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아랫집

머리띵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6-09-01 11:33:53

윗집에 딸이 시집가서 임신한거 봤는데 아이가 금새 컷더라구요.

둘째까지 출산하고  시집에서 작은 아이 봐준고

 큰애랑은 친정가서 지내라고 했다는데

아이가 엄청 우당탕 뛰어다니네요.


저도 아이를 키워봐서 고맘때 아이들이 걷지 않고 무조건 뛴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어른들이 자제를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몇달째

꼭두새벽부터 저녁까지 우당탕탕탕 아주 미치겠네요.

올라가서 말은 해야겠는데

뭐라고 말해야 기분 안상하고 좋게 좋게 말할 수가 있을까요?

진짐 암것도 모르는 죄없는  아이까지 미워지네요.


더욱 우낀 것은 윗집이 몇년 전부터 그 윗집 아이들 뛰는 것 때문에

서로 앙숙이란 것이에요.

저도 직장 다녀서 하루종일 집에 있진 않고

퇴근은 좀 빠른편이라 4시쯤 부터는 집에 있는데

언제까지 참아야하는건지 참.

남편은 그냥 있으라는데 한번은 올라가서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좋은 의견좀 주세요

아파트면 관리실에 말하겠지만 여긴 아파트가 아니고 빌라거든요.

직접 대면해야하는데 참 껄끄럽네요.

IP : 211.49.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트
    '16.9.1 11:38 AM (223.62.xxx.35)

    올라가서 얘기는 한 번 하세요
    공동주택 이라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그 정도도 못하면 병나요
    거실에 매트가 깔려 있는 지 보시고
    매트 없으면 매트 깔아 달라 얘기하시고
    무경우로 나오면 게시판에 붙이세요
    정중하게 다시한 번 부탁 드린다고..

  • 2. ㅎㅎㅎ
    '16.9.1 11:47 AM (106.249.xxx.211)

    매트깔아도 심하게 뛰면 천장이 울려요ㅠ 매트도 깔아야하지만 뛰는걸 젤 먼저 조심시켜야하는데..그게 힘들다고 애들이 뛰는데 우짜겠냐고 나오면 난감하죠..
    애들은 한번 뛰면 계속 몇시간 뛰는데 아랫집은 완전 고문당하는거죠..그시간동안
    쪼맨한 애들이 뛰면 소리 얼마나 들린다고 그러냐하는데
    쪼맨한 애들은 걷는자체가 뛰는거랑 같아서 밑에 집 천장은 엄청 울리죠
    윗집이 말이 통하는 집이길..그나마 자기들도 윗집 애들땜시 힘들었다니 그 고통에 대해서 이해는 하겠넹ᆞ느

  • 3.
    '16.9.1 12:36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직접 찾아가면 불법이라는데,
    그럼 뭐 경찰 보내나요?

    잘 이야기해보시고 못믿겠다면 아래층에서 들어보라하시고 그래도 뛰면 뭐 천정에 우퍼 박고 틀어대셔야줭 ~~~~

    당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전 정신병이 이래서 걸리는구나.
    살인이 이래서 나는구나 했어요.

    전 5년 당했어요. 윗층 전세 섹입자들에게
    3년(악질)
    2년(양심은 있지만 애들을 어쩌지 못하는)

    참다못해 이야기하면 알겠다고하면서 문닫고,
    저런것들은 공동주택 살지말아야한다고 지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리고 ㅠㅠ 에휴

    애가 뛰기 시작하면 내 심장이 막 비정상적으로 쾅쾅 뛰고
    누가 내 심장을 쥐어짜는거처럼 통증이 오더라고요.

    실제 언성 높여 싸우지도 않았고 남자애둘이 레스링을 너무 심하면(샹들이 울리거나 벽이 울리는정도 그 와중에 그 엄마는 가야금인지 거문고를 뜯고 ㅠㅠ) 조용히 해달라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는 정도였는데,
    참다 참다 올라가는거지만 올라가려면 진짜 큰 마음 먹어야하고 이야기하고 오면 심장이 쿵쿵 거려서ㅜㅜ

    근데 그당시 그집아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상상이나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올라가서 아줌마 머리통을 부셔버리는 상상 그 아줌마 칼로 찌르는 상상이 머리속에서 막 되더라구요.

    정신병이나 살인이 괜히 걸리고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 4.
    '16.9.1 12:43 PM (211.36.xxx.106)

    직접 찾아가면 불법이라는데,
    그럼 뭐 경찰 보내나요?

    잘 이야기해보시고 못믿겠다면 아래층에서 들어보라하시고 그래도 뛰면 뭐 천정에 우퍼 박고 틀어대셔야줭 ~~~~

    당해봐서 알아요.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전 정신병이 이래서 걸리는구나.
    살인이 이래서 나는구나 했어요.

    전 5년 당했어요. 윗층 전세 세입자들에게
    지금은 이사했어요.
    3년(악질)
    2년(양심은 있지만 애들을 어쩌지 못하는)

    참다못해 이야기하면 알겠다고하면서 문닫고,
    저런것들은 공동주택 살지말아야한다고 지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리고 ㅠㅠ 에휴

    애가 뛰기 시작하면 내 심장이 막 비정상적으로 쾅쾅 뛰고
    누가 내 심장을 쥐어짜는거처럼 통증이 오더라고요.

    실제 언성 높여 싸우지도 않았고 남자애둘이 레스링을 너무 심하면(샹들이 울리거나 벽이 울리는정도 그 와중에 그 엄마는 가야금인지 거문고를 뜯고 ㅠㅠ) 조용히 해달라고 올라가서 이야기하는 정도였는데,
    참다 참다 올라가는거지만 올라가려면 진짜 큰 마음 먹어야하고 이야기하고 오면 심장이 쿵쿵 거려서ㅜㅜ

    근데 그당시 그집아이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상상이나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올라가서 아줌마 머리통을 부셔버리는 상상 그 아줌마 등을 칼로 찌르는 상상이 머리속에서 막 되더라구요.

    정신병이나 살인이 괜히 걸리고 나는게 아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702 국회의장 감금 사태?···새누리 의원 40여명 의장실 점거 대치.. 14 세우실 2016/09/02 2,219
592701 알레르기 심한아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13 초3 엄마.. 2016/09/02 1,783
592700 37살되니 결혼을 포기하게되네요. 17 ㅇㅇ 2016/09/02 8,217
592699 6살 터울 어떤까요? 10 ㅇㅇ 2016/09/02 1,510
592698 마음이 강하고 단단해지는 방법 있을까요 9 ㅇㅇ 2016/09/02 4,190
592697 저번주에 등에 칼 맞는꿈을 꿨어요 3 생각 2016/09/02 1,283
592696 보수쪽에서 유시민씨 미워하죠? 15 유시민 2016/09/02 1,961
592695 거버 이유식 어떤가요? 3 이유식 2016/09/02 1,315
592694 처음가는 가족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22 블루슈가 2016/09/02 3,758
592693 신생아..그냥 견디는 수밖에 없는거지요? 30 허걱 2016/09/02 5,311
592692 방송에나와 사돈흉보고 그러면 딸이 곤란해지지않나요? 2 ooo 2016/09/02 1,521
592691 일산 탈모 피부과 탈모 2016/09/02 1,700
592690 카카오톡 아이디로 친구 등록하기 가르쳐 주세요 2 카카오톡아이.. 2016/09/02 732
592689 님들~ 마음의 나이는 몇 살이신가요? 6 마음 2016/09/02 730
592688 근로장려금 나왔네요 2 나마야 2016/09/02 2,094
592687 9월 1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스.. 2 개돼지도 .. 2016/09/02 530
592686 싱크대 새로 맞추는데 철망 양념통 집어 넣을까요? 14 주방리모델링.. 2016/09/02 2,598
592685 버스 탈 때 환승입니다 소리가 왜안나죠? 3 버스 2016/09/02 1,186
592684 수능 원서쓸때요 1 ㅠㅠ 2016/09/02 749
592683 아침에 뭐 드시고 나오셨어요? 9 계란후라이♡.. 2016/09/02 1,630
592682 아침마당 아나운서는 2 2016/09/02 1,818
592681 감정이 너무 메마른 딸아이..괜찮을까요? 5 사랑 2016/09/02 1,479
592680 머리 묶는 게 더 예쁜 얼굴은 어떻게 생긴 얼굴인가요? 26 머리 2016/09/02 12,060
592679 2016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9/02 473
592678 40대 미혼 노총각 남자분들 눈이 굉장히 높네요 24 ... 2016/09/02 23,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