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가 저에게 열등감이 잇는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4,137
작성일 : 2016-09-01 00:28:48
저한테 자주 하는말이 지금 돈벌기싫으면 놀아도된대요
근데 웃긴건 제가 돈벌기 싫다고 말한적이 없어요
지금 결혼한 상태도 아니고요
돈벌지 말라고 강한부정은 아니고 결혼해서 벌고싶으면 벌고
놀고싶으면 놀아도 된다고 하긴 해요
그렇다고 자금 돈벌기 싫으면 내가용돈줄게 이것도 아니고요

근데 말하는 뉘앙스가 약간 제가 돈벌기싫다고 회사를 그만둔담에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게해서
본인이 우위에 서고싶은 마음이라는 느낌이 와요
ㅡ참고로 용돈받는 상황 바라는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

그리고 주변사람 누가 자꾸 본인을 질투한다 어쩐다 하면서
저한테 강조해요 본인주위에 자신을 질투 시기하는사람이 많은것처럼
근데 제가봣을땐 사람들이 꼭 열둥감때문에 남친에게 저러는ㄱ 아닐수도 있단 생각하는데
무조건적으로 누가 그냥 본인을 기분나쁘게 쳐다본것도
열등감때문에 그런것처럼 그렇게 저한테 말해요

왜그러는걸까요?열등감 때문일까요?
여친한테 열등감있는 남자는 또 어떤 행동양식을 보이나요?
IP : 61.255.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 12:37 AM (175.223.xxx.247)

    자기 엄마가 평생 너무 고생해서 나한테는 맞벌이하지말고 아이 잘키우고 집 케어해달라던 오래사귄 남자... 결혼앞두고 돌변하더니 정확히 몇살까지 일할거냐고 매일같이 캐묻기 시작... 니가 맞벌이할줄알고 결혼결심한거라고. 돈도 못보태는 거지주제에 뻔뻔하게까지(제가 절반 훨씬 넘게 가져가려고 했지요). 10년전일인데 그양반 아직도 노총각이라 하네요. 겉다르고 속다른 너랑 누가 결혼해주겠니ㅉㅉ
    지금 생각해보니 열등감 대박인 남자... 그때 깨진 인연을 하느님께 정말 감사하고 삽니다.

  • 2. 너한테 놀아도 된다는 건
    '16.9.1 12:42 AM (211.178.xxx.206)

    나도 놀아도 되지? 라는 뜻일 수 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됐나요? 대부분 직접 만나고 있는

    내 직감이 옳습니다. 무조건? 그런 건 없어요. 이유가 있죠.

    그 이유를 파악 못하겠고, 하는 짓도 이해가 안 가면 헤어져야해요.

  • 3. 강한 부정은 긍정
    '16.9.1 1:10 AM (61.106.xxx.26) - 삭제된댓글

    아직 결혼한 상태도 아닌데 벌써 그런 말을 한다는건 자기는 꼭 돈 잘 벌어오는 아내와 살고싶다는 뜻 같네요.
    나중에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나는 너에게 맞벌이를 요구한 적이 없다. 니가 좋아서 하는 거다.'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수작으로 보입니다.
    아예 대놓고 맞벌이를 요구하는 놈보다 몇 배는 더 비열하고 나쁜 놈인 거죠.
    자신이 여러사람에게 질투와 시기의 대상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본인의 단점으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반성 대신에 그런식으로 자기 유리할대로 생각해버리는 듯합니다.
    연애만 하다가 마세요.

  • 4. 강한 부정은 긍정
    '16.9.1 1:12 AM (61.106.xxx.26)

    아직 결혼한 상태도 아닌데 벌써 그런 말을 한다는건 님이 꼭 돈을 벌어와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도 '나는 너에게 맞벌이를 요구한 적이 없다. 니가 좋아서 하는 거다.'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수작으로 보입니다.
    남편은 말리는데도 님이 원해서 맞벌이를 하는 것이라야 맞벌이에 따른 가사노동의 분담이나 시집에 대한 효도문제 등에 있어서 자신이 불리해질 위험이 줄어드니까요.
    아예 대놓고 맞벌이를 요구하는 놈보다 몇 배는 더 비열하고 나쁜 놈인 거죠.
    자신이 여러사람에게 질투와 시기의 대상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본인의 단점으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반성 대신에 그런식으로 자기 유리할대로 생각해버리는 듯합니다.
    연애만 하다가 마세요.

  • 5. ...
    '16.9.1 7:45 A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한국 남성상을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일뿐.
    권위주의적인거고 여성비하의식이 아주 그냥 무의식적으로 깔린 일반적인 한국 남자일뿐이에요.

  • 6. 잘될
    '16.9.1 8:40 AM (122.34.xxx.203)

    제가보기에는
    원글님께서 자기 심리를
    상대에게 투사하는 듯 보이네요
    "근데 말하는 뉘앙스가 약간 제가 돈벌기싫다고 회사를 그만둔담에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게해서
    본인이 우위에 서고싶은 마음이라는 느낌이 와요 "
    이부분도 그런 느낌을 받는건 확신이 아니라
    그저 느낌인거자나요
    그건 받는 님의 생각이 그렇게 드는거거든요
    차라리 그런거같다 라고 혼자 생각하지마시고
    직접 그러그런것인지를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427 치약이 잇몸에 닿으니 너무 시린데요 2 .. 2016/09/07 924
594426 30대 초반 미시분들~ 원피스 가을꺼나 겨울거 브랜드 추천좀요 2 추천부탁 2016/09/07 1,940
594425 테일러 스위프트는 왜 비호감이 된거죠? 7 .. 2016/09/07 3,544
594424 김구라는 왜 끊임없이 나올까요? 49 111 2016/09/07 5,980
594423 소원 들어주는 82 9 *-* 2016/09/07 1,269
594422 시어머님들... 5 00 2016/09/07 1,871
594421 미국에서 아기 맡기는 비용 1 아이 2016/09/07 904
594420 리브로피아 앱 , 노트 원에서는 실행이 안되나요? 3 어려워 2016/09/07 572
594419 베란다 탄성코팅 비용 2 샤방샤방 2016/09/07 5,106
594418 요즘 설경구 영화요 5 모카 2016/09/07 2,238
594417 편안한 신발 어떤게 있을까요? 3 신발 2016/09/07 1,562
594416 청국장을 끓였는데 맛이 안나요 4 한라 2016/09/07 1,518
594415 광주광역시 상견례 장소 추천해 주세요~ 다함께퐁퐁퐁.. 2016/09/07 1,441
594414 다세대(빌라) 거주 고려중인데요 아파트 랑 어떤게 다르나요? (.. 6 다세대 2016/09/07 2,337
594413 여드름에 효과보았다는 글 찾아요 6 도움이필요 2016/09/07 2,489
594412 40대 여성복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3 40 2016/09/07 4,760
594411 향수 가져가는 강아지 보셨어요? ㅋㅋ 15 울집흰둥이 2016/09/07 3,454
594410 지금 하고 있는 나는 자연인이다 주인공이 아내의 출산과정을 보.. 8 ..... 2016/09/07 4,686
594409 늘 화장 하는 학부모 어떻게 보이세요 84 나도 2016/09/07 22,936
594408 이혼한거 떳떳하진 않겠죠? 7 요즘 2016/09/07 2,329
594407 외모때문에 인생포기한다고 농담삼아 말하던 오빠의 이상행동.. 13 ... 2016/09/07 7,743
594406 긴머리 여고생과 여대생들 5 소오름 2016/09/07 2,499
594405 어떤 칭찬을 자주 들으세요? 25 오글 노 2016/09/07 2,055
594404 긴머리일 경우 어느 정도 길이가 젤 이뻐요? 7 긴머리 2016/09/07 2,488
594403 한달지출 과 저축은 얼마나 되나요? 5 ㅠㅠ 2016/09/07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