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관심 가지니 사치를 안하게 되네요.

ㅡㅡ 조회수 : 3,964
작성일 : 2016-09-01 19:26:08

가방 기껏 몇백에서 몇천
시계도 몇천.. 뭐억대도 있긴 하네요
차도 보통 수천이면 되는데

그랜저 한대 사도 제가 원하는 집 취득세밖에 안되니
(보니까 취득세도 안되네요--;)
쓸데없이 옷 장신구 피부관리 따위에 돈을 안쓰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집샀을 때 느꼈는데
등기부등본 서류 하나가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첫집 얼마 안했었는데..그땐 저도
자산가의 첫발자국을 내딛은 듯한 기분이어서
한동안 둥둥 떠다녔죠.

그리고 또 갈아타고 갈아타고 하는 중인데..
예전에 그렇게 좋아하던 옷 가방 구두 피부관리 피부과 비싼 미용실들 다 관심에서 멀어졌어요. 그리고 가끔 네이버 들어가서 제 집들 호가보는 게 낙이네요..^^;;;;

빨리 제가 살고싶는 집 들어가서 살고싶어요.ㅎㅎㅎ
IP : 125.180.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6.9.1 8:10 P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첫집사고 그동안 옷사고 백사고 맛집다니면서 뿌린 돈이 얼마나 헛되고 아까운지 깨달았어요

    주위에 보면 골드미스라고 불리면서 매해 해외여행다니고 명품치장 으로 종자돈 1억도 못모으는 30대 후반 직장동료 있는데 아직도 부모집에서 살고 집살 생각은 꿈도 못꾸더라구요

    그러면서 남들은 다 부모가 집 사줘서 비싼집 사는가지 자기돈으로 샀겠어?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좀 한심해보여요

  • 2. 저는
    '16.9.1 8:13 PM (175.209.xxx.57)

    그 반대인데요. ㅠㅠ 투자한 게 몇억씩 오르다 보니 마치 제 주머니에 들어온 것처럼 몇억 벌었는데 뭐 어때? 그러면서 막 지르게 되더라구요. ㅠㅠ

  • 3. 도도
    '16.9.1 8:21 PM (14.35.xxx.111)

    현금 가지고있음 자꾸 사게되죠 대출끼고 부동산사면 그때부터 또 아끼고 아끼고... 그래도 내 재산 하나씩 늘어나는게 든든하고 기분좋죠 전 물건사고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요 괜히산거 같고 비싸게 산거같고 아깝고 그래요 전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 좀 찌질한가요?

  • 4. 원글
    '16.9.1 8:53 PM (125.180.xxx.6)

    한푼한푼 아끼고 그런거 좋아요 집문서가 주는 즐거움 정말 크네요

  • 5. ...
    '16.9.1 9:10 PM (120.136.xxx.192)

    근데 한번씩 지쳐요.
    원래도 사치하진않았는데.

    막 돈벌러나가고싶어요.
    애기가 어려 집에 있는데.

  • 6. ..
    '16.9.1 9:26 PM (223.62.xxx.92)

    제 얘기하시는 줄 ㅎㅎㅎ
    전 등기부등본 받을 때랑 전세계약 할 때가 젤 좋아요 ^-^
    담주에도 2달전에 산 집 잔금하러 가는데 벌써 계약금만큼 오름..그래봤자 소형아파트라 얼마 안하지만 이 맛에 다른 소비 안해요. 천만원만 있어도 집 보러 다녀요.

  • 7. ..
    '16.9.1 11:42 PM (182.226.xxx.118)

    ㅋㅋ
    저는 집 샀을때의 감동 보다 내차 뽑았을때의 감동이 더 컸고,, 잊지 못해요..ㅋ
    집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지금도 차 바꿀 계획 세우면서 행복......................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382 수하물 사이즈 가능할까요? 2 2016/09/14 479
596381 추석 다음날 하이원? 1 아일럽초코 2016/09/14 442
596380 명절 음식 다 끝냈어요 7 이히히 2016/09/14 2,192
596379 남의글에 맞춤법 지적하고 가는분들 할일없으세요? 34 신경꺼 2016/09/14 1,892
596378 82회원 여러분, 추석 잘 쇠고 있는지요? 2 chuseo.. 2016/09/14 425
596377 근데 시댁 욕 하는 분들 중에 1 음. . 2016/09/14 1,120
596376 형제계 돈문제 , 궁금하네요 22 도움 2016/09/14 4,890
596375 말도 안되는%^$#&* 5 이런 2016/09/14 938
596374 명절때 시댁하고 마찰생기는것도.. 7 ㅇㅇ 2016/09/14 1,888
596373 펜슬스커트 사이즈 선택 도와주세요 2 초보 2016/09/14 811
596372 두세시간 전부터 지금까지 막 부친 전들 5 잘될거야 2016/09/14 2,632
596371 익명공간이라고 거침없는 맞춤법 지적질 불쾌합니다 14 익명이라고 2016/09/14 1,307
596370 형제나 시부모님한테 재산 얘기하나요? 7 명절 대화 2016/09/14 2,532
596369 맛없는 갈비찜 구제 도와주세요 2 .. 2016/09/14 1,328
596368 한글 맞춤법 최소 지적 수준 척도 맞습니다 20 영어 2016/09/14 1,456
596367 한진해운 최회장님 (?) 7 가정주부 2016/09/14 2,411
596366 어렸을 때 막 대한 친정 엄마 하소연 5 2016/09/14 2,039
596365 1시간걸었는데 무릎에서 열이나요 1 42 2016/09/14 1,177
596364 박보검 끼가 넘치네요 ^^ 18 .. 2016/09/14 6,849
596363 짜디 짠 냉동조기.버릴까봐요. 2 2016/09/14 1,027
596362 채끝살로 산적말고 어떤요리할수있나요 3 굿와이프 2016/09/14 941
596361 손발이 찬데 열이 38.8도인 14개월 아기 11 ... 2016/09/14 20,715
596360 옛날엔 부잣집이나 양반집 제사가 동네잔치였지요?? 8 .. 2016/09/14 3,023
596359 자식키우기 힘들어요ㅠㅠ 13 ... 2016/09/14 4,849
596358 방금 빚은 따뜻한 송편 사왔는데 냉장고에 안넣어도 될까요? 3 추석전 2016/09/1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