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어떤가요?

희망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16-09-01 15:07:55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때쯤이라,

정착하고자 이촌동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가람이나 코오롱, 강촌은 정보가 좀 있는데 센트레빌 아파트는 정보가 별로 없네요.


비교적 넓은 평수에 지나치게 오래되지 않은 연식,

주차공간이 부족하지 않음 정도가 괜찮은 것 같은데,


지도상으로 보니 살짝 이촌역쪽에서 빗겨나있어서 좀 싼것 도 같고...


초등입학하는 아이를 두고 있는데

이쪽으로의 이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직접 살아보시거나 방문해보신분은 주변 환경이나 기타 정보 투척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한강공원은 직접 연결이 되는지,

근처 초등아이가 다닐 학원은 많이 있는지-맞벌이라 아무래도 엄마아빠 퇴근전까지는 학원에 가있어야 할것 같아서요.ㅠ



IP : 175.211.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이촌동 주민
    '16.9.1 4:13 PM (126.77.xxx.125)

    거기 신용산 초등학교에서 걷기는 멀어서 보통 버스 타고 다니는 건 아시지요? 버스 두정거장 거리에요. 그리고 이촌동은 학원은 별로 없어서 구반포나 잠원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셔틀이 다 오진 않을거에요. 아파트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한가람이나 강촌 만큼 살기 편하지는 않아서 방문해서 동네 걸어다녀 보시면 느낌이 오실거에요.

  • 2. ...
    '16.9.1 4:21 PM (122.32.xxx.163)

    공부방 같은 학원이나 그룹과외는 은근히 많아요.
    더 위를 쳐다보면 버스 15분거리 반포에 보내거나
    셔틀 오는 압구정으로 보내지만요.
    아이 걸음으론 학교까지 15분쯤 걸리는데 걷기 싫어
    버스 타는 사람들도 있지만 운동삼아 걷다보면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데...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염두해 두시고요. 한군데자만 피아노/태권도/스포츠 센터는 셔틀이 운행 하고요.
    학교 부근 수련관에서 이것저것 배우는 아이들도 많고요.
    방과후 수업도 많이 해요.
    학교-후련관-집으로 생각하면 또 많이 걷는 건 아닌데...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서...
    한강공원은 센트레빌에서 장미아파트 자이아파트를 지나서 진입로가 있어요.
    박물관 가족공원 한강 아이파크몰이 아이들 놀이터에요.

  • 3.
    '16.9.1 9:05 PM (119.14.xxx.20)

    특별히 이촌으로 가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출퇴근이 너무 멀어서요?

    그런 게 아니시라면, 학원 걱정하고 하시는 거 보니, 그냥 대치처럼 학원가 잘 돼 있는 쪽으로 바로 가시는 게 나을 듯 해요.

  • 4. 저도 주민
    '16.9.1 9:29 PM (122.32.xxx.164)

    초등입학하는 나이라면 강촌이나 한가람이 좋을거에요. 아이도 엄마도 훨씬 편하죠.

    조금만 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한강대교쪽이나 서빙고쪽으로 빠지면 좀 불편한건 있어요.
    버스 두어정거장 거리도 차를 갖고 나가야 하나 고민스러울 때가 엄청 많아요.

    운전이 완전 자유로우시다면 센트레빌도 괜찮구요, 뭐든 걸어서 해결하고 싶다 싶으시면 강촌 한가람이 편하구요.
    센트레빌은 세대수에 비해 구조가 여러가지라 잘 걸려야 좋은집 나올거에요.물론 주차장은 훨씬 좋아요!

    위에 두분께서 잘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 5. 희망
    '16.9.2 4:15 PM (175.211.xxx.5)

    전 이촌동 주민/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서 실사를 한번 해보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생각보다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있군요....자이아파트쪽으로 가야 한강이 연결된다니,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음/ 감사합니다..대치는 제가 멘탈이 약해서...그 경쟁 속에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듯해서요.....ㅠ /저도 주민/운전은 가급적 하고 싶지 않은 게으른 엄마네요.....걸어서 해결하고 싶으면 역시 강촌 한가람이군요.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127 수학학원 결제하고 왔는데 기분 나빠요, 24 aa 2016/10/04 6,580
603126 요즘 노키즈존 늘었다는데 왜이렇게 안보이죠? 7 ... 2016/10/04 1,337
603125 노인정 노인네들 자식 자랑 5 나마 2016/10/04 2,753
603124 정기구독할 월간 요리책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6/10/04 980
603123 난자 냉동보관하면 어떨까요? 4 .. 2016/10/04 1,606
603122 갱년기 여성이 등짝 아프면... 4 ^^ 2016/10/04 4,230
603121 솔직히 3개월 이하는 낙태 허용했으면 합니다. 20 아동유기 2016/10/04 5,507
603120 (폐경기) 생리 안 나오면 산부인과 가야 하나요? 5 건강 2016/10/04 3,219
603119 도와주세요 밝은 겨자색 바지에는... 6 가을 2016/10/04 1,270
603118 경복여고와 양천중학교... 4 gaingr.. 2016/10/04 983
603117 김영란법 관련 궁금한점(사립학교) 5 나나 2016/10/04 859
603116 대체 노키즈존이라는 게.... 34 -_- 2016/10/04 5,574
603115 내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수상자가 나올 것 같다. 꺾은붓 2016/10/04 462
603114 며칠 쉬다 일할랬더니 졸리네요 1 ㄷㄴㄷㄴ 2016/10/04 535
603113 패셔니스타 9 .. 2016/10/04 1,876
603112 ㄹ혜가 내년에 전쟁 일으킬 계획이래요 20 아마 2016/10/04 6,887
603111 아파트 청약에 대해 질문이 있어요^^ 2 초보 2016/10/04 1,224
603110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아프네요 10 아파요 2016/10/04 5,341
603109 아랫층 인테리어 공사 시작한다는데요 4 요엘리 2016/10/04 1,288
603108 몽클레어 패딩 한물 갔나요? 10 마음마음 2016/10/04 5,704
603107 아 놔, 은행나무. . . 1 . . 2016/10/04 875
603106 뭐든 남들과 같이 먹으면 침 맛이 느껴지던데..... 4 ㅇㅇ 2016/10/04 943
603105 전세집 임대인이 매매 내놓을 때 직접 연락하나요? 8 8282 2016/10/04 2,720
603104 초2 학예회때 뭘 해야 하나요? 6 스트레스 2016/10/04 1,287
603103 구내염 약 처방해주나요? 2 궁금이 2016/10/0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