황... 2 ddd 2016/09/13 2,637
596114 어제 지진겪고 보니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야겠어요 8 인생은 짧다.. 2016/09/13 5,076
596113 공익광고협의회는 뭐하는데에요? 근데 2016/09/13 342
596112 소아정신과 검사기록 있는경우 어린이보험 가입 가능한가요? 9 에구...... 2016/09/13 2,845
596111 스페인 자유여행시 비행기 티켓 12 스페인 2016/09/13 3,187
596110 재난 났을때 가만 있으라고 하는 심리 16 .... 2016/09/13 3,745
596109 구피를 키우는데 4 호호맘 2016/09/1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