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을 도통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본문에 덧붙이신 글 보니 이해가~
진상은 호구가 키운다더니
이사오기전에 매일 원글네 태워주던 엄마가
원인이었네요
맹목적 호의를 계속 받으면 상식이 무너져 권리까지 주장하게 되나봐요
무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왁.. 차 안 태워준다는 원글
.. 조회수 : 4,512
작성일 : 2016-08-31 23:21:04
IP : 121.140.xxx.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31 11:2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솔직히 마음속으로 서운하기 할지 모르겠으나 그걸 게시판에 부끄럼없이 쓴다는게 참..
요새는 저런 매너는 어느정도 없어지지 않았나요2. 아뇨
'16.8.31 11:3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현실에 엄청 많아요.
글구 익게에서라도 솔직해야 인간의 진짜 속내를 알 수 있잖아요.
전 아이피를 전부 안 보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더 자유롭게 진짜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요.3. 음
'16.8.31 11:32 PM (175.211.xxx.218)와!!
저건 마음속으로도 서운할 일이 아니지요. 너무나 당연한건데요.
그 전에 운전해준 엄마가 호구였어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게 진짜네요..4. 아무래도
'16.8.31 11:43 PM (1.11.xxx.189) - 삭제된댓글본인얘기가 아니고 저런 동네진상엄마 보라고 쓴글같단생각이 드네요
5. 우와
'16.9.1 1:48 AM (223.62.xxx.79)댓글보니 진짜 여기 새로이 판까는거 늘 별로였는데 그엄마는 당신이 틀렸다고 다시금 판까게하는거 같은 댓글만 쓰더군요
대단한 분이니다
그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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