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관심 가지니 사치를 안하게 되네요.

ㅡㅡ 조회수 : 3,991
작성일 : 2016-09-01 19:26:08

가방 기껏 몇백에서 몇천
시계도 몇천.. 뭐억대도 있긴 하네요
차도 보통 수천이면 되는데

그랜저 한대 사도 제가 원하는 집 취득세밖에 안되니
(보니까 취득세도 안되네요--;)
쓸데없이 옷 장신구 피부관리 따위에 돈을 안쓰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집샀을 때 느꼈는데
등기부등본 서류 하나가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첫집 얼마 안했었는데..그땐 저도
자산가의 첫발자국을 내딛은 듯한 기분이어서
한동안 둥둥 떠다녔죠.

그리고 또 갈아타고 갈아타고 하는 중인데..
예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옷 가방 구두 피부관리 피부과 비싼 미용실들 다 관심에서 멀어졌어요. 그리고 가끔 네이버 들어가서 제 집들 호가보는 게 낙이네요..^^;;;;

빨리 제가 살고싶는 집 들어가서 살고싶어요.ㅎㅎㅎ
IP : 125.180.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6.9.1 8:10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첫집사고 그동안 옷사고 백사고 맛집다니면서 뿌린 돈이 얼마나 헛되고 아까운지 깨달았어요

    주위에 보면 골드미스라고 불리면서 매해 해외여행다니고 명품치장 으로 종자돈 1억도 못모으는 30대 후반 직장동료 있는데 아직도 부모집에서 살고 집살 생각은 꿈도 못꾸더라구요

    그러면서 남들은 다 부모가 집 사줘서 비싼집 사는가지 자기돈으로 샀겠어?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좀 한심해보여요

  • 2. 저는
    '16.9.1 8:13 PM (175.209.xxx.57)

    그 반대인데요. ㅠㅠ 투자한 게 몇억씩 오르다 보니 마치 제 주머니에 들어온 것처럼 몇억 벌었는데 뭐 어때? 그러면서 막 지르게 되더라구요. ㅠㅠ

  • 3. 도도
    '16.9.1 8:21 PM (14.35.xxx.111)

    현금 가지고있음 자꾸 사게되죠 대출끼고 부동산사면 그때부터 또 아끼고 아끼고... 그래도 내 재산 하나씩 늘어나는게 든든하고 기분좋죠 전 물건사고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요 괜히산거 같고 비싸게 산거같고 아깝고 그래요 전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 좀 찌질한가요?

  • 4. 원글
    '16.9.1 8:53 PM (125.180.xxx.6)

    한푼한푼 아끼고 그런거 좋아요 집문서가 주는 즐거움 정말 크네요

  • 5. ...
    '16.9.1 9:10 PM (120.136.xxx.192)

    근데 한번씩 지쳐요.
    원래도 사치하진않았는데.

    막 돈벌러나가고싶어요.
    애기가 어려 집에 있는데.

  • 6. ..
    '16.9.1 9:26 PM (223.62.xxx.92)

    제 얘기하시는 줄 ㅎㅎㅎ
    전 등기부등본 받을 때랑 전세계약 할 때가 젤 좋아요 ^-^
    담주에도 2달전에 산 집 잔금하러 가는데 벌써 계약금만큼 오름..그래봤자 소형아파트라 얼마 안하지만 이 맛에 다른 소비 안해요. 천만원만 있어도 집 보러 다녀요.

  • 7. ..
    '16.9.1 11:42 PM (182.226.xxx.118)

    ㅋㅋ
    저는 집 샀을때의 감동 보다 내차 뽑았을때의 감동이 더 컸고,, 잊지 못해요..ㅋ
    집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지금도 차 바꿀 계획 세우면서 행복......................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147 정부의 '세월호 알레르기' 이 정도인줄 몰랐다 ㅡ펌 4 좋은날오길 2016/09/01 1,233
592146 반복해서 꾸는 꿈이 있는데 이거 무슨 암시일까요? 1 가고파 2016/09/01 846
592145 똘똘하고 정상이였는데 크면서 사람구실 못하는 경우 5 ... 2016/09/01 2,973
592144 가볍고 저렴하고 깔끔한 그릇 사고 싶어요. 추천바람. 14 그릇 2016/09/01 4,592
592143 서울 미세먼지 높네요 3 ........ 2016/09/01 1,364
592142 미국가면 11 질문 2016/09/01 1,954
592141 9월1일 장도리. ㅎㅎㅎ 2016/09/01 571
592140 이틀동안 거실등 켜놓아도 괜찮을까요? 3 큰딸 2016/09/01 1,167
592139 명품 바지 수선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냐옹야옹 2016/09/01 1,295
592138 9평 모의본 아이들 연락왔나요?. 13 고3맘 2016/09/01 3,835
592137 요즘 날씨에 2~3일 냉장보관한 삼겹살 먹어도 될까요? 1 ........ 2016/09/01 801
592136 아로니아 믹서기 갈아먹을때 뭐 넣어야 맛있나요? 8 ^^* 2016/09/01 2,617
592135 만약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5 인생이란 2016/09/01 1,016
592134 일본 남자들도 한국 남자들만큼 유흥업소 많이 다니나요? 14 ..... 2016/09/01 5,902
592133 노인들 병원가면 봉취급하나봐요 8 ... 2016/09/01 2,132
592132 서산에 잘하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서산댁 2016/09/01 3,061
592131 롱샴 면세는 1 나마야 2016/09/01 1,503
592130 믹서기 (블렌더) 세척 어떻게 하나요? 3 ^^* 2016/09/01 1,733
592129 교실에서 누가 아이 가방을 가위로 잘라놓았어요. 조언부탁드려요-.. 29 학교 2016/09/01 7,125
592128 아이가 차멀미가 심해서요 11 가을 2016/09/01 1,265
592127 반찬 남기는 사람 9 플라워 2016/09/01 2,654
592126 30대 미혼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할까요...? 7 고민 2016/09/01 2,209
592125 와사비 시판 제품 어떤 게 맛있나요? 5 매콤 2016/09/01 1,562
592124 살이 빠지고, 생리가 끊어 졌어요 7 2016/09/01 3,430
592123 주말에 꼬맹이들이랑 갈만한 곳 어디있을까요... 1 몰라요 2016/09/01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