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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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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즘 왜 이러죠?

뭘까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16-09-01 21:23:08
저는 외국에서 살다가 오래간만에 한국 입국 했는데요 (한국인입니다)
진짜 뉴스랑 티브이 보다가 더러워서 못 보겠어요
외국도 더럽습니다. 돈에 환장한 놈들 많구요 부정부패 많은데 한국에서는 진짜 인구대비 사건이 너무 많이 터지는 거 같아요
이렇게 좁은 나라에서 
하루에도 몇건씩 터져나오는 성폭행, 연예인 성매매 사건, 가족 살해, 청소년 집단 폭행 하지만 느려 터진 수사와 행정, 체불임금 등등
보호받아야 할 학생들이 경찰 1600명에 의해 제압 당하고
몰카천국... 형벌도 너무 약해서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동영상을 찍어 올려 여성이 평생 피해를 보고
가족을 살해한 10대 청년
묻지마 30대 청년이 술 마시고 70대 노인들을 폭행
농약으로 살해한 80대 노인
여자들은 외모외모 얼짱에 미쳐 있고 
성폭행 당하는 비정규직 청소 아주머니들
성폭행 당하고 자살한 연예인 지망생들 또 아무렇지도 않게 현직에 있는 방송인들


정녕 조두순은 곧 풀려나는 건가요?. 하하하 이게 정말 근래에 일어난 많은 일들이예요.
법은 왜 있는 거죠?

믿을 수 없는 정부
보호도 없고 
주인도 없고 
미친 몇몇 시민들

괜히 선하고 착한 우리 서민들만 불쌍하고
가족 두고 다시 출국해야 하는데 가슴 아프고 그래요

택시만 타도 짜증나고 화나 있는 아저씨들
공항에서 일하는 어두운 표정의 아줌마들
처음엔 이해 못 했는데... 한국에 며칠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 꼴 보니 이해가 가네요
이 상황에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정되있으면 그게 비정상이지요.

정권교체 시급합니다 
IP : 49.143.xxx.1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 9:25 PM (49.174.xxx.211)

    지난10년

    울화가 터집니다

  • 2. ㄹㄹㄹㄹ
    '16.9.1 9:28 PM (221.167.xxx.125)

    이명박근혜 족쳐야

  • 3. 나비
    '16.9.1 9:33 PM (115.137.xxx.6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지난 10년 그들보다 이나라 국민성이 어쩔수 없어요.
    냄비에 지보다 위면 설설기고 조금이라도 어설퍼 보이면 우습고 보고 무시하고 이용하려들고.
    보고 듣고 아무리 많은 사건사고가 터져도 나 아니면 괜찮다는 습성들.
    외모만 보고 판단하고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도 그저 학교성적만이 평가잣대이고
    너무너무 깊이 썩어있는 국민성과 그 국민들이 만들어낸 정부,
    제가 보기엔 답이 없어요.

  • 4. ㅁㅁ
    '16.9.1 9:3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개뿔
    글투보니 주기적으로 여기에 글로 한국까는인간이
    슬쩍 돌렸구만
    놀구있네

  • 5. 그러니까요
    '16.9.1 9:34 PM (121.172.xxx.82)

    홧병 나겠어요.
    이민 간다고 입버릇처럼 그러지만
    말만 그러는거고
    하루하루 두고 보자니 기가 차요.
    윗물이 너무 썩었어요.

  • 6. 무엇보다
    '16.9.1 9:37 PM (49.143.xxx.170)

    조카들이 불쌍해죽겠네요
    하나는 초등학생인데 글쎄 초등학생이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남하고 비교하고 있고

    또 어린 조카는 아직 4살인데 앞으로 이 험하고 위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지 걱정되요
    정녕 성폭행 성희롱 놈들 형벌 약하게 주는 거 어이 없네요

  • 7. 000
    '16.9.1 9:39 PM (59.15.xxx.80)

    땅덩이는 너무작고 인구는 너무 많고 빈부차가 너무 가까이에서 보이고
    다들 사는게 정신 없는거 같아요 .

  • 8. 근본적으로
    '16.9.1 9:56 PM (180.69.xxx.218)

    친일하는 피를 가진 것들 새누리당을 근본부터 파헤쳐서 해체시켜야하고 다시는 정치에 발들이지 말게 해야줘 이명박 박그네 두쓰레기만 문제인게 아니죠

  • 9. 내리플
    '16.9.1 10:04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

    20년 전에도 같았는데 인터넷 발달로 하더라로 전해 듣던 이야기들이 실시간으로 퍼질 뿐입니다

  • 10. 경제가
    '16.9.1 11:02 PM (211.36.xxx.221)

    안돌아가서 그래요 ㅠ

  • 11. ...
    '16.9.2 12:18 AM (220.85.xxx.223) - 삭제된댓글

    언론 탄압과 통제 때문에 찌라시들이 대중들 현혹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타락하고 수준 이하의 프로그램들, 인터넷 사이트들이 창궐하고 있네요. 무섭습니다. 이게 다 살아가는 현재 지펴들이니까요.

  • 12. ...
    '16.9.2 12:20 AM (220.85.xxx.223) - 삭제된댓글

    지표들이니까요. 특히 얼마 전 강남패치인가요? 충격이었어요.사람들의 의식 수준과 질투가 도를 넘었다는 생각입니다.

  • 13. 원글
    '16.9.2 12:31 AM (49.143.xxx.170)

    그리고 거기 나온 여자들이나 남자들도 충격적이였죠. 참;
    돈과 보여지는게 전부인 진짜 겉모습만 번지르르
    저도 젊은 세대이지만 20대,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ㅠㅠ

  • 14. 저도..
    '16.9.2 12:53 AM (12.7.xxx.170)

    한국 쭉 살다가 외국에서 다시 쭉 살다가 작년에 한국들어왔는데
    확실히 확실히
    옛날보다 훨씬 안좋아졌어요..
    사회사건이슈들이 다 너무 자극적이고 폭력적이에요..
    사람들도 다 날 서 있는듯하고...
    사람살기 너무너무 힘들게 안좋게 변했어요..ㅠㅠㅠ

  • 15. ....
    '16.9.2 2:43 AM (86.180.xxx.3)

    그러게요. 정말 한국 걱정 되요. 앞으로 달라 질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자란 저, 되게 외국인들에 비해 되게 매말라요.

    윤리 의식 올리는게 첫번째 작업 인 것 같아요 .
    그리고 철학.

  • 16.
    '16.9.2 3:47 AM (58.120.xxx.88) - 삭제된댓글

    좁은 사회 한면에서 도덕이 무너지고 그것을 입도 못열게하면 체감되는 파장이 분노로,좌절로,성적타락으로 ᆢ
    세월호가 또 한번 기점이 되어 윤리 기준이 무너진 듯 .
    윤리의식을 올려야 할 학교는 자체 존립도 힘겹고,종교부패는 이미 거대한 흐름이 되어서 ᆢ
    사회 자체 정화를 기대하고 순리에 맡길 수밖에 ᆞ
    개개인이 인문학을 노력하면 ᆢ

  • 17. ...
    '16.9.2 3:49 AM (125.129.xxx.244)

    못배운 사람들의 목소리가 너무 커졌어요.
    그게 문제에요.
    전에는 최소한 지식과 교양에 대한 존중이 있었죠.
    지금은 모든 걸 전복시키려는 의도, 없이도 올라서려는 욕심들밖에 없어요.
    애들 교육도 잘못시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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