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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검사가 저렇게 아프게 하는 거였나요?

,,, 조회수 : 6,955
작성일 : 2016-09-01 20:54:14

드라마 질투의 화신 보는데 조정석이 유방암 검사 하느라 가슴 검사 하는데

그 없는 가슴을 판? 에 올려 놓고 그 위로 무슨 짜부라트리는;;; 판데기 같은게 눌러 대니까 조정석이 아파서

비명을 지르던데요 ㅠㅠ

저리 검사 하나요?

전 유방암 검사가 아니고 이번 그냥 40이 되서 처음으로 한번 검사해 보려고 하거든요

제가 가슴이 너무 없는데...

저 검사해본  친구가 너무 아파서 미치는줄 알았다고 ㅠㅠ

그때는 무슨 검산가 했는데 조정석 드라마에서 찍는거 보니 저거 말하는거 같고

정말 저리 아프게 검사 하나요?

저 다음달에 검사 할껀데 ㅠㅠ

친구가 가슴이 작을수록 더 아프다고...

유방검사 할때도 저 짜부라트리는??? 듯한 기계로 하는 건가요

무서워요

IP : 121.168.xxx.18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 8:56 PM (211.110.xxx.51)

    드라마는 안봤지만
    가슴이 작으면 검사자가 쭈욱 잡아당겨 판사이에 끼워넣어요. 아주 아픕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하지만....정기적으로 할땐 치과만큼 겁나요

  • 2. ..
    '16.9.1 8:57 PM (139.194.xxx.15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겨드랑이까지 최대맞물리게 모든살을모아서넣어요ㅠ 생리끝나고 최대한 부드러울때가세요 생리전세가면진짜아파서미칩니다

  • 3. 오늘
    '16.9.1 8:57 PM (59.19.xxx.81)

    첨으로 해봤어요 . 드라마는 안봤는데 ..암튼...

    엄청 아프더라고요...

    기계로 압착시키는데 가슴찌찌만 심하게 눌러요ㅠㅠ

    억!!소리날정도로 심하게 압착시키는데.. 심지어 그걸 4번이나 해요..

    살도 슬리고 가슴도 눌려서 아프고 .. 그랬네요

  • 4. ...
    '16.9.1 8:57 PM (183.99.xxx.161)

    제가 그 검사 하는 방사선사예요^^
    최대한 납작하게 해서 검사해요

  • 5. ..
    '16.9.1 8:57 PM (139.194.xxx.153) - 삭제된댓글

    샘리전에 가면

  • 6. ..
    '16.9.1 8:57 PM (139.194.xxx.153)

    생리전에 가면

  • 7. 그거
    '16.9.1 8:58 PM (220.80.xxx.72)

    그렇게 많이 아프진 않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얼결에 30살 즈음 했는데 그땐
    쇠로된 판에다 ㅠ
    지금은 플라스틱이고 괜찮던데요
    그리고 생리전이나 왜 가슴이 뭉치는 베란기 피하세요.
    전 하필 그때가서 아파요. 그때만 아님
    참을만해요

  • 8. 심플라이프
    '16.9.1 8:59 PM (39.7.xxx.60)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눌러찍어요. 애 낳는 것보다 백만배 더 아팠음.

  • 9. ..
    '16.9.1 8:5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없는 가슴 잡아땽겨 모아 짜부려뜨리는것에 모자라
    겨드랑이까지 찝혀 죽을뻔 했어요

  • 10. ...
    '16.9.1 9:00 PM (175.121.xxx.128)

    맞아요. 저도 가슴 작은데 검사하시는분이 최대한 끌어모아 판에 올리시더라는..ㅠㅠ 아프기도 하구요. 공포심 가지실 만큼은 아닐거예요. 약간 부끄럽긴 했어요. 작은 가슴 모아 올리시느라 너무 고생하시는듯해서..--;

  • 11. 오노
    '16.9.1 9:01 PM (114.206.xxx.247)

    치밀유방이면 아파 죽어요.
    전 공복에 그거하다 실신했어요.ㅠㅠ

  • 12. ...
    '16.9.1 9:06 PM (1.236.xxx.30)

    나도 검사 받아봐야 되는데
    애 낳는거보다 더 아프다구요? 으헉....

  • 13. ㄷㄷ
    '16.9.1 9:06 PM (1.236.xxx.198) - 삭제된댓글

    사람따라 기계따라 틀려요아파죽겠는데 신경질내고 살을 찝어놓고 가운에 손집어넣고 천천히 사진찍으러 가는데 진심 살인충동 느꼈어요
    그담에 강남 모센터에 갔는데 기계도 별로 안아프고 방사선사도 기술좋게 빨리해서 하나도 안아팠어요 그다음부턴 거기만 가요ㅠ

  • 14. 겨울
    '16.9.1 9:08 PM (221.167.xxx.125)

    진짜 아파요 저도 남자의사가 젖을 잡아댕겨가꼬 기계에 집어넣대요
    의사 확 귀사대기 한대패고싶대요

  • 15. 아파요.
    '16.9.1 9:11 PM (1.233.xxx.99)

    사람들이 아프다고 할 때 안 믿겼는데 ...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슴이 큰데 ... 빨리 안하고 계속 누르기만 하니 ... 정말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안 아프다구요? 그럴리가 ...
    그래도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 16. 마이러브
    '16.9.1 9:12 PM (125.176.xxx.154)

    댓글달려고 로긴^^
    진심 아파요 이거 검사하며 넘 아파 혈압이 넘 높게나와서
    간호사가 놀래
    잠시 안정후 다시 쟀을정도
    건강검진중 통증으론 갑오브갑이죠

  • 17. 페페
    '16.9.1 9:12 PM (112.167.xxx.208)

    할때만 잠깐 아파요. 생애전환기때 첨 해봤는데
    위 내시경에 비해 새발의 피였고, 자궁검사보다는 차라리 더 나았어요.

    자세를 어찌어찌하라는데, 뭘 어째야되는지 몰라서 어버버하긴 했어도...

  • 18. 하나도
    '16.9.1 9:20 PM (122.61.xxx.228)

    않아팠던 나는 뭘까?

  • 19. ...
    '16.9.1 9:23 PM (124.51.xxx.238)

    ㅋㅋㅋ아파요 멍도 살짝 들었네요 ㅋㅋ

  • 20. 그렇게까지는
    '16.9.1 9:25 PM (119.25.xxx.249)

    매년 정기 검진하는데, 그리 끔찍하게 아프지는 않는데요. 배란기는 피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더 아프다네요.

  • 21. 아프긴한데
    '16.9.1 9:30 PM (112.150.xxx.63)

    그검사 안해보신분이 많은가봐요.
    검사 매년 해야하는데..
    저는 치밀유방이라 매년 엑스레이찍고 초음파 해요.
    초음파만 하고싶은데 그건또 안된다더라구요.
    해마다 하는데 아프긴해요ㅜㅜ

  • 22. 음..
    '16.9.1 9:31 PM (112.186.xxx.194)

    저도 치밀유방에 납작가슴인데, 그정도로 심하진 않았어요.
    아..좀 아프다 정도.살짝 진땀좀 나고요.
    그런데 남자의사가 찍는 경우도 있나요?
    그러면 정말 민망할것 같아요 ㅠㅠ

  • 23. ..
    '16.9.1 9:32 PM (210.90.xxx.19)

    저도 매년 해야하는데 정말 공포스러울 정도로 아파요 ㅠㅠ

  • 24. akwkd
    '16.9.1 9:34 PM (124.49.xxx.61)

    맞아요..어제 조정석땜에 웃었네요..ㅎ

  • 25. 저는
    '16.9.1 9:35 PM (110.70.xxx.253) - 삭제된댓글

    가슴작은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일부러 생리 끝나고 가슴 제일 안아플때갔어요.

  • 26. ...
    '16.9.1 9:37 PM (183.98.xxx.95)

    저도 봤는데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찍더라구요
    남자고 드라마라서 더 심하게 나온 듯
    아프긴 아파요,

  • 27. 아픕니다
    '16.9.1 9:37 PM (175.126.xxx.29)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가 갔다가
    놀라서 헉 한 여자들이 한둘 아님...

    보통은 그래도 덜 아파요

    근데..전에 검사받을때 치밀유방이라고...어쩌고 하면
    더 심하게 짜부러뜨립니다...정말 아파죽을뻔

    무식하게 검사하죠..그 판때기가.

    현대의학 발달했다는데 저런거 보면 무식하기 이를데가...

    다 여자가 찍습니다

  • 28. ooo
    '16.9.1 9:38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다섯 번을 각기 다른 병원에서 했어요.
    저같은 경우엔 가슴도 크고 겨드랑이에도 살이 많아서 쭉 당기면 나올 살들이 많아서 약간 아픈 것 외엔 쇠의 차가움과 민망함때문에 창피한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하면서도 가슴 없고 살집마저도 없는 사람들은 진짜 아프겠다 생각이 들긴 들어요. 뭐라도 찍긴 찍어야 하니 방사선사가 영혼마저도 당겨야 하겠죠. ㅜㅡㅜ

  • 29. ooo
    '16.9.1 9:39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치밀유방 중에서도 치밀유방이라 다섯 번을 각기 다른 병원에서 했어요.
    저같은 경우엔 가슴도 크고 겨드랑이에도 살이 많아서 쭉 당기면 나올 살들이 많아서 약간 아픈 것 외엔 쇠의 차가움과 민망함때문에 창피한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하면서도 가슴 없고 살집마저도 없는 사람들은 진짜 아프겠다 생각이 들긴 들어요. 뭐라도 찍긴 찍어야 하니 방사선사가 영혼마저도 당겨야 하겠죠. ㅜㅡㅜ

  • 30. ***
    '16.9.1 9:41 PM (211.228.xxx.152)

    3일전에 했는데 첨엔 부끄러워서 오그라들고 그다음엔 아파서 악 소리가 절로 나고 눈물나고~~
    순간적으로 딱 죽고싶어져요~~~

  • 31. 가슴이
    '16.9.1 9:42 PM (14.47.xxx.196)

    가슴이 없으면 더 아프데요
    없는걸 끌어당겨야 하니..
    겨드랑이 살까지 다 끌어서 꽉 눌러요 ㅜ ㅜ

  • 32. 응?
    '16.9.1 9:43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저 완전 겁쟁이예요
    오늘 하고왔어요
    참을만합니다

  • 33. ..
    '16.9.1 9:45 PM (49.170.xxx.24)

    조직이 치밀해서 보기 힘들수록 많이 눌러서 보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헉 소리가 절로나오고 진땀이 나면서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검사시간이 길면 실신도 하겠다 싶더군요.

  • 34. ㅜㅜ
    '16.9.1 9:56 PM (220.76.xxx.190)

    누구 옆에 있음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아파요 ㅜ
    악 소리가 절로나구요 ㅜㅠ

    이상 치밀유방 소유자였습니다 ㅠㅠ

  • 35. 피클
    '16.9.1 9:58 PM (61.100.xxx.250)

    댓글보니 개인차인지 기계차인지 좀 다르네요
    전 치밀유방에 석회화까지 있어서 6개월마다 찍는데 (일반엑스레이. 확대엑스레이, 초음파, 촉진)
    저도 무지무지 아팠어요 조정석 연기 잘 하더만요 다리 들리는거보고 웃었네요 공감돼서..
    그렇게 눈물 주르륵 흘리면서 덜덜 떨면서 찍었는데 흔들렸다고 다시 찍자고하는데 진심 도망가고싶었어요
    덜 아픈 병원 있으면 옮기고싶어요

  • 36. 드라마 고통
    '16.9.1 10:01 PM (1.233.xxx.99)

    가슴 옆 살까지 알뜰하게 누르는데 ...
    드라마에서 나오는 고통보다 더 아팠는데 ... 이상하다.

    저 잘 참는데 ... 가슴엑스레이는 온 몸을 배배 비틀면서 겨우 받아요.
    두발도 제대로 못 디디면서 ...
    안 아프시다는 분은 부럽네요.

  • 37. 의학기술이
    '16.9.1 10:02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왜 이건 발달하지 못하는거죠?
    고통없이 받을 수 있는 장비는 언제 나오는거죠?
    의대만 가려하고 공대를 천대하니...

  • 38. 진심
    '16.9.1 10:08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터질까봐 순간 안돼를 외쳤어요. ㅋ

  • 39. 말만들어도 헉
    '16.9.1 10:10 PM (211.174.xxx.57)

    저40중반인데 한번도 안해봤어요
    말만들어도 너무 무섭네요
    조만간 하긴해야하는데
    저기계를 남자들이 사용하는거였으면
    진작에 안아픈기계 개발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 40. 저도
    '16.9.1 10:49 PM (210.103.xxx.30)

    치밀유방에 가뜩이나 없는 가슴 끌어모아 찍는데,
    정말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진짜 욕 나와요.
    울며 겨우 겨우 찍었더니, 치밀 유방이라
    초음파 검사 받으라더군요.
    그 때부터 초음파만 해요.

  • 41. ...
    '16.9.1 11:04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젤 기분나쁜 검사에요..저는
    안하고싶음

  • 42. ..
    '16.9.1 11:07 PM (211.224.xxx.236)

    하도 아프다해서 겁많이 먹었었는데 전 하나도 안아팠어요. 건강검진 끝나고 그날 바로 생리시작했고요.

  • 43. ...
    '16.9.2 12:11 AM (122.32.xxx.10)

    전 가슴이 거의없어서 모아서 구색이라도 갖추려고하는건지. 아파서 죽을뻔요

  • 44. 하는
    '16.9.2 12:54 AM (59.14.xxx.80) - 삭제된댓글

    하는 사람에 따라 천지차이더라구요.

    그런데 동양인은 가슴이 작고 조직이 치밀해서 최대한 눌러서 납작하게 찍어야 잘보인다는데,
    웬만하면 그냥 참을만한데, 한번은 죽을뻔함......

    오히려 큰 병원보다 전문 클리닉이 덜아프게 해줘요.

    큰병원은 가슴을 무슨 짐짝다루듯이...기분부터 일단 드러움 -_-

  • 45. 하는
    '16.9.2 12:55 AM (59.14.xxx.80) - 삭제된댓글

    하는 사람에 따라 천지차이더라구요.

    그런데 동양인은 가슴이 작고 조직이 치밀해서 최대한 눌러서 납작하게 찍어야 잘보인다는데,
    웬만하면 그냥 참을만한데, 한번은 죽을뻔함......

    오히려 큰 병원보다 전문 클리닉이 덜아프게 해줘요.

    큰병원은 가슴을 무슨 짐짝다루듯이 하고, 사람이 많으니까 마구 빨리 눌러요...-_-

  • 46. 해주는
    '16.9.2 12:56 AM (59.14.xxx.80)

    해주는 사람에 따라 천지차이더라구요.

    동양인은 가슴이 작고 조직이 치밀해서 최대한 눌러서 납작하게 찍어야 잘보인다는데,
    웬만하면 식은땀 흘리면서라도 참을만한데, 한번은 죽을뻔함......

    오히려 큰 병원보다 전문 클리닉이 덜아프게 천천히 눌러서 해줘요.

    큰병원은 가슴을 무슨 짐짝다루듯이 하고, 사람이 많으니까 마구 빨리 눌러요...-_-

  • 47. 마른여자
    '16.9.2 1:09 AM (182.230.xxx.115)

    기억이안나요 ㅜㅜ20대해서 아팠나?

  • 48. 너무너무
    '16.9.2 1:48 AM (182.231.xxx.57)

    아파요 제가 살면서 응급실 여러번 실려 갈 정도로 아팠는데 그중 탑3안에 들어요
    삼십대 중반에 했을때 가슴이 치밀조직이고 탄력있고 작아서 미친듯이 어마어마한 고통이었어요
    더군다나 잘 안찍혔다고 두번을 더 반복했으니. . . ㅜㅜ

  • 49. 이상하네
    '16.9.2 7:06 AM (182.212.xxx.194)

    44세구요 치밀유방이고
    해마다 유방검사합니다
    한 7-8년 이상 한 것 같은데
    한번도 안 아팠어요
    너무 안 아파서
    이거 왜 사람들이 아프냐고 하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지요
    제가 특이한건가요?

  • 50. 신기! 저도 실신
    '16.9.2 7:35 AM (116.39.xxx.132)

    공복 후 종합검진서 찍다가 기절해 뒷머리 찢어져 호치키스 심 으로 꿰메고..
    아주 아프진 않았는데, 순식간에,..
    저 같은 분이 또 계시네요^^

  • 51. 하나도
    '16.9.2 11:14 AM (122.61.xxx.228)

    않아팠다고 했던사람인데요, 제가 외국에서 검사받거든요, 제생각엔 한국은 정말 밀려드는 환자들
    검사하는사람들 대기하고 있으니 찍는사람이 그냥 빨리할려고 노력하는거라서 환자입장에서 부드럽게
    않해서도 한몫할거같아요, 조정석 찍을때보니 대기실에 주욱앉아있던 핑크색가운의 여자들.....

    제가 가는 병원은 가운도 다 틀려요, 자기가 골라서 입고 환자도 하루에 열명도 않될정도로 예약하고
    가운입으면 일인대기실에서 기다려요, 그리고 찍는 사람도 얼마나 조심스럽게 설명하고 기계를 조작하는지
    환자가 그걸찍으면서 아프다고 한다면 아마 큰일난다 생각할정도로 조심스럽게 한답니다.

    이 검사로 실신할정도의 아픔이 있었다니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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