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건이 주는 행복 무시할 수 없네요

조맘시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6-08-31 20:16:32
사은품으로 받은 전골냄비가 너무 예뻐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네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였지만 오래된 것들에 비해 빤짝빤짝 빛나는 모습을 보면
물건이 주는 행복감이 참 큰것 같아요.
서랍을 정리하다가도 옛 추억이 젖어드는 소품들을 보며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기도 하고요.
이것들 아니였다면 그런 기억도 다 잊어버렸을텐데
무조건 정리만이 답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 묵은 옛 추억들 가슴저리네요.
다시 오지 않을 그 날들,, 그  순간들요.
IP : 118.218.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이죠
    '16.8.31 8:35 PM (59.15.xxx.80)

    저는 나이 먹으니까 스카프 욕심이 생겨서 일년동안 잔돈 모아서 에르메스 스카프 샀어요.
    그런데 가방 샀을때 보다도 더 너무너무 행복한거예요.
    맨날 볼때마다 행복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779 다 늙어 이제야 이쁘다는 남편 5 흥칫 2016/08/31 2,858
591778 땀돌이 초등 무얼 입히시나요 3 땀돌이 2016/08/31 539
591777 냄새나는방 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1 미래 2016/08/31 1,404
591776 문화의날 오늘 2016/08/31 476
591775 흑설탕 물마사지하면 세면대 벽,주변 다 난리나지 않나요? 7 흑설탕마사지.. 2016/08/31 2,039
591774 얼굴쳐짐 1 얼굴 2016/08/31 1,513
591773 결혼예정 집문제, 뭐가 더 나을까요? 19 고민중 2016/08/31 3,294
591772 유인나도 사드덕분에 12 사드반대 2016/08/31 5,052
591771 면세점 콤팩트 커버력 좋은거 추천해 주세요. 1 팩트 2016/08/31 1,772
591770 이노래좀찾아주세요 ㅡ 7 ... 2016/08/31 640
591769 변기에 버리는 음식물 21 궁금이 2016/08/31 13,852
591768 구르미그린달빚 영의정 어떻게 엿먹이는 거였나요? 6 동그라미 2016/08/31 3,056
591767 믹스커피 구입하실분 2 풍경 2016/08/31 2,342
591766 발런티어 하면서 허구헌날 늦는 여자 2 dm 2016/08/31 1,734
591765 어제 잠 못잤어요.. 3 .... 2016/08/31 1,434
591764 17도라네요. 지난주만 해도 체감온도 40 넘고 15 도깨비 2016/08/31 4,405
591763 오늘 강릉 날씨 많이 안좋나요? 3 연필깎이 2016/08/31 968
591762 제가 좀 쉬운 거겠죠 7 쉬운거절 2016/08/31 1,768
591761 혹시 손가락 끝이 콕콕 손가락 2016/08/31 1,550
591760 8월 30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 2 개돼지도 .. 2016/08/31 667
591759 어젯밤 일. 진짜 남들에게 말하기도 창피한데. 38 ㅡ.ㅡ 2016/08/31 27,199
591758 녹색연합 탄원서 요청 4 후쿠시마의 .. 2016/08/31 476
591757 비오는 날, 디지털펌 괜찮을까요? 1 2016/08/31 748
591756 음악사이트 뭐가 좋을까요? 1 쪼꼬조아 2016/08/31 475
591755 고3들 수시 논술보는 날은 학교 쉬는건가요? 8 고3맘 2016/08/3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