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에 대해서 묻습니다. 이혼사유가 안될떄.

.............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6-08-31 16:39:18

남편이 이혼을 원함.

저에게 딱히 책잡힐만한 사유가 없음.

외도, 방임, 뭐 등등등. 없음.

성격차이로 가야하는데.


1. 남편이 소송을 걸 수 있나요?

 저에게 귀책사유가 없으면 제가 버티면 못하는 건가요?


2. 남편이 합의하자고 하면.

   제가 원하는 조건을 걸고 그에 따르면 하겠다. (양육권 재산분할등등)

    고 하면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법적으로..


3. 초등저학년 아이 양육권은 무조건 엄마인가요?

   맞벌이이만 남편수입과 재산이 월등히 많습니다.


4. 별거를 요구하려고 하는데, 저에게 마이너스가 되진 않겠죠??


이혼을 요구하는 이유는 딱히 특정이유인건 아니고

오래전부터 꾸준히 요구해왔습니다.

지금이 아니래도 언젠간 할것 같은데

양육권이 많이 걱정됩니다.

저도 일하고 있고, 수입은 400정도 됩니다. 직장은 안정적이지만

모아놓은 돈은 전혀 없습니다.

남편이 분명 양육권을 요구할텐데..


제가 이혼안하고 계속 버티면 어떻게 되나요?

남편이 소송걸고. 이혼귀책사유는 없고..

그럼 어떻게 되나요??


IP : 121.152.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6.8.31 4:43 PM (223.17.xxx.89)

    빨리 변호사 찾아 상담하세요
    여기서 애맨 소리 기대하지 마시구요

  • 2. ............
    '16.8.31 4:46 PM (121.152.xxx.239)

    네. 변호사도 알아보고 있어요..

  • 3. 변호사 만나세요
    '16.8.31 4:49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별거 기간 좀 되고 양가에 왕래 안하고 하니까 이혼 된다고
    하던데요. 친정오빠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한다하니까 이혼해주더라고요. 전 올케언니도 귀책사유 없었어요. 오빠가 못 산다고 했고요

  • 4. 남편이
    '16.8.31 4:50 PM (223.17.xxx.89)

    작정하면 그 성격차이가 결혼을 유지 못한 귀책사유로 될 수 있어요. 제친구도 신혼에 적반하장으로 황당하게 당한 일이 있는데 변호사랑 확실히 말하고 대책 세우세요

  • 5. 윗분
    '16.8.31 4:52 PM (121.152.xxx.239)

    그럼 전오케는 원하는 조건을 걸고 조건대로 다 받은건가죠??

  • 6. ...
    '16.8.31 5:06 PM (152.99.xxx.239)

    1. 재판상이혼에는 6가지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마지막6번째 사유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을 때 이말이 상당히 추상적이라서 판사가 성격차이가 심해 이혼이 맞다고 판결할수도 있습니다.
    2. 남편이 그렇게 합의해주면 법적효력이 있기때문에 받을수가 있습니다.(공증이라든가 입증자료가있다면)
    3.판사가 판단할때 남편이든지 와이프든지 누가 양육을 잘할까판단해서 결정을 내리니까 남편보다 본인이 양육하는것이 자녀에게 좋다는 것을 설득할수있는 자료를 준비해야됨.
    4. 합의해서 별거를 하면 유불리가 없을수가 있지만 일방이 일방적으로 별거하면 불리하게 작용할수도 있고 별거가 1번에서 6번째가 사유가될수도 있습니다.왜냐면 일정동안 별거를 했는데 부부관계진전도 없고 이혼에 확신이 생겼다고 주장하면 이혼근거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 7. 합의를
    '16.8.31 5:08 PM (115.41.xxx.77)

    하시는게 좋고요

    원하는바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합의이혼하시는게 좋아요.

    양육권
    친권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등이요

  • 8. 이혼 원인 찾아야
    '16.8.31 5:21 PM (121.187.xxx.84)

    냠편이 왜 이혼요구를 하는지 찾아야 어쩌면 님쪽에서 확실히 실력행사 할수 있죠

    여자가 있다면 님이 키를 잡고 압박할수 있죠 남편을
    여자가 원인인 이유가 다는 아니지만 확률상 그게 가장 큰 이유라

    솔까 여자 있는 것조차도 모르고 이혼해주면? 하고 나서 억울하잖아요? 잘 알아보세요

  • 9. 저도
    '16.8.31 5:33 PM (223.17.xxx.89)

    뒷조사는 해 볼듯

  • 10. 조건만
    '16.8.31 5:56 PM (121.152.xxx.239)

    원하는 대로 준다면. 하는 것도 나쁘진 않고.

    뒷조사까지 하고싶진 않아요
    소송더 안하고 싶고요
    아이도있으니 좋은 선에서
    양육권. 재산분할만 잘 해주면 좋겠는데..
    어렵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673 울산 가사도우미 1 헬로키티 2016/09/21 2,755
598672 (절실)크로아티아 다녀오신 분 계세요? 46 dd 2016/09/21 4,720
598671 매립지 아닌 지역 부산 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얼마나 흔들리셨나요.. 9 rrr 2016/09/21 2,679
598670 그릇 얼마나 쓰고 버리세요 5 ㅡㅡ 2016/09/21 2,970
598669 이혼하고 시댁사람들 안봐서 속시원한분 계신가요? 9 . 2016/09/21 3,917
598668 강수정 tv에 나오네요 9 희망 2016/09/21 6,989
598667 남편이 항상 웃으며 생활하래요. 12 abc 2016/09/21 5,329
598666 브래드피트는 당최 욕을 안먹네요 14 옴마파탈 2016/09/21 5,147
598665 공대가 아무리 대세라도.. 9 .. 2016/09/21 4,520
598664 고양이 중성화수술 녹는 실밥 좋은가요? 2 2016/09/21 4,685
598663 배고프면 밥만 생각나시는분 있나요 6 이상해 2016/09/21 871
598662 지진 불안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잘안돼요.ㅠㅠ 5 ㅇㅇ 2016/09/21 1,871
598661 디스크가 약간 있다는데 3 에휴 2016/09/21 961
598660 지진 보험 의미 없을까요?..ㅜㅜ 4 부산새댁 2016/09/21 1,448
598659 직장후배이야기 2 이해가 안됨.. 2016/09/21 1,384
598658 아들 체육복 반바지 땀냄새 없애는 방법좀... 11 중딩 2016/09/21 4,021
598657 도토리가루랑 도토리묵가루랑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16/09/21 1,343
598656 지상욱지지자들 '금품살포' 수사지연.총선'봐주기' 의혹 심은하남편 2016/09/21 635
598655 파김치 맛없어진거 어찌 먹나요?-익어서 맛없어진거 9 ^^* 2016/09/21 1,365
598654 친구랑 놀다 얼굴을 쳐서 안경이 박살났다는데...어떻게하나요? 22 ㅇㅇ 2016/09/21 4,713
598653 이탈리아 노래인것 같은데 만자레~ 오오오 만자레 하는 노래 가 .. 5 궁금 2016/09/21 1,142
598652 구르미 최근꺼 일부러 재방 안하나봐요 9 케이블 2016/09/21 2,020
598651 집보러다닐때 1 // 2016/09/21 1,013
598650 부산인데요..어제보다 땅이 더 출렁거려요..옆으로 출렁거려요 16 rrr 2016/09/21 9,848
598649 갑자기 오른쪽 배꼽 아래 통증이 심한데 왜그럴까요? 5 ... 2016/09/21 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