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싱크대서 양치 하는거
변기에 음식물 버리는거
남편 보고 아빠라 칭하는거
참 거슬려서요.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거 어떻게 생각 하세요?
싱크대서 양치 하는거
변기에 음식물 버리는거
남편 보고 아빠라 칭하는거
참 거슬려서요.
저중에 남편한테 아빠라는 여자가 제일 이상함
집에서 뭐라고 부르던 상관없는데 남한테 아빠가~하는여자요.
친정아빠 얘기하는 줄 알고 한참 듣는데 지 남편 얘기였길래 순간 미친여자인줄 알았네요
변기에 음식물 버리는건 1인 자취생이면 이해.
그냥 평범한 가정집에서 저러는건 좀...
남편한테 아빠라고 부르는거 아이한테 민망함 당해도 버릇들인 사람은 안고치더라구요 ㅋ
자신과 사회에 문제가 되지 않는데, 굳이 들추어내어 문제 삼는 것은, 타인을 헐뜯어 자신의 우월성과 고귀함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라 생각해요.
언급하신 것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에요.
티비에서 최란씨 나오는 프로 봤는데 자기 남편을
아주 그냥 아빠,아빠....남발을 하던데 좀 징그럽더라구요.
그 사람 주위 사람들은 농담으로라도 좀 그렇다는 말을 아무도 안해주는지...........
그거 다세대는 아랫집에 화장실 막히고 역류돼요
전에 살던 다세대집에서 위층에서 변기에 음식물버려서
우리집 화장실 시도때도없이 막히는 바람에 완전 짜증남
변기에 음식물 안버리는데
화장실 막혀서 뚫으면 항상 음식물 쓰레기...
말이 안 통하는 저질들이라 포기하고 이사했어요
일인세대면 이해라니
뭔짓을 하든 남에게 피해를 보이는 행위가 가장 나쁨
무개념 인간들 꼭대기층서 변기에 음식물버린거 쌓이고 쌓여
아래층변기 오물 역류 폭탄
전 큰덩어리만 아니면 문제가 안될 것 같은데
화학적으로 위생학적으로 정확히 어떤지 궁금해요.
어차피 토사물도 다 들어가는 거니까
뭐 음식물보다 깨끗한 게 들어간다는 생각은 안되는데요
보리차 옥수수차 찌꺼기도 쌓이면 화장실 막혀요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는 것도 이상해요.
특히 40 넘어서 그러는 거 보면 정말...
화장실 휴지는 따로 있잖아요. 이것은 물에 잘 녹는.. 잘 풀어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일반 얼굴에 사용하는 티슈를 넣으면 변기가 막혀요.
용변을 보면 입에서 위에서 저작 작용을 해서 잘게 부서지고, 위산에 녹고 해서 작은 입자로 물에 잘 풀어지는 형태로 나와요. 나올때 뭉쳐서 나와서 덩어리로 보일뿐
음식물 쓰레기는 물에서 풀어지는 상태가 아니잖아요. 이때 까지 운좋게 안막혔다 해도, 위험하죠
변분해와 음식물 분해가 다르기 때문에 버리면 안되는거래요
라면국물이라두요
정 버릴 거면 믹서기에 갈아서 버리던가...
아무리 1인가족이래도 변기에 음식물은 절대 안됨.
다른집 피해는 생각 안 하나...
오빠라고 하든 아빠라고 하든
나만 안그러면 전 상관없어요
나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인류평화에 영향을 끼치는것도 아닌데
그런거 하나하나 거슬리면 어떻게 살아요
똥이나 토보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몸속에서 한번 분해작용이 일어난 그것들과 달리 분해가 안되니까 문제죠. 끈적한 양념이나 성분 때문에 관에 들러붙어 관을 좁히기도 하구요.
7년된 24층 신규아파트인데 2층 변기가 역류해서 넘치고 난리나서
화장실근처 마루가 썩고 들떳대요
어느집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계속 버린거죠
우리나라는 갈아서 버리는 것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미국은 그렇게 합니다.
디스포져라고 해서 씽크대 하수구에 붙여서 완전히 갈아서
하수로 내보내는 방식인데
왠만한 뼈다구도 다 갈아버리는 기계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불법이라는 것
따라서 갈아서 버리는 것도 안됨...
똥이나 토보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몸속에서 한번 분해작용이 일어난 그것들과 달리 분해가 안되니까 문제죠. 끈적한 양념이나 성분 때문에 관에 들러붙어 관을 좁히기도 하구요. 자취생이고 뭐고 공동주택에서 그러는건 상민폐에요.
오빠~아빠~ 이러는건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거니 상관안하면
그뿐이지만 변기에 이물질 아무거나 버리는건 정말 무식한
짓이죠
7년된 24층 신규아파트인데 얼마전에 2층 변기가 역류해서 넘치고 난리나서
화장실근처 마루가 썩고 들떳대요 엘리베이터에 공지붙었고
김치찌꺼기, 고춧가루, 음식물 많았다던데
어느집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계속 버린거에요
나열한거 해본 적 한번도 없는데.
이상하게 사는 사람 많네요 ㅋㅋㅋㅋ
저 1층살때 윗집이 변기에 음식물버린거 역류해서 우리집변기에서 똥물이 넘쳤어요 그게 마루까지 다 퍼져서 청소하느라 죽는줄...변기에 음식물 버리는거 혐오증오합니다
오빠라 하든 아빠라 하든 돌쇠라 하든 자기네 집에서 자기들끼리 하는거야 누가 뭐라겠어요..
상관없음..
음식물 쓰레기도 뭐 변이 분해되고 음식물이 분해되는게 다르다니 ㅎㅎ 분해하는게 아니고
정화하는거거든요. 막히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는데 막힐거 같은데요? 국물종류야 버려도 되겠지만요.
그 이외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 싱크대 양치는.. 그거 역시 지네집에서 양치를 하든 가글을 하든 상관없고 대신 남의 집에서는 그러면 안되겠지요..
오빠라 하든 아빠라 하든 돌쇠라 하든 자기네 집에서 자기들끼리 하는거야 누가 뭐라겠어요..
남앞에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상관없음..
음식물 쓰레기도 뭐 변과 음식물이 분해되는게 다르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고.. ㅎㅎ
그리고 분해하는게 아니고 정화하는거거든요.
막히지만 않는다면 상관없는데 막힐거 같은데요? 국물종류야 버려도 되겠지만요.
그 이외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 싱크대 양치는.. 그거 역시 지네집에서 양치를 하든 가글을 하든 상관없고 대신 남의 집에서는 그러면 안되겠지요..
음식물쓰레기는 정말 변기에 버리는 안되죠..
이건 자기네집만 피해가 아니고 엄한 사람한테까지 피해주는거니까요
저희 회사 빌딩 화장실엔 오만 잡것(음식물) 다 버리던데요..
한번도 막힌적 없거든요..
라면 국물, 고기 구워 먹고 뜨거운 물로 헹궈 버리는 거도
하수관에 기름이 들러붙어 굳어 돌처럼 돼요. 흘러 내려갈 거 같지만
하수관 기울기가 안 좋거나 꺾여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대참사가 오는 거죠.
그리고 성인들이니.. 성인용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하수관 막혀서 보니 ㅋ ㄷ, 물티슈가 막혀 있었어요. 미챠~~
헉 음식물이 상관없다니 ㄷㄷㄷ
변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왜버리나요?1층이나 지하에사는 사람이 피해봅니다 역류해요 진짜 무개념이네요ㅉㅉ
변기에 음식물은 안될말이고
남이사 아빠든 오빠든 무슨 상관? 허니라고 부르면 또 뭐라 할거면서... 이름 부른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더만
싱크대에서 양치는 가끔 할 수도 있다고 봄. 온갖 내장에 피에 뼈 손질하는데 침이 대수인가요? 미국서는 애 씻기기도 하던데
저를 임신했을 때 이혼을 하셔서 저는 평생 아빠라는 단어를 써 본 적이 없었어요.
국어시간에 일어나서 책을 읽을 때에도 아버지란 단어가 나오면 심장이 쿵! 했을만큼 아버지, 아빠라는 단어는 평생 내 입에서 나올 일이 없는 생경한 단어였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을 ㅇㅇ아빠라 불렀는데 어쩌다 아이이름을 빼고 아빠라 부르니 뭔가 감개무량하더라구요 내 입에서 평생 나올줄 몰랐던 다른세상의 단어가 나오다니...
그리고 결핍된 마음이 막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음... 저같은 사람은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밖에서는 작은소리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살짝 들리긴 하겠지만요.
윗님.
밖에서는 누구 아빠라고 부르세요. 아빠라 불러서 결핍된 마음이 채워진다면 그냥 평소에 집에서 열심히
아빠아빠아빠아빠 하시고요.
사실 저야 뭐 상관은 없는데요. 혹 소머즈귀의 누군가가 들으면 비웃는 경우가 생길수도..
비웃어도 상관없다면야 괜찮고요..
그거정화조에 다쌓이는거예요 어디로흘러가는게아니라 변기에는 휴지만 넣어야지 녹는물티슈 생리대 음식물 제발제발 아니됩니다
빌라사는데 우리집 옆집 정화조 역류해서 개고생했어요ㅜ
단독정화조에 쌓이느냐 오수처리시설(하수)로 들어가느냐 차이인 듯 하고
건축면적과 규모로 결정되는 듯합니다.
큰 건물에는 오수 생활하수 같이 처리되는 것 같고
조금 작은 규모의 건물에는 단독정화조로 오수가 유입되고 욕실과 주방물은 하수처리관으로 유입되는 원리인데
침전물은 당연히 발생하고
정화조를 일정기간마다 침전물 청소해야하는 법규가 있는 것 같아요.
만약 10인용 정화조 설치된 곳에서 마구 덩어리진 것들로 인한 침전물이 초과 발생할 경우에만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어떤 분이 쌀을 변기에 버려서 아랫집 공사하고 아주 생난리가 났었어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 아껴서 부자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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