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나물무침을 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봐주세요.

츄파춥스 조회수 : 4,377
작성일 : 2016-08-31 20:41:05
풀무원꺼 두 봉지 사서 물에 살랑살랑 씻어둠.
큰 냄비에 물 붓고 소금 조금 넣고 끓임.
콩나물 투하.
8-10분 정도 데침. (인터넷엔 8분이라고..있어서)

건져서 채반에 식힘.

콩나물 데친 물 세 스푼에
마늘 고춧가루 소금 조금과 간장 조금, 참기름 넣고 무침.
파 잘게 다진 거 넣었음.



근데...콩나물이 너무 실처럼 됐어요.
너무 오래 삶았나요?
제가 요리를 잘 못해요 ㅠㅠㅠ
알려주세요. 뭐가 문제인가요...ㅠㅠ
IP : 210.91.xxx.2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문가
    '16.8.31 8:44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콩나물을 푹 고으셨군요.
    뚜껑닫고 불켜서 김나고 1분정도 후에 불을 끄세요.
    건져서 찬물에 담궈 건져내고 갖은 양념에 무친다.

    삶은 국물은 왜 넣죠?

  • 2. 역시 집집마다 레시피가 다름
    '16.8.31 8:44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전 8분 안해요 콩에서 콩 비린내 가시면 건져내고 콩나물에 데친물 안낳고 간장간없이 소금간만해요 다른 양념은 같네요

  • 3. ㅇㅇ
    '16.8.31 8:45 PM (49.142.xxx.181)

    건져서 채반에 식힘 xxx
    건져서 찬물에 헹구고 물뺌 ooo
    채반에 식는 동안에 계속 익어요.
    그리고 8분은 일률적으로 맞다 틀리다 할수 없는게

  • 4. 오타
    '16.8.31 8:45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콩나물 데친물 안 넣어요

  • 5. 츄파춥스
    '16.8.31 8:45 PM (210.91.xxx.27)

    인터넷 레시피에 그리 나왔어요..ㅠㅠ
    그래서 고대로 따라했는데 망함 ㅠㅠ

    찬물에 한 번 담가야하나요? ㅠ
    요리학원에 좀 다닐까봐요 ㅠ

  • 6. ㅇㅇ
    '16.8.31 8:46 PM (49.142.xxx.181)

    콩나물 양에 따라 다릅니다. 콩나물 양이 많으면 8분보다 더 삶을수도있고
    적으면 더 짧고..
    근데 일반적 가정에서 한끼 식사하는 양 보통 콩나물 500그램 정도? 면 3~4분 정도 삶으면 충분해요.

  • 7.
    '16.8.31 8:46 PM (121.129.xxx.216)

    마늘 넣어서 그래요
    삼투압 작용에 의해 콩나물에서 수분이 빠져서 그래요

  • 8. 츄파춥스
    '16.8.31 8:46 PM (210.91.xxx.27)

    어묵볶음이랑 오이무침은 그럭저럭 했는데
    콩나물에서 망함 ㅠ

  • 9. 전문가
    '16.8.31 8:48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데친상태 뜨거울때 양념에 무치기도 하고
    좀 더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찬물에 담궜다 물기빼고 무치면 아삭아삭함의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 10. ㅡㅡ
    '16.8.31 8:48 PM (211.106.xxx.239)

    3분 정도 5분이하요

  • 11. 게다가
    '16.8.31 8:49 PM (114.203.xxx.168)

    유기농,친환경 콩나물들이 워낙 몸통이 비실해요.
    그냥 싼 콩나물은 통통하고 아삭하고 그런 콩나물은 질기고 그러더라구요.

  • 12. ㅁㅁ
    '16.8.31 8:50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양같은거 차이없고 김오르기시작점부터 3분
    이면
    딱 비린내안나고 아삭

    찬물에 풍덩

  • 13. 츄파춥스
    '16.8.31 8:51 PM (210.91.xxx.27)

    제가 뚜껑을 안 덮고 했어요.
    뚜껑 열고 데쳤는데 담부턴 뚜껑 닫고 할게요.

  • 14. ...
    '16.8.31 8:51 PM (221.138.xxx.211)

    콩나물의 크기나 양, 불의 세기, 물의양에 따라 다르니 음식은 레시피에 나오는 시간은 참고만 하는게 좋아요.
    어찌되었든 8분, 그것도 끓는물에 8분은 너무 길어요.
    2,3분이면 충분할듯~
    TV에 나오는 유명 음식점에서는 삶은 콩나물을 찬물에 담궈서 더 아삭하게 하기도 하고 양념은 소금이나,국간장 약간이나~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국물을 안 넣어도 물이 나와요.

  • 15. ..
    '16.8.31 8:52 PM (112.186.xxx.122) - 삭제된댓글

    저는 콩나물 삶을때 간이 될정도로 소금을 꽤 넣고 삶고요.
    끓고 3,4분후 불 끄고 바로 건져서
    멸치액젓조금, 참기름많이, 파, 마늘 넣고 무치는데 맛나요.

    간 안하고 데치는것보다 데칠때 소금 넣는게 속까지 간도 잘 배고
    나중에 간 맞추기도 편하더라구요.그리고 전 멸치액젓
    넣음 맛있던데 함 써보세요..

  • 16. ..
    '16.8.31 8:53 PM (115.161.xxx.23)

    콩나물이 김나면 1분정도 익힌다.
    재빨리 찬물에 헹군다.
    채반에 물기를 뺀다.

    그리고 마늘 넣지마세요.
    마늘이 독해서 콩나물이 금방 숨 죽어요.

    깨소금, 파, 소금으로 간해도 맛있어요.
    고춧가루는 선택..

  • 17. 츄파춥스
    '16.8.31 8:53 PM (210.91.xxx.27)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엔 성공할게요.
    요리가 어렵네요 ㅠ

  • 18. ㅇㅇ
    '16.8.31 8:55 PM (121.168.xxx.72)

    5분정도 삶은다음 찬물로 헹궈서 무치면 아삭하든데요

  • 19.
    '16.8.31 8:58 PM (61.82.xxx.249)

    콩나물에 따라 다른데
    어떤 콩나물은 아무리 삶아도 통통한것도
    있어요. 이번에는 경험했다치고 콩나물은 삶을때
    뚜껑 안여는건 아시지요.ㅎㅎ
    콩나물 끓기 시작하여 3~5분정도후 맛있는
    냄새나기시작하면 바로 불끈후
    콩나물 물 조금 남긴채 위 양념에다 매실액, 사과식초 조금더 첨가하여 깨소금,참기름 넣고
    무치면 모두가 좋아하는 콩나물무침 되어요.

  • 20. ..
    '16.8.31 8:59 P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저는 찬물에 식히지도 않고 그대로 양념해요 간장은 빼고

  • 21. 너무 익히면
    '16.8.31 9:01 PM (218.52.xxx.86)

    질겨져요.
    그리고 찬물에 헹구세요.

  • 22. 원인?
    '16.8.31 9:01 PM (221.149.xxx.47)

    소금물에 삶으셨군요!

    일단 콩나물을 먼저 물에 넣고 익기 시작하면 소금을 조금 넣으세요
    소금이 먼저 들어가면 삼투압으로 콩나물이 가늘어져요
    콩나물 볶을때도 기름고춧가루마늘등을 먼저 넣고 휘리릭 한 다음에 소금을 넣으세요

    아삭한걸 원하시면 얼른 건져서 찬물로

  • 23. 페페
    '16.8.31 9:02 PM (112.167.xxx.208)

    콩나물무침하시려면 펄펄 끓는물에 콩나물 홀딱 넣어주고 대략 5초정도후에 한번 뒤적여서 다시 5초정도만?데쳐주시면 돼요.
    콩나물 줄기가 투명해져요, 육안으로 보임.
    그후 바로 체에 받혀 냉수로 샤워 시켜주세요...그런 다음에 무치면 돼요.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정신줄 단디~ㅋㅋㅋ

  • 24. 그리고
    '16.8.31 9:02 PM (218.52.xxx.86)

    콩나물 비린내는요
    끓을 때까지 뚜껑을 안여는 방법도 있지만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끓여도 비린내 안나요.

  • 25. 소금
    '16.8.31 9:07 PM (119.70.xxx.159)

    이 원인.
    소금 빼고 삶아요.
    소금물이든 끓은 뒤에 넣든 소금 넣지마세요.
    무칠 때 소금간하세요

  • 26. ..
    '16.8.31 9:13 PM (211.224.xxx.236)

    물에 데쳐서 하기도 하고 그냥 궁중팬 달궈 기름 넉넉히 두르고 콩나물 넣고 콩나물 무칠때 넣는 양념 그대로 넣고 뚜껑 덮고 어느정도 익은 냄새나면 뚜껑열고 뒤적뒤적해주면 더 맛있게 쉽게 되는것 같아요. 단 물에 데치는것이 더 담백해요. 기름이 덜 들어가니까요

  • 27. 저는
    '16.8.31 9:24 PM (180.224.xxx.157)

    콩나물무침이 반찬 중에서 제일제일 힘듭니다..ㅜㅜ
    좋아하는 반찬인데 맛있게 만들어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결혼 20년차.

    원글님은 비전이 보여요~! ^^;

  • 28.
    '16.8.31 9:37 PM (117.111.xxx.9)

    소금무침으로 맛 못내시는분들은
    함초소금이라고 있어요
    이걸 넣고 무치면 맛이 훨씬 감칠맛납니다
    통깨 많이 넣구 고춧가루 파 마늘 참기름 넣으심 되요

  • 29. 다음엔
    '16.8.31 9:52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볶아보십셔

  • 30. 콩나물
    '16.8.31 10:59 PM (211.205.xxx.222)

    콩나물 한봉지
    물 1/4컵
    간장 2T
    참기름1T
    중간불에 두껑 닫고
    5분정도 끓이다가
    한두번 뒤적여
    자작하게 졸이다가
    깨소금으로 마무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울집 콩나물입니다

  • 31. 보리단술
    '16.8.31 11:01 PM (122.45.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뚜껑 열고 첨부터 콩나물 앉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면 한 번 뒤집고
    김이 한번 더 올라오면 뒤적이다 건져내 김을 날려보내든가 그릇째 찬물에 담가 얼른 식혀요.
    양념은 초간단으로 해야 깔끔하더라구요.

  • 32. ㄴㄴ
    '16.8.31 11:06 PM (122.35.xxx.109)

    저는 맛소금으로 무쳐요..
    다른 나물들은 그냥 소금으로 무쳐도 맛나는데
    콩나물은 맛소금으로 간해야 맛있네요^^;;

  • 33. ...
    '16.8.31 11:49 PM (221.141.xxx.34)

    저도 연두 반 스푼 넣어요. 콩나물이나 나물 무침 요리는 MSG 가 좀 들어가야 맛있는 거 같아요.
    너무 오래 삶은 것 같기도 하네요. 전 5분 정도 뚜껑 연 채 삶은 후 채반에 그냥 식혀요.

  • 34. ...
    '16.9.1 12:53 AM (208.54.xxx.140)

    콩나물 두께에 따라 5~4분 사이에 삶아요. 그리고 콩나물은 마늘을 안넣어야지 더 맛있더라구요. 마늘을 넣으면 시큼거려요.

  • 35. 보리단술
    '16.9.1 2:09 AM (122.45.xxx.14) - 삭제된댓글

    콩나물을 안쳐놓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487 실리트 실라간 네이쳐 색깔 고민되요 4 해피 2016/09/04 2,067
593486 고구마 사셔서 성공한 데 있으신가요~~?? 10 고구마 2016/09/04 2,165
593485 호탤 스위트룸 묵으면 클럽 라운지 이용 가능한가요? 5 ㅇㅇ 2016/09/04 1,558
593484 백종원요,,, 67 백종원요 2016/09/04 25,137
593483 사주보면 애를 빨리 가져야 남편이랑 헤어지지않는다는데 ㅋㅋㅋ 25 ... 2016/09/04 4,374
593482 요즘 어떤 폰이 좋나요? 2 이젠 바꿔야.. 2016/09/04 859
593481 유해물질없는 샴푸 추천 부탁 6 따사로운햇살.. 2016/09/04 3,172
593480 상담센터 다녀보시거나 육아잡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차리노 2016/09/04 577
593479 요양병원이랑 요양원은 시설이 다른가요..?? 5 ... 2016/09/04 1,939
593478 자식 부려먹는게 당연하단 부모는 9 .. 2016/09/04 2,297
593477 이 겁나는 메일.. 뭘까요? ㅠ (영어..) 5 ㅇㅇㅇ 2016/09/04 2,238
593476 부산에서 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잘하는곳 아시나요? 3 반영구 2016/09/04 2,076
593475 제발!!! 좋은동물병원 추천바랍니다. 5 michel.. 2016/09/04 2,334
593474 허지웅이 아버지에 대해 쓴 글 97 올레 2016/09/04 114,303
593473 지금 경희대 근처에서 뭐 하나요? 이시간에 2016/09/04 748
593472 세탁기 빨래 후에 검은 곰팡이가 .......... 14 세탁 2016/09/04 6,527
593471 송병준 이혼과 전부인들.. 30 .. 2016/09/04 48,581
593470 명절을 앞두고 우리집은 이렇게 간단하게 준비한다 자랑 좀 해주세.. 15 우리 2016/09/04 4,423
593469 이해찬의원 민원관련 진실입니다. 5 노니 2016/09/04 1,330
593468 초4,초6 엄마와 만나려는데 18 ㅇㅇ 2016/09/04 2,977
593467 잠실이나 강남쪽 웩슬러 검사 (지능 심리) 어디가 좋을까요? 3 웩슬러 2016/09/04 1,813
593466 수학과외쌤님들 연산 고민요.. 6 ... 2016/09/04 1,735
593465 7살 아이 손목시계 추천해주세요 4 .. 2016/09/04 715
593464 세무사가 돈 엄청 잘 버는 직업이네요.. 12 .. 2016/09/04 13,326
593463 6학년아들 다시 피아노를 하려고 하는데요.. 들들맘 2016/09/04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