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드라마를 말해 뭐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춘시대리뷰) 그 청춘이 있어, 그 시대가 있었다고
1. ..
'16.8.31 12:37 AM (218.39.xxx.125)드라마만큼 멋진 리뷰네요~
2. 마지막 장면
'16.8.31 12:39 AM (118.37.xxx.5)중국에 한달 체류하러 가는 것보고 너두 부모 잘만나지 그랬냐고 하던 직원의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삶의 아이러니겠죠 멀리서 보면 아름다워 보이는..
3. 맞아요,
'16.8.31 12:44 AM (110.11.xxx.165) - 삭제된댓글에디뜨 피아프의 씩씩한 노래가 그녀들 앞날의 bgm 되길.
징그러운 걱정, 짐 다 쓸어버리고, 태워버리고, 이제 내 인생, 내 행복이 시작된다, 너와 함께.4. ㅇㅇㅇ
'16.8.31 2:06 AM (121.130.xxx.134)보지도 않은 드라마 보고 싶게 만드는 리뷰, 역시 쑥과마눌님이시네요. ^ ^
한국 잠시 나오셨나봐요?5. ㅇ
'16.8.31 3:01 AM (118.34.xxx.205)아 멋진 리뷰에요. 저도 너무 잘봤네요.
6. ....
'16.8.31 8:19 AM (125.186.xxx.152)키다리 아저씨가 매니저에요? 딴 사람이 또 있었나요?
다른 사람은 기억이 안나고..매니저는 유학파여도 학벌컴플렉스인가 싶고.7. ..
'16.8.31 9:14 AM (175.206.xxx.241)평소에 드라마를 안좋아해서 뉴스만 주로 보던 저인데
그래서 뉴스룸 끝나고 청춘시대 한다고 하면 채널 돌리거나 꺼버렸는데
리뷰 작성해주신것 보고는 다시보기로 찾아보고 싶게 글을 참 무심한듯 멋스럽게 잘 쓰셨네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비오는데 뽀송하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8. 쑥과마눌
'16.8.31 2:03 PM (72.219.xxx.68)-오랜만에 리뷰써서 올립니다. 멋진 드라마였어요
-중국체류하러 갈때 들었던 직원에 멘트에 같은 생각이였네요...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믄 비극..찌찌뽕
-한국에 8월 4일에 가서, 8월 28일에 돌아 왔지요. 아 정말 더웠네요. 가기전에 가볼곳을 이곳에서 물어보고, 성의있는 답글을 받았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감사했어요.
-멋진 드라마여서, 열 드라마가 안 부러웠네요.
-키다리 아저씨캐릭터는 윤박셰프였죠. 묵묵히 도와주고, 몰래몰래 나타나서 도와주는...
-한국은 이제 엄청 선선하다지요. 흑~ 이제 다시는 팔월에는 안 가렵니다.9. 마들렌
'16.9.3 2:56 PM (115.140.xxx.189)리뷰 멋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5246 | 페이스북 해킹당했는데 도와주세요.. 3 | Rain | 2016/10/11 | 1,950 |
605245 | 포교활동 스트레스네요. 2 | 흠 | 2016/10/11 | 1,157 |
605244 | 전 흑설탕이 진짜 잘 맞네요 14 | 흑설 | 2016/10/11 | 4,344 |
605243 | 요즘은 군대 가는 것도 차등 둬서 간다더니.. 7 | ㅇㅇ | 2016/10/11 | 1,580 |
605242 | 홈쇼핑 중 캐시미어 목폴라 추천해주세요. 1 | 캐시 미아... | 2016/10/11 | 1,219 |
605241 | 연금 좀 봐주세요 3 | .. | 2016/10/11 | 1,152 |
605240 | 초6 부정교합,,,,ㅜㅠ 18 | ᆢ | 2016/10/11 | 2,978 |
605239 | 요즘 둘째 불임이 많은거 같아요.. 저 포함. 둘째 낳으려고 유.. 12 | ... | 2016/10/11 | 3,558 |
605238 | 지긋지긋합니다.. 1 | 키작은여자 | 2016/10/11 | 601 |
605237 | 과일가게 쓰레기 6 | ㅇ | 2016/10/11 | 1,454 |
605236 | 하루종일 남동생 생각뿐인 시누 7 | . | 2016/10/11 | 3,001 |
605235 | 들장미소녀 캔디 기억하세요? 37 | . . | 2016/10/11 | 5,368 |
605234 | 내얼굴이지만 넘 못생겨서 짜증나요 5 | ㅜㅜ | 2016/10/11 | 2,542 |
605233 | 저는 동태가 방사능 있을까봐 먹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1 | 찹쌀로 | 2016/10/11 | 1,505 |
605232 | 헐..식탐많아 학대한 양부모 덩치.. 5 | ... | 2016/10/11 | 2,731 |
605231 | KBS '강연 100도씨 라이브' 10/16 방청에 82쿡 회원.. 4 | KBS강연1.. | 2016/10/11 | 1,092 |
605230 | 섹스리스로 고민중인 분들 필독 10 | 탈모약 | 2016/10/11 | 10,652 |
605229 | 10월말 대만 vs. 홍콩 2박 3일 여행 5 | 샘솔양 | 2016/10/11 | 1,857 |
605228 | 샤넬이랑 디올 파데 중 고민 11 | 고민중 | 2016/10/11 | 2,844 |
605227 | 국악중 입학 선물 추천해주세요(여자아이) 7 | 추천해주세요.. | 2016/10/11 | 1,023 |
605226 | 이마트 보온밥통.보온죽통 | 질문 | 2016/10/11 | 534 |
605225 | 쓰레기 같은 삼성의 언론 플레이를 시원하게깐 기사 2 | 사랑 | 2016/10/11 | 893 |
605224 | 신경정신과 or 가족상담... 도와주세요 3 | .... | 2016/10/11 | 851 |
605223 | 정말 착한계모는없을까요? 25 | 사별한동생 | 2016/10/11 | 4,100 |
605222 | 너무 귀찮게 들러붙는 아줌마들 떼 내는 방법 | ... | 2016/10/11 |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