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벨에포크 주인 아주머니

청춘시대 조회수 : 2,253
작성일 : 2016-08-31 01:13:02

전 그런 배우가 있는 줄 몰랐거든요 너무 깜짝 놀랄절도로 신비하고 아름다우셔서 누군가 싶어 구글 해봤더니...예전에 정말 유명하셨고 이만희 감독님의 부인이시기도 했더군요.

외국인 같기도 하고 서양의 멋있게 나이드신 모델 같기도 하시고...암튼 간만에 아우라 대단하신 분을 티비에서 봤네요.

IP : 160.219.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31 1:43 AM (118.34.xxx.205)

    네. 문숙이에요.
    요가로 다져져서 엄청 꼿꼿하고 곱더라고요.
    실물 봤음

  • 2. 문숙
    '16.8.31 6:51 AM (125.178.xxx.133)

    젊을땐 딱 동남아 삘 났어요.
    키가 크고 말라서 신비감이 있지만 가무잡잡한 피부까지 딱 필리핀 사람 같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218 40대후반에 재테크라곤 하나도 없네요 11 2016/10/08 6,061
604217 결혼축의금부담스럽지않으세요 7 부담 2016/10/08 1,564
604216 임수경씨는 왜 유명해진건가요? 3 한국외대 2016/10/08 1,763
604215 육아.. 없던 조울증이 생기네요 12 흠흠 2016/10/08 3,088
604214 급성신부전증을 앓았다면 큰병인건가요? 5 궁금이 2016/10/08 1,977
604213 키톡에 블로그 홍보 하러 온것 같아요 9 .... 2016/10/08 1,799
604212 부산행 정유미 이쁘네요 13 영화 2016/10/08 3,084
604211 김포신도시 9 김포 2016/10/08 2,135
604210 책 싫어하는 남자아이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 2 고민 2016/10/08 548
604209 나무그릇 세척 어떻게해요? 5 2016/10/08 2,943
604208 통풍 진단 받은 남편, 식단 차리기 참 힘드네요. 11 ... 2016/10/08 4,423
604207 분리수거 종이나 박스류 집 밖에 내 놓고 있는 분 없죠? 8 웃는 낯 2016/10/08 1,294
604206 아기 햄스터가 도망가서 며칠째 안돌아 오고 있어요 ㅠㅠ 10 ,, 2016/10/08 2,106
604205 기쎈 아이 자연주의 유치원? 엄격한 유치원? 4 82쿡스 2016/10/08 996
604204 학창시절 전학 많이 다니면 인격 형성에 악형향 끼치는지요? 5 ... 2016/10/08 1,409
604203 갑자기 이런 증상은 뭘까요?? 3 점둘 2016/10/08 1,040
604202 아기 키우는데 향수요~ 3 .. 2016/10/08 701
604201 상간녀 만나러 가려해요. 장소좀 추천해주세요 70 에휴.. 2016/10/08 22,060
604200 썰전 재방송 보다 너무나 현명한 노대통령님 영상보고 오열을..... 6 그립다 2016/10/08 1,759
604199 LA갈비요, 굳이 핏물 안 빼고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도 될까.. 4 LA갈비 2016/10/08 2,040
604198 중등 아이들이 축구를 하다 다쳤는데.. 19 ..... 2016/10/08 2,136
604197 심한 위염 고친 분 계신가요? 40 3호 2016/10/08 12,875
604196 사람이 좋다, 강석우씨 정도면 괜찮은 남편이죠? 11 ㅇㅇ 2016/10/08 4,769
604195 입사시 준비서류 중 신원보증서에 피보증인 인감 증명과 재산세 과.. 3 꽃붕어 2016/10/08 3,436
604194 사람이 좋다. 강석우씨 9 ........ 2016/10/08 6,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