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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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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왔는데 어떤 엄마가 찬송가를 부르네요

나도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16-09-02 11:05:48
아기 안고 성가대 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날 사랑하신~ 날 사랑하신~
하며 몇번을 제법 크게 찬송가를 부르네요

그냥 자기 아기 들릴 정도로 작게 부르면 될 것을...

이런 분들
너무 은혜로운건지
자아 도취인건지 구분이 안가요


IP : 110.70.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 11:07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상상하니 넘 우껴요. 푼수 푼수 예수님도 부끄러우실듯 ㅋㅋㅋㅋ

  • 2. 꼭 티를 냄
    '16.9.2 11:10 AM (115.90.xxx.5)

    카페에서 자기들끼리 간증을 하는데 웃기기도 하고 불편해서 피했네요

  • 3. ㅋㅋㅋ
    '16.9.2 11:11 AM (1.238.xxx.44)

    빵터졌어요 ..ㅋㅋㅋ

  • 4. 대문글만 보고도
    '16.9.2 11:13 AM (1.224.xxx.99)

    육성 터져 나왔음....
    역시나 내용이 쾨미디......

  • 5. .......
    '16.9.2 11:14 AM (114.202.xxx.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대한민국 ㅠㅠㅠ

  • 6. 어이휴
    '16.9.2 11:20 AM (59.22.xxx.140)

    눈치 드럽게 없는 개독들

  • 7. 원글
    '16.9.2 11:23 AM (110.70.xxx.27)

    찬송 끝나고 간증도 들었죠
    같이 온 애엄마한테

    영어를 잘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놀라운 얘기였는데...

    세상에 그런 은혜가 있다니 또 놀라웠어요

  • 8. 그럴땐
    '16.9.2 11:23 AM (121.133.xxx.195)

    만성 변비가 교회 다니면서 나았다...고 간증하세요.

  • 9. ......
    '16.9.2 11:30 A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는 어디 건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중에
    두팔로 크게 하트 만들듯이 팔동작 해가며 찬송가도 부르고 율동보여주는 젊은 엄마도 봤어요.
    순간 사람 많은 장소에서 창피하지도 않나 했어요.

  • 10. ...
    '16.9.2 11:42 AM (61.102.xxx.179)

    ㅎㅎㅎㅎㅎ불신지옥이 소아과에 출몰했네요

  • 11. ㅋㅋ
    '16.9.2 1:0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골수 개독 아줌마가 초등 입학한 아들 자랑을 하는데,
    애가 자기는 매일 새벽기도하는 참한 여자랑 결혼한다고 했다길래,
    역시 엄마가 이상한 여자면 그 애는 멀리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 12. 그 아버지도 쪽팔릴듯
    '16.9.2 1:10 PM (182.211.xxx.221)

    하나님 아버지 의문의 일패

  • 13. 캬하
    '16.9.2 1:30 PM (114.203.xxx.168)

    이 와중에 교회다녀서 영어 잘하게 되었다니 나도 한번 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14. 원글
    '16.9.2 2:44 PM (220.94.xxx.67)

    큰일 났네요
    제 계속 저도 모르게 흥얼 거리고 있어요 ㅠ ㅠ
    나 사랑하신~ 날 사랑하신~

    전도된건가

  • 15. 한심해
    '16.9.2 2:54 PM (222.101.xxx.228)

    이러니 교회에서 목사가 1번 찍으라면
    아무 개념없이 찍어대지

  • 16.
    '16.9.2 3:55 PM (115.143.xxx.228)

    날 사랑하신~주 성경에 써있네~
    아 님 덕분에 저도 찬송가 흥얼거리기시작ㅋㅋ
    중독성있네요

  • 17.
    '16.9.2 4:02 PM (219.240.xxx.34)

    전 응급실에서 찬송가 들은적 있어요
    장염으로 왔대나
    옆에서 교통사고로 피흘리며 실려온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러고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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