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마음의 나이는 몇 살이신가요?
오글거린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도 곧 50 앞두고 있지만
마음은 솔직히
첫사랑과 헤어진 23살
딱 그 나이에서 멈춘 거 같거든요..
비록 나이는 50대에 접어들었지만
21살 막 연애 시작할 때의
그 감정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강수지 마음
저는 다 이해가 가던데
님들은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나요?
1. ㅁㅁ
'16.9.2 8:41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열살부터 쉰 예순까지
다 들어있죠2. ㅎㅎ
'16.9.2 8:43 AM (119.149.xxx.37)저는 36세요
3. 50후반
'16.9.2 9:25 AM (223.33.xxx.159)미음의 나이는 40대.
40대와 잘 통해요.
그렇다고 강수지처럼 덜 자란 여자처럼 행동하는건 절대 싫고 이줌마 분위기도 너무 싫어요.4. 잘될
'16.9.2 9:52 AM (122.34.xxx.203)인간은
마음의 나이는 항상 20대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고로 30,40,50,60,70,80 ....대 분들의
마음의 나이는 항상 20대예요
80대라고해서 마음의 나이가 50이 아니구요5. ..
'16.9.2 11:15 AM (175.223.xxx.214)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야 본능이니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 살아있죠.
한데 20대의 심리나 사고 방식은 그 시대 특유의 것이 있어요.
인간의 본능이 나이 들었다고 멈추는 건 아니고
여러가지가 다듬어지면서 세련되는 건데
20대는 신체가 좋은 거지 그 이후의 발전에 비하면
좋게 말해 단순한 정신 상태 아닌가요.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세련되어지는 걸 거부하면 트라우마로 인한 지체로 보죠.
다시 강조하면 없어지고 바뀌는 게 아니라, 세련되어진다는 겁니다.6. ..
'16.9.2 11:29 AM (175.223.xxx.214)사회가 인정하는 대로, 남들이 인정할 만큼
나이답게 행동하라, 는 걸 수긍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지만
신체만 나이들고 발전 못하는 정신 상태가 내 성적이라면
그것도 실패아닌가요.
지나치게 사회의 기준에 순응하는 것도, 반발하는 것도
본인 자신의 필요 때문이 아니라
외부 표준을 우선한 탓이라면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있죠.
두 상황 다 생얼이 아니고 페르소나라는, 사회적 가면을 못 벗는 상태.7. ...
'16.9.2 11:15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마음도 나이따라 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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