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어떤가요?

희망 조회수 : 4,276
작성일 : 2016-09-01 15:07:55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때쯤이라,

정착하고자 이촌동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가람이나 코오롱, 강촌은 정보가 좀 있는데 센트레빌 아파트는 정보가 별로 없네요.


비교적 넓은 평수에 지나치게 오래되지 않은 연식,

주차공간이 부족하지 않음 정도가 괜찮은 것 같은데,


지도상으로 보니 살짝 이촌역쪽에서 빗겨나있어서 좀 싼것 도 같고...


초등입학하는 아이를 두고 있는데

이쪽으로의 이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직접 살아보시거나 방문해보신분은 주변 환경이나 기타 정보 투척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한강공원은 직접 연결이 되는지,

근처 초등아이가 다닐 학원은 많이 있는지-맞벌이라 아무래도 엄마아빠 퇴근전까지는 학원에 가있어야 할것 같아서요.ㅠ



IP : 175.211.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이촌동 주민
    '16.9.1 4:13 PM (126.77.xxx.125)

    거기 신용산 초등학교에서 걷기는 멀어서 보통 버스 타고 다니는 건 아시지요? 버스 두정거장 거리에요. 그리고 이촌동은 학원은 별로 없어서 구반포나 잠원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셔틀이 다 오진 않을거에요. 아파트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한가람이나 강촌 만큼 살기 편하지는 않아서 방문해서 동네 걸어다녀 보시면 느낌이 오실거에요.

  • 2. ...
    '16.9.1 4:21 PM (122.32.xxx.163)

    공부방 같은 학원이나 그룹과외는 은근히 많아요.
    더 위를 쳐다보면 버스 15분거리 반포에 보내거나
    셔틀 오는 압구정으로 보내지만요.
    아이 걸음으론 학교까지 15분쯤 걸리는데 걷기 싫어
    버스 타는 사람들도 있지만 운동삼아 걷다보면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데...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
    염두해 두시고요. 한군데자만 피아노/태권도/스포츠 센터는 셔틀이 운행 하고요.
    학교 부근 수련관에서 이것저것 배우는 아이들도 많고요.
    방과후 수업도 많이 해요.
    학교-후련관-집으로 생각하면 또 많이 걷는 건 아닌데...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서...
    한강공원은 센트레빌에서 장미아파트 자이아파트를 지나서 진입로가 있어요.
    박물관 가족공원 한강 아이파크몰이 아이들 놀이터에요.

  • 3.
    '16.9.1 9:05 PM (119.14.xxx.20)

    특별히 이촌으로 가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출퇴근이 너무 멀어서요?

    그런 게 아니시라면, 학원 걱정하고 하시는 거 보니, 그냥 대치처럼 학원가 잘 돼 있는 쪽으로 바로 가시는 게 나을 듯 해요.

  • 4. 저도 주민
    '16.9.1 9:29 PM (122.32.xxx.164)

    초등입학하는 나이라면 강촌이나 한가람이 좋을거에요. 아이도 엄마도 훨씬 편하죠.

    조금만 큰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한강대교쪽이나 서빙고쪽으로 빠지면 좀 불편한건 있어요.
    버스 두어정거장 거리도 차를 갖고 나가야 하나 고민스러울 때가 엄청 많아요.

    운전이 완전 자유로우시다면 센트레빌도 괜찮구요, 뭐든 걸어서 해결하고 싶다 싶으시면 강촌 한가람이 편하구요.
    센트레빌은 세대수에 비해 구조가 여러가지라 잘 걸려야 좋은집 나올거에요.물론 주차장은 훨씬 좋아요!

    위에 두분께서 잘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 5. 희망
    '16.9.2 4:15 PM (175.211.xxx.5)

    전 이촌동 주민/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서 실사를 한번 해보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생각보다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있군요....자이아파트쪽으로 가야 한강이 연결된다니,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음/ 감사합니다..대치는 제가 멘탈이 약해서...그 경쟁 속에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듯해서요.....ㅠ /저도 주민/운전은 가급적 하고 싶지 않은 게으른 엄마네요.....걸어서 해결하고 싶으면 역시 강촌 한가람이군요.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604 제주인데 태풍이 엄청나네요. 9 Wpwn 2016/10/05 4,616
603603 서현진보다 박하선 코믹연기가 더 좋아요 15 ... 2016/10/05 4,885
603602 가방추천해주세요 2 가방 2016/10/05 1,169
603601 라온이 보검이 일산장면이나, 여자 한복입고 나타낫을떄 20 2016/10/05 3,297
603600 상사 임신선물 드릴까요 8 움.. 2016/10/05 1,890
603599 요즘따라 제 인생이 답답합니다 13 2016/10/05 5,528
603598 누굴까요? 만원버스 속의 이분은? 2 갓석희 2016/10/05 1,679
603597 중 3 아들의 자기전 주문 18 언제까지 할.. 2016/10/05 5,047
603596 의사선생님!! 류머티즘과 감기 관련 여쭈어요 2 ㅓㅓ 2016/10/05 852
603595 생일이라는게 2 갑자기 2016/10/05 707
603594 교통범칙금 4 절약 2016/10/05 931
603593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이 듣고 공포에 떨었던 비밀내용이 뭐였죠??.. 5 흠흠 2016/10/05 2,721
603592 갤럭시s7보호필름 추천해주세요 3 갤럭시 2016/10/05 947
603591 성조숙증 치료 끝난 후 생리는 언제쯤? 3 단감 2016/10/05 1,408
603590 친구가 사랑하는 가족을 천국으로 보냈는데 6 힘내자 2016/10/05 3,199
603589 와씨! 이게뭐여...구르미 새로운 커플 9 오고있는EM.. 2016/10/05 4,191
603588 서울 근교에 있는 산 추천부탁드려요. 1 .. 2016/10/05 750
603587 골프 라운딩 !! 샤워실 이용방법 알려주세요 4 일랑일랑 2016/10/05 8,295
603586 혼술남녀 정말 딱 현실적인 드라마 넘 잼나요 22 혼술팬 2016/10/05 6,111
603585 새벽에 아파트에서 싸움났던 이야기... 62 웃겨 2016/10/05 24,971
603584 치매 초기 엄마와 지내는 일 12 엄딸 2016/10/05 5,053
603583 애들 인생 따로 있는걸까 7 불안하고 2016/10/05 2,414
603582 당뇨가 한약으로 완치되는경우도 있나요 15 부모님 2016/10/05 2,735
603581 대통령이 격려했던 창조경제대표적 기업가.. 3 ㅎㅎ 2016/10/05 1,138
603580 펌 부동산시장의 폭탄 DSR 10 마용성 2016/10/05 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