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스 보셨나요??

보(너)스~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11-08-25 23:22:27

한시간이 그야말로 후딱 갔네요~

드라마를 볼 때 재미없는 인물들 나올 때는 화장실도 가고 짬짬이 볼일 보고 그러는데..

보스를 지켜라는 모든 인물 설정들이 사랑스러워서 안 볼 수가 없네요.

드라마를 보고 난 후..

개운한 느낌이 드는 것도 오랫만이네요.

IP : 222.108.xxx.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른이
    '11.8.25 11:30 PM (221.162.xxx.140)

    네..저도요..정말 완벽한 극본 연출같아요
    정말 잼있네요

  • 2. 풍경
    '11.8.25 11:31 PM (112.150.xxx.142)

    오늘의 터짐 포인트 쓸려구왔더니, 이미 올리셔서 또! 여기에 붙습니다 ^^
    지헌이가 자립심 좀 가져볼려구 버스 뒷자리에서 어떻게 좀 견뎌보려다가 공황장애때문에 조금만 접촉하는 모습이요
    달달달~ 떨리는 손으로 옷을 살포시 잡고, 에구.... 안스럽고 대견하나 싶은 그 순간!
    버스 급정거!!
    자기도 모르고 은설이 머리끄댕이를 꽉 잡아버리는 것... ㅋㅋㅋ
    웃다가도 지겨워지는 일이 없고, 오글거리다가도 웃겨서 풀어지게 만드는 것....
    어쩜 이런 드라마가....
    사실 이건 첫번째 터진 포인트고, 수도 없이 웃다가, 눈 빠지게 쳐다보다가.... 시간이 다 갔어요

  • 3. 맑음
    '11.8.25 11:32 PM (180.224.xxx.136)

    참.. 마음에 드는 작가입니다~
    연기자들도 연기 잘하고.
    오늘도 한 시간이 후딱~ 10분 본 것 같았는데 ;;

  • 4. 좋은 드라마
    '11.8.25 11:32 PM (112.153.xxx.25)

    나쁜 사람이 한명도 없어요...그게 넘 좋아요...
    오늘 대박이었어요...작가님, 감사합니다....

  • 은설이가
    '11.8.25 11:34 PM (180.224.xxx.136)

    할머니 만났을때 꼭 누구 한 사람이 경영권 갖어야 하냐고 말하는것.. 좋았어요~
    여러가지 입력되어있는 드라마의 공식을 깨는 드라마.^^

  • 5. 바른이
    '11.8.25 11:33 PM (221.162.xxx.140)

    작가가 누군가요? 작가가 궁금해지는드라마 처음이에요

  • 작가요.
    '11.8.25 11:39 PM (180.224.xxx.136)

    권기영이라는 분.. 여자예요.
    홍자매랑 닮은듯 하면서도 말초적이지 않고, 의외성과 힘이 있어서 좋아요~

  • 6. 콩콩이큰언니
    '11.8.25 11:35 PM (222.234.xxx.83)

    저들은 법도없고 상식도 없었고
    더 중요한건
    그들의 눈엔 궁민들도 없는거죠

  • 7. 보스.
    '11.8.25 11:36 PM (116.36.xxx.29)

    네.
    정~~~말 싫습니다.
    그 분의 인격, 사상, 정치, 됨됨이 등등 모두 경멸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 덜떨어진 악역들~~~
    '11.8.26 11:32 AM (211.215.xxx.39)

    ㅋㅋ 무지하게 귀엽지 않나요?????

  • 8. 지지지
    '11.8.25 11:57 PM (222.232.xxx.154)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계란을 휘핑할 필요는 없고요. 설탕이 잘 녹도록 섞으시고
    밀가루 파우더 재료를 넣고,마지막에 생크림을 휘핑해서 살살 섞어서 구워보세요,
    그러면 카스테라와 식빵 중간정도 됩니다.

  • 9.
    '11.8.26 12:21 AM (124.53.xxx.58)

    저도 작가기억해뒀어요. 다음에도 꼭 챙겨볼려구요.시티헌터작가도요.^^

  • 10. ㅏㅏㅏㅏㅏㅏㅏㅏ
    '11.8.26 12:31 AM (220.78.xxx.171)

    멜님..시티헌터 작가는...음..
    대본 보셨어요? 그거 감독이 많이 살린건데 ㅋㅋㅋ

  • '11.8.26 12:33 AM (124.53.xxx.58)

    아 그런가요, 진혁감독님도 기억해두었지요.^^

  • 11. 흐흐
    '11.8.26 12:33 AM (14.33.xxx.17)

    나윤이 엄마 삐지는 표정이 나윤이랑 똑같아서 또 한번 웃고.. 세 꽐라들 '치울'때도 웃고.. 아. 정말 작가가 신들렸어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모든 캐릭터들을 훝고 지나가주는데 넘 멋지네요

  • 12.
    '11.8.26 1:58 AM (112.169.xxx.27)

    박영규씨 나오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늙어서 주책입니다,
    아들 생각하는 마음이 절절히 전해져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13. ..
    '11.8.26 10:29 AM (115.143.xxx.31)

    차화연씨 정말 재밌어요..박영규씨도 오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 14. 울 초3 아들 보고...
    '11.8.26 11:35 AM (211.215.xxx.39)

    두아줌마중 누가 더 이쁘냐교 물어봤더니...(따라 할려구요.ㅋㅋ)

    둘다 별로긴한데?ㅋㅋ 굳이 고르라면, 차화연씨...
    좀 놀랐어요.
    전 좀 더 화려하게 나오는 김청씨 일거라 생각했거든요.

  • 15. 이번에
    '11.8.26 12:08 PM (211.253.xxx.18)

    차화연씨 배역 정말 잘 맞아요.
    재기성공작입니다^^

    나쁜 역할 없는 착한드라마 정말 좋죠?~~

  • 16. 새벽에..
    '11.8.26 12:29 PM (116.122.xxx.135)

    애들 재우다 자버려서...
    새벽에 일어나 봤어요.
    아웅...시간 가는게 아까워요. ^^ 넘 재미있어서..
    조금 본거 같은데...1시간 훌쩍지나가공....ㅠㅠ


    정말 연기자들도 하나 흠 없이 잘 해주공...
    작가가 처음으로 누구인지 궁금했어요. ㅎㅎㅎ
    작가도 복 받았네요 ^^

  • 17. 넘 좋아요
    '11.8.26 12:38 PM (180.224.xxx.41)

    캐릭터들 넘 웃기고 사랑스러워요.
    제가 '최고의 사랑' '환상의 짝궁' '시크릿 가든' 뭐 이런드라마들도 콧방귀끼고 안 봤었는데요,
    이건 정말정말...
    몇년만에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는 처음~

  • 18. ...
    '11.8.26 1:40 PM (121.162.xxx.91)

    이 드라마의 젤 좋은점은 인간관계가 얽히고 섥힌것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드라마 거이다가 복잡하게 엉켜있어서, 전 그런드라마 짜증나서 보기 싫거든요.
    뭐 요즘 나오는거 SBS김미숙 나오는 드라마, KBS일일드라마, MBC애정만만세? 등등
    짜증나서 채널 돌리고 싶어요.
    그리고 또 좋은점은 다른분들도 알다시피 악역이 없다는거
    간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56 박태규 돈 받은 與중진 2명 우선 소환 1 세우실 2011/09/01 1,795
12755 바이올린전공하신분들께...질문 좀.. 4 딸기공쥬 2011/09/01 4,779
12754 택배를 대신 받아 주다보니 황당해서... 택배 2011/09/01 2,690
12753 돌아가신 시아버지 불교.시어머니 불교였다 기독교..저흰 무교 5 저두 제사질.. 2011/09/01 3,221
12752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4 2011/09/01 3,041
12751 오늘 백토에 최재천 전의원님 나오세요~ 5 d 2011/09/01 2,051
12750 미사 스킨사면 로션 주는 행사하네요.. 1 ^^ 2011/09/01 2,192
12749 바른에서 그동안 해 왔던 작태 좀 적어주세요 9 법무법인 2011/09/01 2,075
12748 절임배추 30포기면 고추가루 몇근 필요할까요..? 4 배추 2011/09/01 16,753
12747 우리 목사님이 주일 설교때 하신 말씀 16 어떤가요 2011/09/01 3,171
12746 "곽노현 모르게 단순 실무자가 돈 협의" 7 지겹다지겨워.. 2011/09/01 2,356
12745 저만 더운거..아니죠? 15 sm1000.. 2011/09/01 2,994
12744 보정속옷이 이런거군요~ 3 헉헉 2011/09/01 3,716
12743 주식..정말 할 말이 없다. 6 ㅠㅠ 2011/09/01 4,237
12742 한나라당은 무죄추정원칙을 적용할 필요가 없어요. 1 2011/09/01 1,674
12741 여의도 주말 아침 식사 되는 곳 알려주세요~~ 7 해장하고파 2011/09/01 6,850
12740 곽노현 교육감님의 부인 편지입니다~~ (교육감 출마 당시) 4 그날 2011/09/01 2,902
12739 추석/명절 음식 미리 만들어놓아도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6 애엄마 2011/09/01 2,732
12738 구매대행을 하구선....? choll 2011/09/01 1,854
12737 변산대명을가려는데~아쿠아월드할인권있으신분~ 사랑하는걸 2011/09/01 2,376
12736 시동생이 바람핀여자랑 재혼한대요. 33 콩까루집안 2011/09/01 19,945
12735 돈을 전달한 교수의 가족이 쓴 편지 9 저녁숲 2011/09/01 4,336
12734 황혜영 너무 욕먹어서 안쓰러워요 22 씁쓸 2011/09/01 22,190
12733 오래된 인삼 1 ㅠㅠ 2011/09/01 2,946
12732 자기 자랑 같은거 잘하세요? 4 ... 2011/09/01 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