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건이 주는 행복 무시할 수 없네요

조맘시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16-08-31 20:16:32
사은품으로 받은 전골냄비가 너무 예뻐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네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였지만 오래된 것들에 비해 빤짝빤짝 빛나는 모습을 보면
물건이 주는 행복감이 참 큰것 같아요.
서랍을 정리하다가도 옛 추억이 젖어드는 소품들을 보며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기도 하고요.
이것들 아니였다면 그런 기억도 다 잊어버렸을텐데
무조건 정리만이 답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 묵은 옛 추억들 가슴저리네요.
다시 오지 않을 그 날들,, 그  순간들요.
IP : 118.218.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이죠
    '16.8.31 8:35 PM (59.15.xxx.80)

    저는 나이 먹으니까 스카프 욕심이 생겨서 일년동안 잔돈 모아서 에르메스 스카프 샀어요.
    그런데 가방 샀을때 보다도 더 너무너무 행복한거예요.
    맨날 볼때마다 행복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368 이 책 (전집)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 4 아동 2016/09/04 682
593367 곱창 vs 양마니 2 2016/09/04 797
593366 이거 화내도 될 상황인가요? 1 .. 2016/09/04 584
593365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눈 장식품이야? .. 3 ... 2016/09/04 1,295
593364 노니쥬스 동주맘 2016/09/04 907
593363 요즘 꾼 꿈....호랑이, 시신, 구더기 nomad 2016/09/04 684
593362 헐 제가 쓴글이 몇시간 뒤에 저절로 사라졌어요 1 큐리어스걸 2016/09/04 741
593361 싱크대 깊은 서랍에는 무얼 넣어놓으시나요.. 5 ㅇㅇ 2016/09/04 1,718
593360 시댁과 멀리하니 우울증이나 홧병이 낫는거 45 .. 2016/09/04 8,593
593359 지금 EBS보세요~~ 3 다운튼 2016/09/04 3,042
593358 여성 보세옷 중에서 '바이민'이라는 옷 아세요?? 7 혹시 2016/09/04 5,031
593357 최상천47강 나왔어요 1 moony2.. 2016/09/04 765
593356 중국판 보보경심 보신 분들? 꼭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필요한가요.. 9 궁금 2016/09/04 2,568
593355 저 아래에 중산층 얘기로 많이들 말씀하시던데...재산이 많아도 .. 16 .... 2016/09/04 4,080
593354 45세 이상인데 노안 안 온 분 계세요? 27 노안 2016/09/04 5,805
593353 최근 깜짝 효과를 본 식품들 - 아로니아, 레몬, 흑설탕팩 23 눈와요 2016/09/04 11,474
593352 헤어지고 첫 주말인데 힘드네요 4 ... 2016/09/04 2,183
593351 남자의 덕목은 깊고 강한 것 이라고 댓글 달았던 5 플리즈 2016/09/04 1,660
593350 경기 구리시- 아이 대학보내신 선배맘님 계실까요? 절실 2016/09/04 844
593349 비강진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4 ... 2016/09/04 1,198
593348 갑상선 항진증에 좋은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ㅠ 2 fr 2016/09/04 2,505
593347 시어머님께서 큰조카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40 그마아안.... 2016/09/04 8,622
593346 제 계획 식단좀 봐주실래요? 5 ... 2016/09/04 1,000
593345 아이 공부방향 문의 2 ㅂㅅㄴ 2016/09/04 820
593344 화장 안 하면 밖에 못나가는거 자존감 낮은 걸까요? 6 자존감 2016/09/04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