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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벌초할때 청소년도 가나요?

궁금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6-09-01 16:34:23

산깊고 첩첩산중인데 초등고학년이나 청소년도 가나요?
아빠가 장손에 외아들일경우요,
IP : 112.148.xxx.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6.9.1 4:35 PM (14.37.xxx.183)

    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다니면서 남성성을 배우는 거죠...
    벌초가 아니고 캠핑은 되나요...
    캠핑이 된다면 벌초도 가능하겠죠...

  • 2. 원글
    '16.9.1 4:36 PM (112.148.xxx.72)

    풀이 우거지고 험해서 뱀도 나온대요ㅠ
    캠핑과는 비교가 먼,

  • 3. 아이고
    '16.9.1 4:44 PM (222.98.xxx.28)

    힘든데 아이까지 데리고가서
    뭐하러 고생시켜요
    얼른 어른들끼리 가서 일하고
    내려와야죠

  • 4. ㅎㅎㅎㅎ
    '16.9.1 4:53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안된다는 답을 기다리시는게 너무 역력하네요.

  • 5. ..
    '16.9.1 4:5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이런건 집안 어른들에 따라 달라서..

  • 6. ..
    '16.9.1 4:58 PM (211.197.xxx.96)

    장손 외아들이면 보내겠어요
    고등쯤 되면 공부해서 못가잖아요
    어차피 일 안시키고 옆에서 구경만 할껀데요

  • 7. 원글
    '16.9.1 5:03 PM (112.148.xxx.72)

    네,보내기싫어요ㅠ
    지금 초등저학년이라 다행인건지,
    집안분위기는 남자가 없으니 보내려할듯요,
    근데 며느리도 가나요?험한 산을?

  • 8. ..
    '16.9.1 5:04 PM (58.228.xxx.56)

    저희는 몇해전 같이 벌초하다가 벌에 쏘여서 병원간 사람도 있었고, 1년에 한번 벌초하는 거라 외딴데 있는 산소는 진입로 자체가 풀이 우거져 들어가는 길부터 벌초를 해야 하는 곳도 있어서 어른들만 합니다. 사실 남편 벌초 보내 놓고도 벌이나 제초기에 의한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 드는데 아이는 못 보낼 것 같아요.. 명절때 성묘 하니까요..

  • 9. ..
    '16.9.1 5:05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동안은 어떻게 하셨나요?
    애가 초등 저학년이면 집안 분위기를 아실만도 한데요.

  • 10. 원글
    '16.9.1 5:07 PM (112.148.xxx.72)

    장성한 남자가 외아들 남편이고요,
    지금은 사촌 형이 같이 하는데 시간맞추기가ㅡ어려운가봐요,
    그래도 계속 둘이하는걸로 밀어부쳐야겠어요,

  • 11. 원글님
    '16.9.1 5:22 PM (112.154.xxx.98)

    그럼 앞으로는 남편 혼자가야 겠네요
    정 싫거나 힘들면 돈주고 사람 써서 하세요

  • 12. ㅋㅋ
    '16.9.1 5:29 PM (123.228.xxx.230) - 삭제된댓글

    안된다는 답을 기다리시는게 너무 역력하네요...222

    님이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면되지...
    굳이 다른사람에게서 싦음의 정당성까지 확보하고픈..

  • 13.
    '16.9.1 5:30 PM (108.69.xxx.249)

    저희는 가요. 할아버지 아들 손주 이렇게 가네요

  • 14. ...
    '16.9.1 5:3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장성한 남자 많은 집인데 벌초 한번도 한적 없어요. 항상 벌초대행에 맡겨요.

  • 15. 인건비
    '16.9.1 5:33 PM (106.248.xxx.82)

    인건비 보태서 사람 구해서 하세요.
    점점 사람은 줄어들고,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힘들고... 악순환이에요.
    사람 구하세요.

  • 16. ㅎㅎ
    '16.9.1 5:35 PM (123.228.xxx.230)

    안된다는 답을 기다리시는게 너무 역력하네요...222

    님이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면 되지...
    다른사람에게서 싦음의 정당성까지 확보하고픈.

    님이 아무리 싫어도 다른 사람이 맞다고하면 그저
    다수의 의견에 따르실건가요?

  • 17. ...
    '16.9.1 5:40 PM (108.69.xxx.249)

    울 아들들은 중딩 초딩인데 따라가면 좋아해요. 평소엔 할아버지 아빠랑 다정하게 긴 얘기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차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재미있대요. 돌아오는 길에 읍내에서 거기 특산인 갈비도 사먹구요.

  • 18. 벌초
    '16.9.1 5:40 PM (117.111.xxx.172)

    참 이게요 죽은 사람 위하다가 산 사람 죽겠더라고요
    벌에 쏘이거나 예초기에 다치거나
    전문 벌초하는 사람들한테 맡겨야 되겠더라고요

  • 19. ...
    '16.9.1 5:42 PM (108.69.xxx.249)

    아 생각해보니깐 갈비가 목적일 수도 있겠구나 요것들...할아버지가 항상 벌초 끝나고 갈비 사주시니까 맛이 들려서...

  • 20. 제제
    '16.9.1 5:42 PM (119.71.xxx.20)

    4형제 해마다 돌아가며
    15만원씩 내고 사람시켜 벌초합니다.
    돈으로 해결될 일~ 돈이 편해요..

  • 21. ㅇㅇ
    '16.9.1 6:03 PM (210.178.xxx.87)

    따라는 가도 예초기 근처에도 못가게 해야되요
    어른도 다치는 사람 많거든요
    왠만하면 대행업에 맡기시지요

  • 22. 119에
    '16.9.1 6:56 PM (221.153.xxx.54) - 삭제된댓글

    119에 유기견 보냈습니다~~
    작은 매장 운영해요
    며칠전 오후,일단의 손님들에 섞여 개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크기가 ..성인이 안기힘든 정도의 성견이었고,
    저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헉..병이 있는지 한쪽눈이 약간 돌출된것이
    보는이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더군요.
    가끔..개를 안고 들어오거나,앞세워 오는 손님이 있는지라
    아휴! 속으로만 삭이고 있었지요
    그런데.. 손님이 나가는데도 이녀석이 그냥 있는겁니다
    모르는 개라는 거예요..
    사실 저는 개 무서워합니다
    나가라고 몇번 말하니 잠시 버티다 나가더군요
    문제는 그 뒤의 일입니다
    한참뒤 옆집 음식점 주인이 뛰어와서 ..
    개한마리가 주방으로 들어오더니 꿈쩍안하고있다는거예요
    끌어내려해도 으르렁 거리며 안나간다고...
    가보니 아까의 그 개더군요.
    저녁 손님 받아야 하는데 큰일이라고..
    자세히보니 목걸이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전화를 안받아요
    중간 번호도 세자리수인것이 옛날 번호인듯..했어요
    근처 애견샾에 뛰어가 사정설명을하고 사료와 물을 얻어와
    밖에놓고 유인을 해 보았지만 녀석이 꼼짝을 안해요.
    주방이 입구에있는 오픈형 주방이라
    손님들이 볼수도 있거든요
    손님은 들어오지..알바생과 둘밖에 없는데.그날 따라 알바생이 늦는다고 ㅠㅠ
    저또한 1인 매장이라 도움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요
    그래도 주인아저씨는 이대로 신고하면 어찌될지 뻔히아니,
    조금 기다려 보자고...
    몇시간을 전화해도 끝내 안받더군요 .아마도 없는 번호일거라는 생각이 ..
    다들 그러더군요.
    병이들어 그냥 버린것 같다고...
    어쩔수 없이 주인이 119에 전화를 했어요
    신고하기 무섭게 119가 왔지요
    그 뒤는 ..아...

    저는,개를 무서워해서 키우진 않습니다만..
    이건 아니지요
    집에 가면서 울었습니다
    화가나고,속상하고..
    이런일,.. 듣는것과 직접 겪는건 전혀 다른겁니다..
    제발 ...

  • 23. ...
    '16.9.1 7:20 PM (114.204.xxx.212)

    여름엔 벌도 있고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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