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 조회수 : 6,297
작성일 : 2016-08-31 00:13:49
아래 칠순여행으로 말이 많은데요
물론 오빠가 잘못 처신한거 맞고요
올케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요
두분 칠순여행 보내드리는거야 기꺼이 한다해도
매년가는거도 아닌 해외여행을 인당 몇백씩 들여서 5박6일 시부모님 모시고 경비 다 지불해서 가는건 ...
물론 시부모님이 어떤분이신가에 따라 다르고 평소 여행경비를 오히려 다 책임지셨다가 칠순때만 자식이 경비대는경우들 말고요
어떠세요들..
(참고로 저는 둘째며늘이지만 아무도 안모시고 가서 여름휴가때 1박정도로 국내 모시고 다닙니다만 해외여행은 글쎄요...)
IP : 183.100.xxx.15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31 12:17 AM (121.168.xxx.41)

    칠순기념을 여행으로 가는 거잖아요.
    잔치 혹은 친지 식사 모임 대신 가는 거니까
    여행이라고 추가 경비는 없겠고
    (칠순 대비 미리 돈 모아놓지 않나요?)
    5박6일 시간 내는 게 싫으신 건가요?

  • 2. dma
    '16.8.31 12:18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은 친정부모님도 모시고가면 엄청 힘들어요 이번에 친정부모님들 모시고 해외 나갔다가 힘들어서 죽을뻔했어요.
    시부모님과의 여행은.. 시부모님이 몇백을 내주시고 같이 가자고 해도 갈까 말까예요. 당연히 내 돈 내고는 안가고 싶죠. 그냥 500 칠순비용 깔끔하게 내고 여행 안가고 말겠어요.

  • 3. ..
    '16.8.31 12:19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다른집들은 n의1로 합리적으로 잘해서 여행갈듯요
    그 오빠가 잘못했어요
    착한 여동생을 호구로 본탓이죠

  • 4.
    '16.8.31 12:20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은 친정부모님과 같이 가도 엄청 힘들어요 이번에 친정부모님들 모시고 해외 나갔다가 힘들어서 죽을뻔했어요. 식사 등등 챙겨드릴게 얼마나 많은데요.. 이건 여행이 아니라 봉사입니다.
    시부모님과의 여행은.. 시부모님이 몇백을 내주시고 같이 가자고 해도 갈까 말까예요. 당연히 내 돈 내고는 안가고 싶죠. 그냥 500 칠순비용 내고 부모님 맘대로 쓰시라 하고 여행은 안가겠어요.

  • 5. ...
    '16.8.31 12:21 AM (175.211.xxx.218)

    해외여행은 친정부모님과 같이 가도 엄청 힘들어요 이번에 친정부모님들 모시고 해외 나갔다가 힘들어서 죽을뻔했어요. 식사 등등 챙겨드릴게 얼마나 많은데요.. 이건 여행이 아니라 봉사입니다.
    시부모님과의 여행은.. 시부모님이 몇백을 내주시고 같이 가자고 해도 갈까 말까예요. 당연히 내 돈 내고는 안가고 싶죠. 그냥 500 칠순비용 내고 부모님 맘대로 쓰시라 하고 여행은 안가겠어요. 시부모님과 흔쾌히 여행 간다고 하는 며느리는 좋은 며느리죠. 희생정신 투철.

  • 6. ...
    '16.8.31 12:25 AM (183.100.xxx.157)

    1박2일정도면 솔직히 노력해서 잘 모시지만 5박6일 그것도 해외여행으로는 겁나요
    뭐 친정부모님래도 그러겠느냐 하시겠지만 친정부모님이랑 간적도 없고요
    현실적으로 친정부모님이랑 갈때랑은 다르지않나요

  • 7. 착한 며느리?
    '16.8.31 12:28 AM (182.227.xxx.225)

    착한 며느리고 희생정신 투철하면
    비용은 그렇게 계산해도 되나요?

  • 8. ...
    '16.8.31 12:30 AM (39.121.xxx.103)

    여행이야 가족들끼리 알아서 할 문제구요..
    제 주변엔 부모님만 보내드리지 가족끼리 그리 가는 집은 별로 없어요.
    어르신들이 같이 가는거 귀찮아하시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친정부모님이랑 갈때랑 다르다면 남편입장도 또 다르겠죠.
    그러니 그건 각자 집에서 알아할 문제 아닌가싶어요.

  • 9. ...
    '16.8.31 12:30 AM (116.36.xxx.99) - 삭제된댓글

    가서 밥해먹고 하는건 아니니까 5박6일 가는건 가겠는데
    솔직히 500만원도 적은 돈이 아니고
    예산을 500잡았는데 추가로 더 해야한다면 부담스러울것같아요
    그렇다고 저런방식으로 계산하는건 너무 얌스럽구요
    그냥 예산에 맞춰 국내 2박3일정도 다녀오고 어머님 용돈 좀 드리면 될것같은데 저 경우는 오빠가 머리 굴리다 형제간 감정상하고 복잡해진거죠

  • 10. ....
    '16.8.31 12:31 AM (188.65.xxx.247)

    저 시집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칠순기념이니까 눈 딱감고 갈꺼 같아요.
    가는 이유는 남편이 워낙 저나 아이한테 잘하고 시모 심술에 커트해주려 노력하는것도 아니까
    순전히 남편얼굴봐서 가는거죠....ㅎㅎ

  • 11. ...
    '16.8.31 12:31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182.227님 그 분들이 계산 잘했다고 한적 없는데요??
    저라면 그냥 500 내고, 여행은 시부모님이랑은 절대 같이 안간다구요.
    시부모님이 돈을 다 내줘도 해외여행은 같이 안갑니다. 이번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가서 너무 학을 떼서.

  • 12.
    '16.8.31 12:32 A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182.227님 그 분들이 계산 잘했다고 한적 없는데요?? ??
    시부모님과 같이 여행가는 (어떤 며느리가 있다면) 그 며느리는 좋은 며느리라고요. 독해가 안되시나요? 아까 그 글의 아들 며느리하고는 아무 관련 없는 대답이예요.
    저라면 그냥 500 내고, 여행은 시부모님이랑은 절대 같이 안간다구요.
    시부모님이 돈을 다 내줘도 해외여행은 같이 안갑니다. 이번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가서 너무 학을 떼서.

  • 13.
    '16.8.31 12:34 AM (175.211.xxx.218)

    182.227님 그 분들이 계산 잘했다고 한적 없는데요?? ??
    시부모님과 같이 여행가는 (어떤 며느리가 있다면) 그 며느리는 좋은 며느리라고요. 제가 어르신 모시고 같이 해외여행 해보니 너무 힘들어서요. 아까 그 글의 아들 며느리를 말한건 아니예요.
    저라면 그냥 500 내고, 여행은 시부모님이랑은 절대 같이 안간다구요.
    저는 시부모님이 돈을 다 내줘도 해외여행은 같이 안간다는 말인데요.

  • 14. 그집은
    '16.8.31 12:46 AM (183.100.xxx.240)

    외국 사니까 명절마다 볼일도 없고
    자잘한 친척들 경조사도 안챙길텐데
    칠순에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 15. 여행
    '16.8.31 12:53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시부모와 해외여행가는거 좋다는 며느리는 아무도 없을듯. 시부모님이 돈 다 내주신다고 해도 싫습니다.

  • 16. 여행
    '16.8.31 12:59 AM (175.223.xxx.23)

    마지못해 가는거죠. 시부모와의 해외여행을 좋아서 가는 며느리가 있을까요.

  • 17. dd
    '16.8.31 1:01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경비 내고 같이 가고 싶진 않죠
    평소 어떻게 지냈느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 18. 블루
    '16.8.31 1:20 AM (180.70.xxx.108)

    며느리입장에서 그냥 한끼 식사 하고 한나절이 될 수도 있고 1박2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 해외여행 아니라 국내여행도 시댁 식구들과 같이 가고 싶지 않네요. 자기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시고 효도는 왜 며느리에게 받으려는걸까요?

  • 19. 저라면
    '16.8.31 2:13 AM (167.102.xxx.98)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이 더 나을듯도 싶은데요.
    괜히 펜션이나 콘도 가서 밥해먹을 걱정 안해도 되구요, 그냥 관광 좀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칠순잔치 생각했었다면 원래 비용은 들었을테고, 이런저런데 안쓰고 식구끼리 지내다 오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좋은분들이라 괜히 철없는 소리 하는걸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 원글님 오빠는 정말정말 얌체예요.

  • 20. ...
    '16.8.31 2:24 AM (5.254.xxx.26)

    저는 두분 또는 이모님이랑 가시라고 하고 안 가요.
    일단 저희 남편이 부모님이랑 어디 같이 가는 거 싫어해요.
    칠순에 1000만원 내라는 것도 좀 어이없었어요.
    저희는 매달 상당 금액의 생활비를 드려선지 1000만원이 좀 과하게 느껴지네요.

  • 21. ...
    '16.8.31 5:07 AM (68.96.xxx.113)

    집집마다 다르겠죠..부모님 성향, 며느리 성향.

    애가 셋이라면
    솔직히 자기 가족 가는데 시집 식구 세명 같이 가는 건데 그 정도는 할수있을듯요.
    우리 가족 3인데, 시집 식구 5, 7, 10...뭐 이러면 좀더 억울하고 힘들겠죠.

    한번 7순때 가는 거라면 기쁘게 다녀올수있다고 봐요.
    실제로 그런 집들도 많고요

  • 22. 상상
    '16.8.31 5:40 AM (116.33.xxx.87)

    뭐..여행이면 내 힘들건 없으니 그냥 눈 딱감고 다녀올듯요. 두분만 보내드려도 그정도 드는데 내 가족까지 해외로 여행다녀오는거니..

  • 23. ㅊㅊㅊ
    '16.8.31 7:37 AM (58.230.xxx.247)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평생에 두세번일진대
    그분들이 원한가면 기꺼이 가죠
    시부 회갑때 두분모시고 전액 부담해서 3박4일 다녀왔어요
    다녀와서 시동생가족들과 식사했는데 식비도 전액부담하고요
    대부분 미혼들이고 결혼횟수가 얼마 안되거나해서 그리했는데
    지나고보니 호구였더라고요
    그러나 부모님께 해드린거는 잘했다고 생각해요

  • 24. ....
    '16.8.31 7:47 AM (211.110.xxx.51)

    그 오빠내외는 시누이데려가서 아이들하고 시부모 (시누에겐 친정부모이니) 전담 맡기고
    경비도 부담없이 여행계획짠거에요. 칠순은 명분.

  • 25. 평소
    '16.8.31 8:13 AM (222.111.xxx.10) - 삭제된댓글

    모아놓은 돈 있고 시간된다면 해외여행 가겠어요.
    매번 가는것도 아니고 . .칠순인데.
    시간 안되고 돈 안되서 못가지. .
    시댁식구도 내 남편과 내자식 가족인데
    결혼으로 엮인 가족인데 흔쾌히 즐겁게 가겠네요.
    그러고 밥 다주고 편히 가는데 못갈게 뭐 있나요?
    즐기면 되지. . 뭐든 내 마음이 꼬이면 세상만사가
    다 꼬이고 자기인생도 꼬여요.
    정 가기 싫으면 며느리인 님은 빠지고
    남편과 자식만 보내면 되죠.
    님 친정부모님 칠순 해외여행이 있다면
    님 남편은 빠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604 중학생 아들 영어 내신 대비 제가 도와주려고 하는데요 5 ㄱㄴㄷ 2016/09/01 978
592603 예언자의 무속인 3 축구 2016/09/01 1,892
592602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제 예전 모습이 보이네요. 7 .. 2016/09/01 4,141
592601 골프치시는분들 ) 비거리가 무조건 정답인가요? ㅠㅠ 9 리봉 2016/09/01 2,268
592600 우리동네서 로또1등 나왔어요.. 10 00 2016/09/01 9,022
592599 엄마로 인해 때때로 회의감이 9 ㅇㅇ 2016/09/01 2,225
592598 에이프릴에서 청담으로 언제옮기는게좋을까요? 2 문의드려요~.. 2016/09/01 3,960
592597 주말에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려고 하는데요 7 궁금 2016/09/01 2,481
592596 누운 자세로 엉덩이 뼈 살짝 드는데.. 4 탈골 2016/09/01 1,831
592595 구르미 5회예고편 떴어요~~ 37 동그라미 2016/09/01 3,812
592594 몇년전에 허리 다친후에 한쪽 다리에 통증이 왔을때 3 어머니 2016/09/01 837
592593 나이어린 직원 커피값 같은 몇천원은 돈을 안내려고 하네요 5 ㅛㅛㅛ 2016/09/01 3,318
592592 한국 요즘 왜 이러죠? 11 뭘까 2016/09/01 4,803
592591 나이 많으신 어머니와 서울에 갈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4 ... 2016/09/01 1,004
592590 오늘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 8 .... 2016/09/01 2,623
592589 수영 오리발 2 .. 2016/09/01 1,305
592588 조카가 잘못을 저질러 동생이 충격에 빠졌어요.. 45 도움 2016/09/01 29,005
592587 옛이야기 한 자락 : 가짜 사주팔자 4 이야기 2016/09/01 2,803
592586 인터넷으로 막창 시켜보신분 계신가요? 2 ,,, 2016/09/01 964
592585 브라질이 나름 선진국이네요 1 ..... 2016/09/01 1,345
592584 초등 5학년 선물 3 2016/09/01 1,083
592583 주식하는 부모님 때문에 정말 걱정돼요 4 de 2016/09/01 2,956
592582 정시에서는 반드시 사탐2개 모두 성적에 반영되나요? 3 사탐 2016/09/01 1,364
592581 유방검사가 저렇게 아프게 하는 거였나요? 39 ,,, 2016/09/01 7,047
592580 전세집 벽에 아기가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25 우리딸사랑해.. 2016/09/01 7,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