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나 매매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부동산 사장님들이 이상해요
정말 드러운 집 보여주면서 "깨끗하게 잘 쓰셨네" 그럽니다.
휴
"내가 이집은 전산에도 안올렸어요 "
근데 인터넷 보니까 십일전에 올려져있네요.
휴
제가 좀 맘에 들어서 두번이나 갔었거든요
1850에 해볼게 첨엔 그러더니 두번째 가니까 19000 해야될거같아
근데 인터넷 보니까 18500에 진작 올려져있네요
휴
원래 이런가요
저 정말 혼란스러워요. 집 첨알아보는데..
부동산 분들 기가 넘 세셔서 쫄고만 오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