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 6개월 좀 넘은 아가, 김을 너무 사랑해요...ㅠㅠ

유리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16-08-31 18:10:28
1년 6개월 된 아가가 시중에파는 구이 김을 너무 좋아해서 자꾸 달라고 울어요...ㅠ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기름이랑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걱정이 됩니다....ㅠㅠㅠ

울게 나둬야될런지...ㅠㅠ


IP : 72.130.xxx.1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8.31 6:12 PM (175.126.xxx.29)

    짤텐데..
    생김을 구워서 줘보세요..(눅눅하지 않게요. 잘못하면 목에 걸려...위험)

  • 2. 루비
    '16.8.31 6:13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소금보단 조미료와 수은등이 걱정아닐까요?

  • 3. ....
    '16.8.31 6:15 PM (218.236.xxx.244)

    염산 처리 안된 무산김을 사서 간 약하게 해서 집에서 구워주세요.

  • 4. 조심하세요.
    '16.8.31 6:16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고만할 때 김 먹이다가 김이 기도에 붙어서 큰일날 뻔 한 적 있습니다.
    애가 갑자기 창백해지고 힘이 빠져하고 잘 움직이지도 못해 소아과에 달려갔는데
    아직 말 못하는 아기 김 먹이실 때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 5. ...
    '16.8.31 6:17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에고 김만먹음 안좋을텐데...
    뭐든 적당한게좋지요..
    해조류 너무많이먹으면 요오드.섭취과다두 별로이구요..
    조미김은기름에 튀긴거라 기름 소금..도..
    나트륨은 해조류라 생김두 높은편이에요..
    그리구 설사하기쉬워요..
    달래서 밥이랑만 먹게주셔요.

  • 6. ...
    '16.8.31 6:17 PM (223.62.xxx.3)

    아가용으로 나온 덜짠 시판 김 있어요

  • 7. 아이고
    '16.8.31 6:19 PM (111.91.xxx.77)

    그런건 한번 맛을 보여주는 순간... 돌이킬수 없어요.
    그냥 생김 구워주시지 뭣하러... ㅠ ㅜ
    아가들은 김 좋아해서 생김 줘도 좋아해요.

  • 8. ..
    '16.8.31 6:20 PM (168.248.xxx.1)

    조미김을 집에 사서 두질 마세요. 달라고 울어도 줄 수 없게..
    그냥 생 김 구워서 주시면 그것도 잘 먹을거에요.
    우리 딸도 조미김 맛보여줬더니 그거만 보면 달라고 난리라 딸 볼 때는 저희도 안먹어요.

  • 9. ..
    '16.8.31 6:24 PM (175.117.xxx.50)

    전 무산김 조미안된거랑 조미된거 두개 사서 먹이는데요.
    잘게 잘라줘요.
    그냥 구운김 잘먹어서 조미된건 좀 덜주고있어요.
    김없이 밥을 안먹으려해서 아기김 두종류 사봤는데
    무산김보다 질감이 좋지않았어요.
    하도 김만 먹어서 김대장이라고 부르는데
    요즘은 아기가 좋아하는 반찬을 여러가지로 해줘서
    김의존도를 낮췄네요...
    15개월되어가는데 한 세달은 김과 이유식을 함께 했어요.
    지금은 생선 새우 계란등으로 옮겨갔어요.

  • 10. ....
    '16.8.31 6:34 PM (211.110.xxx.51)

    진짜 고맘때 김 없이 어떻게 밥먹였나 싶어요
    곧 고기로 갈아탈텐데요. (초등 고학년 이후)
    그전엔 생협이나 한살림 김으로 주세요.

  • 11. 곧 손자 볼 할머니
    '16.8.31 6:47 PM (61.80.xxx.186)

    답이 아닌데

    저 왜 생각만해도 김달라고 떼쓰는 고녀석이
    이렇게 귀여울까요 ㅎㅎ

    조미김이 너무 맛있어서 해외에서 잘팔린다네요.
    다른 나라 사람들 간식으로 먹는다고~~

    짭조름하니 고소하고 맛있으니
    먼저 그거 줘서는 안되겠군요.

    아가 이쁘게 잘 키우세요^^

  • 12. 아하하
    '16.8.31 6:50 PM (119.71.xxx.143)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그맘때부터 8살인 지금까지 김이랑 달걀을 끼고 살아요.
    김이랑 달걀없었으면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저는 전통시장안에 김 구워파는 곳에서 소금 조금만 뿌려달라고 부탁드려서
    간 약하게 한 김을 사와서 먹였어요.
    그리고 김을 비닐에 넣고 손으로 으깨서 가루로 만든 다음에 아주 작은 주먹밥으로도 먹였고요.

  • 13. 그러다
    '16.8.31 6:52 PM (211.36.xxx.188)

    그러다 말아요. 울아들 한때 김홀릭이다가
    이제 김 쳐다도 안봐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14. 마트
    '16.8.31 6:53 PM (211.189.xxx.7)

    마트 이유식코너가면 아기김 팔아요. 베베쿡이 젤안짜고 아기김은 김이 목에 안붙게 원초를 잘게썰어서 만들어요
    김먹는것도 한때라 한참 그것만 먹다 나중엔 또 안먹다 또 한참먹다 그래요. 아기김은 소량포장되서 한끼에 한봉 먹이기 좋아요. 전 작게 사등분씩 잘라서 주니 한번먹는양이 적어 두끼로 나눠먹여도 충분했어요

  • 15. ...
    '16.8.31 6:56 PM (125.146.xxx.94)

    저희 애도..ㅋ 쌩김 구워서 먹임 잘 먹던데요
    김으로 싸야지만 먹는 ㅠㅠ

  • 16. 티니
    '16.8.31 8:42 PM (125.176.xxx.81)

    어른도 저염식이 좋다고들 하는데
    아이들에게는 말할것도 없어요
    특히 24개월까지는 신장기능이 미숙하여
    간 안된 음식을 주시는게 좋아요
    간이 안된 음식에도 이미 자연적으로 나트륨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이미 아이들의 나트륨 필요량은
    충분히 섭취가 되거든요
    울더라도 줄 수 없게 조미김 자체를 치워버리세요
    백세 넘게 살 아이들인데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신장을
    지금부터 무리시키시면 안됩니다

  • 17. 티리온
    '16.9.1 10:56 AM (119.67.xxx.229)

    고맘때는 진짜 김이 최고지요.
    저는 소금 최대한 털어서 먹였어요.
    그때지나면 또 다른반찬도 잘 먹으니 걱정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467 수학과외쌤님들 연산 고민요.. 6 ... 2016/09/04 1,735
593466 7살 아이 손목시계 추천해주세요 4 .. 2016/09/04 715
593465 세무사가 돈 엄청 잘 버는 직업이네요.. 12 .. 2016/09/04 13,326
593464 6학년아들 다시 피아노를 하려고 하는데요.. 들들맘 2016/09/04 629
593463 필로티 1층과 그냥 1층 7 .. 2016/09/04 2,977
593462 집에서 제사해보니까 이건 남이 할게 못되는 일인것 같아요 24 .. 2016/09/04 6,611
593461 해외여행지 좀 추천해주세요. 19 첫여행 2016/09/04 2,994
593460 항공사 회원가입하고 연락받으려는데 다빈치미켈란.. 2016/09/04 376
593459 불공평한 인생 화나지 않나요? 23 항상 2016/09/04 10,959
593458 임신 초기에 놀이기구 탔던 분들 계세요?? 11 초기 2016/09/04 10,567
593457 화성 연쇄 살인범 디엔에이 발견했대요 42 화성 2016/09/04 27,609
593456 고지대가 안좋은 점은 무얼까요? 10 아파트 구입.. 2016/09/04 1,453
593455 근데 제사를 왜 지내나요?? 18 .... 2016/09/04 3,558
593454 정말 성형 안하는 연예인은 없나봐요 22 ㄱㄴㄷ 2016/09/04 7,502
593453 여주,이천에 시설 좋은 독서실 차리는거 비전있을까요? 1 생일 2016/09/04 924
593452 첨으로 사주보고 왔는데요.. 10 ... 2016/09/04 3,925
593451 질투의화신 공효진말고 서현진이였으면 어땠을까요 19 ... 2016/09/04 6,384
593450 업소녀들의 흔한 자부심... 8 ... 2016/09/04 7,759
593449 그냥 남편의 모든게 다 싫어요. 12 그냥 2016/09/04 4,010
593448 기대 안하고 샀는데 맛있다 *_* 하는 제품 뭐가 있으셨나요? 49 .. 2016/09/04 9,508
593447 치질로 은근히 아픈데, 어느정도일때 수술했나요 12 수술하신 분.. 2016/09/04 2,954
593446 성형하고 한참 지나면 옛날얼굴 나온다더니 18 성형 후 2016/09/04 12,774
593445 월계수 양복점...오현경 뭔가 자연스럽게 예뻐졌네요. 15 2016/09/04 5,211
593444 내일부터 미세먼지 시작이네요 ... 2016/09/04 1,043
593443 홈쇼핑이용시 카드번호 불러주는거요 1 가을 2016/09/04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