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등안전기가 나갔는데 주인이 부담하나요?
안전기 고치는데 3만원이라는데 집주인이 해주나요?
제가 사는 부산은 집주인이 해주거든요.
1. 내리플
'16.9.1 2:11 PM (183.100.xxx.49) - 삭제된댓글안정기, 전구, 수도꼭지, 세면대 연결 팝업, 샤워헤드, 주방 코브라 등은 소모품입니다
살면서 갈아 주면서 사용하는 겁니다2. ...
'16.9.1 2:12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입니다.
3. 안정기 정도는
'16.9.1 2:14 PM (1.225.xxx.71)세입자가...
4. 루이지애나
'16.9.1 2:14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입주하기전도 아니고..게다가 전세면...세입자 부담 아닌가요?
5. ,,
'16.9.1 2:16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저도 궁금..
6. ...
'16.9.1 2:18 PM (203.228.xxx.3) - 삭제된댓글입주전은 요구사항 다 들어주더니 입주후에는 돈나가는거 하나도 안해주네요 나 저보고 하고 이사갈때 떼어 가래요
7. 지역별로, 동네별로
'16.9.1 2:20 PM (223.54.xxx.24) - 삭제된댓글다 다르던데, 법으로 전,월세 구분해 임대인이 해줘야할 범위, 임차인이 해야할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놓으면 좋겠어요.
이런 걸로 분쟁이 생기면 서로 난처하고 곤혹스러울 것 같아요.8. @ @
'16.9.1 2:21 PM (119.18.xxx.100)위의 것이 다 소모품이라구요??
전등 전구 가도 집주인한테 연락오던데....ㅠㅠ9. 소모품인 것 같은데
'16.9.1 2:21 PM (14.42.xxx.88)저는 제가 갈았어요
삼십도 아니고 삼만원인데요10. ㅇㅇ
'16.9.1 2:22 PM (49.142.xxx.181)안정기 싼데 무슨 3만원이나 해요?
만원이면 삽니다. 마트같은데서 팔아요..11. ㅇㅇㅇ
'16.9.1 2:28 PM (106.241.xxx.4)전 주방 코브라가 이사오는 날 보니 검정 테이프로 둘둘 말아 쓰고 있던데
그것도 세입자가 갈아야 하나요?
저도 집주인한테 이사 들어오자마자 결함 이것저것 말했더니 엄청 짜증내더라고요.12. ...
'16.9.1 2:31 PM (49.142.xxx.88) - 삭제된댓글저는 인터넷으로 5천 얼마에 2개 사서 제가 갈았어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여자가 하기도 어렵지 않긴 한데,
일단 주인한테 연락해보는게 젤 좋겠죠 ㅎ13. ...
'16.9.1 2:33 PM (49.142.xxx.88)저는 인터넷으로 5천 얼마에 2개 사서 제가 갈았어요.
방법도 잘 나와있어서 여자가 하기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전세라서 안해줄거 같긴한데, 일단 주인한테 연락해보는게 젤 좋겠죠.14. ㅇ
'16.9.1 2:37 PM (39.7.xxx.125)부품값이 아니라 출장비까지 삼만원이겠죠
아깝지만 그정돈 직접 해야하지않나 싶은데
주인한테 물어나보세요15. 안전기
'16.9.1 2:40 PM (115.143.xxx.8)오천원이면 사구요.전등스위치만 내리고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여자도 쉽게 갈아요.전선 색갈대로 이어주기만 하면 끝
16. ,,,,,
'16.9.1 2:40 PM (115.22.xxx.148)안전기같은 소모품은 세입자가 합니다...
저도 부산이지만 집주인이 해준다소리는 못들어봤습니다.17. 분당인데요
'16.9.1 2:47 PM (112.170.xxx.211)안정기는 집주인이 해줍니다, 저는 집주인고요.
18. ㅡㅡ
'16.9.1 2:52 PM (116.37.xxx.99)안정기 사놓고 관리실부탁하세요
글구 세입자가 내요19. ...
'16.9.1 2:55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합니다. 그런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이죠.
20년 남의 집 살면서 전등, 안정기 등등 내 돈 안내고 갈아본적 없네요.20. ...
'16.9.1 2:56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저도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합니다. 그런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이죠.
20년 남의 집 살면서 전등, 안정기 등등 집주인한테 해달라고 해본적 없네요.
전 보일러 구동기도 내가 고치려고 했는데 하나에 8만원이라 조금 부담.. 집주인과 통화할 일 있어 지나가는 말로 말했더니 그건 집주인이 해주더라구요.
이번에 방충망 갈고 싶은데.. 그건 한 12~20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이걸 누구돈으로 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21. 음
'16.9.1 2:57 PM (175.211.xxx.218)저도 안정기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합니다. 그런 소모품은 세입자 부담이죠.
20년 남의 집 살면서 전등, 안정기 등등 집주인한테 해달라고 해본적 없네요.
전 보일러 구동기도 내가 고치려고 했는데 하나에 8만원이라 조금 부담스럽^^;;;;.. 집주인과 통화할 일 있어 지나가는 말로 말했더니 그건 집주인이 해주더라구요.
이번에 방충망 갈고 싶은데.. 그건 한 12~20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이걸 누구돈으로 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22. ㅇㅇ
'16.9.1 3:09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욕실 안전기 5천원에 사서 관리실에 연락해서 고쳤어요
23. zjr
'16.9.1 3:10 PM (14.32.xxx.199) - 삭제된댓글안정기 3천원-5천원이에요. 직접 갈면되요.
3만원은 아저씨 출장비네요.24. ㅡㅡㅡ
'16.9.1 3:25 PM (59.8.xxx.122)주인이 해줘요
알아서 고쳐 쓰는 세입자 정말 고맙죠
그런 세입자는 나간후에도 보면 깨끗하게 사용했더라구요25. ㅇㅇ
'16.9.1 3:37 PM (220.83.xxx.250)월세면 때에따라선 주인이
전세면 소모품은 본인이 ..
서울이고 부모님이 세들인집 관리할때 이렇게 하더라고요
출장비까지 지불할거 뭐 있나요 직접갈면 될것 같은데요26. ....
'16.9.1 3:42 PM (58.227.xxx.173)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주인이....27. 전세면
'16.9.1 5:17 PM (175.226.xxx.83)세입자가 하는겁니다
28. ....
'16.9.1 5:46 PM (58.233.xxx.131)소모품인데 세입자가 해야죠.
사놓고 관리실에 부탁하면 해줍니다.29. 안전기
'16.9.1 9:02 PM (59.15.xxx.87) - 삭제된댓글동그란거 말고
요즘 나오는 길다란 형광등 안전기는 만오천원 해요.
갈아끼우는것도 동그란 것처럼 간단하지 않아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구요.
출장비까지 삼만원인거 같은데
솔직히 저도 많이 아깝더라구요.
저도 소모품이라 제가 비용부담했는데
교체시기가 되어서 그랬는지
이쪽방 고쳐놓고 3달지나 저쪽방
한달지나 주방쪽이 고장나서 안정기값만 4만5천원
출장비는 두번은 받고 한번은 그냥 해주시더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6574 | 장조림 기름 안뜨고 맛있게 하는 비법 8 | ... | 2016/10/16 | 2,798 |
606573 | 이런 경우 (친정 관련) 제가 기분이 안좋은게 맞는건가요? 1 | .... | 2016/10/16 | 739 |
606572 | 취침전 야식으로 적당한 게 있을까요? 6 | 야식 | 2016/10/16 | 1,612 |
606571 | 보건진료 공무원 7 | 간호맘 | 2016/10/16 | 1,701 |
606570 | 좁은 집 일수록 식탁 필요할까요? 7 | ^^ | 2016/10/16 | 3,180 |
606569 | 하와이에서 한달정도 지내려면 숙소 저렴한곳?? 3 | .. | 2016/10/16 | 3,058 |
606568 | 옥션에 물건을 팔면 세금 1 | 옥션 | 2016/10/16 | 542 |
606567 | 항암 식단 좀 봐주세요 9 | ... | 2016/10/16 | 2,878 |
606566 | 겉껍질깐 은행 냉동보관하는거 맞는지요 5 | 모모 | 2016/10/16 | 2,830 |
606565 | 둘째가 곧 태어나는데 첫째육아요.. 9 | ㅇㅇ | 2016/10/16 | 1,410 |
606564 | 개키우시는분들 질문있어요 4 | 질문 | 2016/10/16 | 1,135 |
606563 | 식기세척기 쓰면 얼마나 시간절약될까요? 18 | ㅇㅇ | 2016/10/16 | 3,889 |
606562 | 피티샘때문에 기분나빠요. 37 | 운동중독 | 2016/10/16 | 10,024 |
606561 | 예은아빠 페북글 보고..울었네요. 6 | 세월호 | 2016/10/16 | 2,276 |
606560 | 10월 말의 뮌헨과 볼로냐 2 | ... | 2016/10/16 | 551 |
606559 | 소염진통제, 항생제 먹으면 붓나요? 5 | 부종 | 2016/10/16 | 10,023 |
606558 | 우울증 있는 분들, 우울한 분들.. 쇼핑왕루이 보세요.. 23 | 특효약 | 2016/10/16 | 5,923 |
606557 | ... 33 | ... | 2016/10/16 | 4,765 |
606556 | 로봇청소기..잘 쓰게 되나요? 7 | ㅇㅇ | 2016/10/16 | 1,922 |
606555 | 분당 금호상가 지하 양ㅈ 반찬 어떤가요? 1 | ^^* | 2016/10/16 | 1,044 |
606554 | 특별한 이유없이 우울한게 계절탓이였군요 2 | 동그라미 | 2016/10/16 | 976 |
606553 | 토란 그냥 삶아 먹어도 되나요? 5 | dd | 2016/10/16 | 1,240 |
606552 | 전 왜 무시당할까요 ,, 넘 속상해요 37 | 속상해 | 2016/10/16 | 8,542 |
606551 | 부동산 경고(펌) 11 | 코끼리바위 | 2016/10/16 | 5,903 |
606550 | 제발 돌잔치는 가족끼리만 합시다!!!!! 23 | ㄴ깂ㅈ | 2016/10/16 | 7,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