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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아이가 뭐든지 의욕이 없어요

사춘기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6-09-01 01:11:15
활기차고 욕심 많던아이가 중딩들어와서 점점더 귀찮아하고 싫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아요
어릴때부터 수학은 잘한다 소리 들었고
대형학원 테스트 6학년때 봤는데 영재성 있다는 소리듣고 최상위반 들어 갔거든요
과고반 들어가야 하는 아이라고까지 했었어요
올해 초까지는 성적도 매우 좋고 본인도 열심히 했었는데
점점 의욕상실. 주말이면 친구들과 매일 농구.야구.축구로 몇시간씩 놀기나하고
평일엔 졸리다고 힘들다고 테스트 시험지 대충해서 냈었나봐요
초기에는 시험성적 거의 매번 1등 이더니 지금은 거의 꼴지수준입니다
오답노트 하라고 하니 먼저 나온 답이 싫다고 ㅠㅜ
한마디 더 하면 싸울것 같아 놔두면 또 가서 하고
뭐든 대충대충 무성의하게 해놓고 의욕이 없어요

교우관계나 기타 다른 문제는 전혀 없는것 같아요
교우관계는 너무 좋아ㅠㅠ서 탈이네요
맨날 전화통에 불나서 나오라고 난리치고 주말이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남자아이니 운동하며 땀흘리는것도 중하지 싶었는데 도가 지나치고 본인해야 할걸 넘기거나 대충대충합니다

어쩜 좋을까 싶은데 해결방법이 없어요
사춘기라 그런건가 아님 공부가 진짜 하기 싫어저러나
싶구요 이럴때 엄마인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아들만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IP : 112.154.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쩜
    '16.9.1 1:37 AM (182.231.xxx.57)

    저희 아이랑 많이 비슷해요. . 저희 아도 중1이고요ㅜㅜ공부 곧잘하더니 요즘 계속 옆길로 가네요 힘들게 테스트봐서 어렵게 들어간 학원인데 다음날부터 쉬려고요

  • 2. ..
    '16.9.1 9:11 AM (112.152.xxx.96)

    2학기는 다행히 자유학기제라 힘들어하면 좀 놔두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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