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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전배우자에게 주고 재혼하는분들은 아이가..??

... 조회수 : 6,337
작성일 : 2016-08-31 00:50:26

아이를 전배우자에게 주고 재혼하는 분들은 아이는 생각이 안날까요.

자기가 낳은 애도... 자신이 안키우면 딱히 정이 안가나요..??

전 아직 자식을 안낳아봐서. 걍 저희 부모님을 생각해보면요

거의 자식인 저희를 위해서 죽을수도 있을것 같이 키우셨거든요..

어릴때부터 난 나중에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애가 저렇게까지 이쁠까.???

제 자신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잘난 자식도 아니었을것 같은데 말이예요..ㅋㅋ

근데 또 저희 부모님이랑 다른 방식으로 키운 분들도 나이들어서 보니까 많기는 많더라구요..

전 배우자에게 주고 그냥 재혼해서 사는 사람들 보면 가끔 이게 궁금해요..ㅠㅠ

전배우자야 당연히 잊겠지만. 그 자식들도 그렇게 잊을수 있나..?? 싶어서요..




IP : 58.237.xxx.1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도 결국
    '16.8.31 12:59 AM (216.40.xxx.250)

    저 아는 사람중에 아들 둘을 각각 7살 5살에 두고 나와 재혼한 아줌마 있는데요.. 시간 지나면 점점 정도 멀어지고 새 남편 새 자식- 재혼해서 또 자식을 낳고나면- 생각도 잘 안난댑니다.
    그리고 자식 전남편한테 두고 와서 혼자 살면 몰라도 재혼하고 새로 애낳고 살면 또 정이 갈리니 별 상관안하는듯.

  • 2. 좀 다른데
    '16.8.31 1:39 A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7개월부터 이모가 저를 키워주셨고, 1년에 몇 번은 엄마아빠 보여줬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부터 집에 가서 자랐는데, 엄마와 아빠는 저를 잊고 살고있더라고요.

  • 3.
    '16.8.31 1:41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겠만 정들 시간 별로없고 배우자랑 최악으로 해어졌다면 오히려 더 싫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부모라고 무조건 자식을 사랑하지는 않아요

  • 4. 준단 표현이 그러네요
    '16.8.31 1:54 AM (222.101.xxx.228)

    이혼해도 간간이 만나기도 하고 어른이 되어 찾기도 하잖아요
    어떻게 천륜을 잊거나 끊고 살겠습니까

  • 5. ..
    '16.8.31 4:07 AM (124.153.xxx.35)

    제지인은 이혼했는데 남자아이 한명..
    시어머님이랑 신랑이 키우는데..
    보고싶고 그리워하지만 아이가 올까싶어
    두려워하더군요..어쩌다 아이랑 만나면 아이가
    엄마랑 같이 살고싶다하니까..엄마가 널 학원에도
    못보내고 맛있는것도 못사준다..엄마는 또 일해야한다..
    면서 그냥 일년에 두어번 만나는걸로 만족하더군요..
    재혼안한 싱글이지만요..
    한번씩 만나 얼굴보고 맛있는것 사주고..
    직접 키우는건 두려워해요..

  • 6. 천륜이란거
    '16.8.31 4:07 AM (178.191.xxx.147)

    다 사기예요.
    부성애, 모성애 그것도 사람따라 다르고.

  • 7. 이런 여자도 멀쩡히 삶
    '16.8.31 4:13 AM (178.191.xxx.14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156

  • 8. ..
    '16.8.31 6:0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자기인생이 먼전데 오죽하겠음

  • 9. .....
    '16.8.31 6:3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남자가 남편으로는 최악인데 아버지로는 좋은 남자들 있어요
    어이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아빠인데다가 해줄수 있는 능력도 더 많으면 아빠에게 맡기는게 그리 어렵지 않은 선택일 수 있죠.

    마찬가지로 여자도 아내로써는 한시도 같이 있고 싶지 않을만큼 최악인데 애한테는 너무 좋은 엄마일수도 있구요

  • 10.
    '16.8.31 7:11 AM (180.189.xxx.215)

    전 태어나서 엄마를 3~4번 본듯해요
    엄마의 부재는 자존감 부재의 근원이 된듯한데
    엄마는 재혼해서 애낳고 저를 잊은듯 해요
    전 평생 엄마라는 인간을 그리워 했다기 보다는
    엄마 만이 줄수있는 따뜻한 사랑을 그리워 한것 같아요
    전 딸둘이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는데 말이죠 ㅠ

  • 11. ~~
    '16.8.31 7:11 AM (182.225.xxx.189)

    댓글보니 세상에는 참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많네요
    꼭 나중에 수백배로 죄값 돌려받길

  • 12. 책임질
    '16.8.31 7:33 AM (115.41.xxx.77)

    준비도 안된것들이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 할꺼 아닙니까

  • 13. ..
    '16.8.31 7:44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보고싶은 마음에 가슴이 찢어지는 엄마도
    일하다 보면 바빠서 잊고, 집에 돌아오면 지쳐서 잠들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는 게 아닐까요.

  • 14. 엄마가
    '16.8.31 7:53 AM (113.199.xxx.114) - 삭제된댓글

    행복해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거에요

    가정이 원만하고 화목해야 여자도 아이들에게
    잘하고 잘 보살피고 그러한데
    부부간에 불화가 생기면 자식도 남편의 핏줄이라
    보기도 싫답디다

    다른예로 딴 남자에게 마음 간 여자는
    애들이 눈에 드오지도 않아요
    미친거지요 그냥 그남자한테...

    그러다 정신차리고 보면그때사 생각나고...
    나중에 애들크면 뒤로 만나고 머 그래요

    천륜이나 모성도 남편과의 사이가 원만할때만
    유효한듯도 싶고요

    이런거보면 아직도 여자 스스로가 핏줄찾고
    뿌리찾고 본가찾고 뭐 그런데
    재혼을 염두한 이혼 이라면 굳이 걸림돌인
    애들을 어찌 키우겠어요

    그래도 남자집에선 우리핏줄 이므로 책임 지는거죠

  • 15. 자식은무슨죄
    '16.8.31 8:11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자기필요할때나 자식이고
    필요없으면 남의새낀가보죠
    최강이기적인게 인간

  • 16. .......
    '16.8.31 8:22 AM (220.80.xxx.165)

    다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똑같은 상황에서 어떤엄마는 무조건 내새끼는 내가 키운다라고 하는 사람도있고 뭔소리냐 내코가 석자라 난 키울수없다라고 하는 사람도있어요.둘을 비교해보면 평상시에도 자식에대한 생각이나 행동이 달라요

  • 17. 모성애도
    '16.8.31 8:37 AM (152.99.xxx.239)

    다 제각각입니다. 부성애야 말할것도 없고.

  • 18. 그런거 안믿어요
    '16.8.31 8:53 AM (60.253.xxx.152) - 삭제된댓글

    모성애든 부성애든
    인간은요 결국에는 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물론 자식을 위해서 죽을수도 있는 엄마아빠가 있겠지만 희박하다고봐요

  • 19. @@
    '16.8.31 8:54 AM (39.7.xxx.12)

    제 친구중 학교다닐때 얼굴도 이쁘고 날씬하고 착한아이
    였는데 결혼도 잘해서 두딸 낳고 잘사는가 싶더니
    얼굴값 하는지 친구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딸은 시어른들에
    맡기고 남자한테 미치니 애들은 찾지도 않더라구요..
    바람낫던 남자한테도 버림받고 인생 쓰레기로 전락하는거
    한순간 입니다..인과응보 사필귀정 무서운 사자성어 입니다

  • 20.
    '16.8.31 9:35 AM (121.167.xxx.72)

    정말 백 번이라도 뛰쳐나가고 싶게 만든 저희 친정아버지..저희 어머니는 그 자리 지키면서 혼잣말로 자식 두고 나간 여자는 무슨 심정일까..하는 소릴 정말 많이 했어요. 늘 고마웠어요. 우리 때문에 그 자리 지켜준 거. 저도 새끼 낳아보니까 모든 것을 희생하는 마음 알겠더라고요.

  • 21. 책임질줄 모르는 친모가
    '16.8.31 9:36 AM (125.143.xxx.246)

    나이들어 능력 없어지면 그땐 죽자사자 아이들을 찾습니다.
    그리고 낳아준 엄마인데 효도하라고...
    그런여자들 많이 봤어요.
    그런데 결국 그아이들도 친모를 생물학적인 엄마로 보던데요.
    정도 없는데 어떤 아줌마가 엄마라고 나타난것과 같은 느낌.이래요.
    결국은 모질게 쳐내더만요.

  • 22. 케바케
    '16.8.31 10:00 AM (222.96.xxx.215)

    보고싶어도 남자측에서 안보여주거나, 만나지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집 나간 사람이(이혼 = 집 나간 것) 무슨 자격이 있냐고..

    제 주위에서 본 사실입니다..
    이혼 사유는 둘다 폭력(아내에게만), 무능력.. 이었습니다.

  • 23. 사실 버리는거죠
    '16.8.31 11:37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가정이 깨진거니까 아이들도 일정 부분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건 맞지만요
    어른과 달리 완전 의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니까 버림받는 아이들은 데미지가 크죠

  • 24. 울엄마가
    '16.8.31 12:37 PM (59.8.xxx.30) - 삭제된댓글

    그러는대요
    아이를 버릴려면 여자들만큼 무서운게 없대요
    애 재워놓고 엄마 옷을 잡고 자면 그 옷을 자르고 도망가는게 여자라고
    옛날분이라 이리 표현하시네요

  • 25. ..
    '16.8.31 12:44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자식 버리고 가서 새로 결혼해서 또 새끼 낳는 인간들... 죽은애보험금 챙겨가는 인간들..남자나 여자나 ..
    솔직히 말해서 그냥 인간으로 안보여요.. 그냥 바퀴벌레정도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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