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eople.mygo.co.kr/people.php?cmd=view&pp_no=37671
보정효과를 많이 누리네요
눈크기가 달라
왜 같은 사람인 줄 몰랐다는건지..
거의 똑같은데..좀 젊어 보이는 것도 같고.
인상적이네요
눈이 크던 작던 생김새는 이쁜 얼굴 맞네요.
얼굴처럼 행동도 좀 이쁘게 했으면 좋았을걸.
세련된 건 맞아요.
저랑 제 동생은 조윤선 나올 때마다 저 아줌마 뭔가 섹시해보여라고 해요.
고대로구만요.
대학 떄도 80년대 말에 긴 파마머리에 옷도 잘 입고 손톱도 잘 다듬어 메니큐어 칠하고... 잘 꾸미는 스타일이었어요. 윗분 말처럼 마음씨도 좀 그래보지
하는짓은 딱 무수리...장관이 아니라,대통령 무수리인 줄 알았다는..
닥의 꼬봉
저런 부류에 인간들 나라를 시궁창으로...겉으로는 교양 척 하면서 뒤로는 호박씨 ...ㅉㅉ
완전 롱다리에 얼굴도 귀여웠음
사진은 이미 예뻐진 상태의 사진이에요. 그전 완전 평범한 동네아줌마같은 시절의 사진있어요.그거 찾아보세요
예쁜데 좀 구리게 생기지 않았나요? 약간 조선족이나 탈북자 미녀 스타일임. 사치란 사치는 다 해봤을 텐데 특유의 촌티는 안 없어지는 거 같아요. 피부색이 탁해서 그런가.
예전 얼굴 찾아 보세요. 깜놀할 걸요.
미스코랴 나갈 것 도 아닌데 얼굴이 뭔...
저여자의 인성이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그 인성으로 정치를 해 처먹어도 되는지
우리 개돼지들이 저런것들 발바닥 아래서 허덕이는게 과연 좋은 일인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거죽만 둘렀다고 다 사람이 아니란 말씀이죠.
저 여자의 행보를 보라... 그러면 저 여자가 아름다운 여자인지 추녀인지 악녀인지 알게 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