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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혐오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급기야 조회수 : 7,554
작성일 : 2016-08-30 23:49:17
82쿡 열심히 눈팅하던 30대 초반 여자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결혼해서도 남자들 90프로는 넘게
바람피거나, 유흥업소같은 건
바람으로도 안친다는 말 듣었습니다. 놀랍습니다.

거기에 전 남친들의 바람끼나 여자문제
거기에 집적거리는 사람들이 아무리 사회적으로 멀쩡해도
절반이상은 한 번 자보려는 게 목적이었다든지..

하여간 남자들은 요세 여자 몸아니면 돈 노리고
접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결국에는요..

남자들이 너무 무섭고 이제는 혐오증걸릴 것 같아요..

그냥 남자 안 만나고 혼자 돈벌어 소소하게 쓰고
취미생활하고..그러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킨쉽도 좋아하는 편이였는데 이젠 뭐 그냥
남녀간의 성관계라든가 그런 부분도 차라리 깔끔하게
체념하고 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남자가 싫어지려하니까 성관계하는 것도 싫어질지경이네요..

좀 억지스럽긴하지만,
생각해보면 첫경험 전, 성관계가 뭔지 잘 모를 학생때나 뭐
그럴 때에도 쭈욱 안하고 살았던걸요 모..ㅠ

그렇다고 제가 막 추녀냐..그런 건 아니고
요번 여름만해도 길가다 모르는 분들이
연락처 꽤 물어봤었어요..하지만 이게 포인트가 아니라

남자들을 좋아했지만 요세는 그 이중적인 실체를 알고나니
너무 무서워졌어요...
저 무슨 남자혐오증인가요...휴.. ㅠㅠ

IP : 211.36.xxx.14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갈
    '16.8.30 11:54 PM (175.223.xxx.194)

    끊으세요.

  • 2. 그게
    '16.8.30 11:55 PM (223.62.xxx.31)

    그게 리얼 사실이긴하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맞아서 ..

  • 3. 급기야
    '16.8.30 11:57 PM (211.36.xxx.148)

    메갈이 뭡니까 저 진심 메갈 모릅니다 ㅡㅡ

  • 4. 조언
    '16.8.31 12:02 AM (49.175.xxx.96)

    더슬픈사실 알려드려요?
    남편의 그런실체와 사실을 결혼후 애까지 낳고 사는데
    알았을경우 거의 마음이 지옥같은 삶이죠

    그걸 알고도 겪고도
    애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사는 여자들 허다해요

    미혼때야 바로 헤어지고 상종안하면 그만이지만..

  • 5. ssss
    '16.8.31 12:10 AM (211.217.xxx.27)

    하세요 뭐...
    누구는 벌레 혐오하고 누구는 개 혐오하고 누구는 남자 혐오하고
    내게는 혐오할 자유가 있으니 남에게 혐오 당할 이유도 있어요.

  • 6. 원글아..
    '16.8.31 12:11 AM (45.64.xxx.162) - 삭제된댓글

    나 원글이랑 비슷한 나이에 경험없는 소심남인데 나는 어때?

  • 7. ..
    '16.8.31 12:13 AM (59.13.xxx.41) - 삭제된댓글

    82를 끊으셔야 할듯.
    82만 보면 불행한 결혼을 한 사람들만 가득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기 힘든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는것 같죠.
    걸러들을 자신 없으면 그냥 끊으세요.
    메갈 못지 않게 남혐을 조장하고 있어요.

  • 8.
    '16.8.31 12:20 AM (220.83.xxx.250)

    우리나라 성을 사고파는 수치가 전세계 탑 수준이라고 ..
    그런데 그냥 인정해 버리니 .. 편해요
    내 남편만 아니길 바라는거죠 ..뭐 혐오까지 갈것 있나요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현대에 맞지 않는거다 생각해 버리면 편합니다 ㅇㅇㅇ

  • 9. ..
    '16.8.31 12:21 AM (121.173.xxx.22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죄다 몸이나 돈만 보고 접근한다는 말에 공감하고 가는 30대초반 싱글 여기 추가요. 요새는 그냥 동성 룸메이트 얻어서 같이 살고싶단 생각들어요.

  • 10. 급기야
    '16.8.31 12:29 AM (211.36.xxx.148)

    저도 요즘 드는 생각이 나이 더 먹으면 법적으로 엮이지 말고 서로 룸메이트처럼 편한 친구같은 사람 만나서 같이 살고 싶네요...그러다 이상한 짓거리하면 바로 헤어지고요.. 한 10년 후쯤이면 좀 남자혐오가 나아지려나...에효..

  • 11. ,,,,,,,,,,,
    '16.8.31 12:33 AM (216.40.xxx.250)

    제가 봐도 결혼이란 제도는 요즘 세태에 맞지 않는거 같아요.
    요즘같이 평균수명 80세는 너끈한 시대에..

  • 12. 아재
    '16.8.31 12:33 AM (223.62.xxx.54)

    바로 윗글 노총각은 어떠세요. 유흥 경험 없으시다고.

  • 13. 모든
    '16.8.31 12:34 AM (211.206.xxx.180)

    남자가 그러는 건 또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근데 남자들도 말합니다. 10명 중 2~3명은 아니라고.
    그 2~3명 중에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찾는 게 쉽진 않겠죠.

  • 14. ㅎㅎ
    '16.8.31 12:36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10명 중 안그런 2-3명 찾기도 힘들뿐더러 그 중에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더 없겠죠. 유흥경험 없는게 기본이어야 되는데 이 나라는 그게 안되니.

  • 15. 없어진
    '16.8.31 12:37 AM (218.236.xxx.162)

    야동 사이트 10년의 영향일까요ㅠㅠ

  • 16. ......
    '16.8.31 12:39 A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음 제 추측으로도 10명중 2ㅡ3이
    유흥과 상관없어보이고요...
    근데 님이결혼하려는 남자가 2ㅡ3에 드는지는 몰라요.
    유흥이 아니라도 진실한 사랑이라며
    바람피는 경우도있어서요.
    그리고 2ㅡ3안에 들긴하는데 백수인경우도 빼면
    정말 드물긴하죠 ㅜㅜ

  • 17. ..............
    '16.8.31 12:45 AM (216.40.xxx.250)

    진짜 쇼크 먹었던게... 제가 어릴때부터 보아오던 남자 동기들이나 정말 그럴 사람 아니던 어린시절부터 알던 오빠들까지 다들 안마방이나 단란한 곳, 오피.. 그런델 안간 사람이 없더군요. 나중에 결혼식장에서 뒷풀이로 가던지 아니면 결혼전에 또는 군대가서나. 대학졸업하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그렇게 되더군요. 그중 한 사람은 여친이 혼전순결 주의자라 완강히 거부하니 결혼전까지 지켜준다고 하고는 뒤로는 성매매 .

  • 18. 댓글
    '16.8.31 12:49 AM (125.185.xxx.170)

    메갈타령하는 사람들 남자들이죠?
    저도 남자들이 싫어졌어요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사람들도 노래방가서 주무르고
    돈만되면 여자를 돈으로 살거같고
    온통 몰카가 판을 치니 진저리치게 싫고무섭네요
    야동사이트 있다고 성매매가 없어지나요 실소가 나오네요

  • 19. 제 경험상
    '16.8.31 12:56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가방 끈 긴 분이나 짧은 분이나, 돈 좀 있는 분이나 없는 분이나... 어찌나 속으로 계산기 굴리시고 거짓말을 그렇게들 완벽할만큼 잘 치시는지...ㅜㅜ 그냥 남자를 아예 안 만나는 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비롯한 인생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지경입니다...

  • 20. 제 경험상
    '16.8.31 12:58 AM (211.36.xxx.148)

    가방 끈 긴 분이나 짧은 분이나, 돈 좀 있는 분이나 없는 분이나, 잘 생긴분이나 안 잘생긴 분이나.. 어찌나 속으로 계산기 굴리시고 거짓말을 그렇게들 완벽할만큼 잘 치시는지...ㅜㅜ 그냥 남자를 아예 안 만나는 게 몸과 마음의 안정을 비롯한 인생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지경입니다...

  • 21. ..
    '16.8.31 12:59 AM (116.123.xxx.13)

    예전엔 고등학교때까지 미인은 화장실도 안가는줄 일았다는 순진남들이 간혹있었는데 요즘은 있기나 있을는지?
    여자를 야동으로 그것도 배우가 아닌 일반여성 몰카로 배우니 자기주장 똑부러진 요즘여성 실체와 괴리감이 생길수 밖에요.

  • 22. 정상
    '16.8.31 1:12 AM (218.50.xxx.247)

    정상이에요. 당연한 감정이구요. 저처럼 결혼한 분들은 아직 안한 분들이 부러운 분들도 계실 겁니다.

    원글님이 참고 바뀔 필요가 없어요.
    그동안 여자들이 모르는 척 참고 견디거나 혹은 순진해서 속고 산 결과가 이것이거든요.

    여자랑 사귀고 싶고 결혼하고 애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으면 내가 바뀌어야 하는구나.
    라고 깨달아야 하는 건 남자들이지 원글님이 아닙니다.

  • 23. ..
    '16.8.31 1:28 AM (175.223.xxx.214)

    요새 다들 나라 망해간다고 인정하시는 분위기인데
    망조 들 때의 공통 징후가 성적 문란입니다.
    지금 상태가 진정 비상이라고 생각하구요
    시대를 일신하는 사람들이 나와 주기를 다들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난 보람을 느끼고자 하신다면 이렇게 도전할 가치가 있는, 할 일 많은 시기를 수용할 수 있을 거예요.
    아주 작게 시작해서, 동지들을 만나 사회를 바꾼다는 거,
    젊은 시기에 품어봄 직한 야망이죠.

    뜻있는 곳에 길 있습니다.

  • 24.
    '16.8.31 1:35 AM (118.34.xxx.205)

    남자들 성매매 미혼때는 뭐라고 할맘 없지만
    유부남이 가는건 결혼 파탄 사유가 되어야하고
    큰 문제고 돈 탈탈 털리고 이혼당해야합니다.

    혼전 순결은 됐고
    혼후 순결을 지켜야합니다.

  • 25. 백년전도 빚때매 나라 넘어갔는데
    '16.8.31 2:06 AM (121.162.xxx.212) - 삭제된댓글

    성매매 짐바브웨 담으로 세계20등 먹었어요.
    돈많으면 룸싸롱.
    돈없으면 오피. 키스방. 귀청소방.
    망할 징조인데 일반 시민이 그러느건.
    세금도ㅈ못걷고. 재정 허약해지고.
    이러다 일본한테 또 합방당할까 걱정걱정.

  • 26. 백년전도 빚때매 나라 넘어갔는데
    '16.8.31 2:06 AM (121.162.xxx.212)

    성매매 짐바브웨 담으로 세계2등 먹었어요.
    돈많으면 룸싸롱.
    돈없으면 오피. 키스방. 귀청소방.
    망할 징조인데 일반 시민이 그러느건.
    세금도ㅈ못걷고. 재정 허약해지고.
    이러다 일본한테 또 합방당할까 걱정걱정.

  • 27. 정말
    '16.8.31 5:29 AM (71.206.xxx.64)

    동감입니다. 20대 중후반 남초 대기업다닐때 아저씨들 자기들끼리 2차 다니는 거 봤고(겉으론 겁나 엘리트 가정적으로 보임) 심지어 외국 출장가서도 한국인 여자들 나오는 업소 찾아다니고 그런 곳을 현지인 디렉터가 꿰고 있는걸 봤습니다. 진짜 해외에서까지 대망신. 같은 계열 대기업 임원인 저희 아빠도 그러다 저희 엄마한테 한번 제대로 걸려서 엄마는 노이로제 걸리셨어요.

    저는 그래서 차라리 내 힘으로 돈벌어서 먹고 살아야겠다 싶어 외국에서 석사따고 현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 동네도 한국인들 남자 유학생들 자기들끼리 주말 밤에 몰려다니는걸 종종 보는데 괜히 꺼림칙해요. 평생 이렇게 살라고요.

  • 28. eoslje
    '16.8.31 7:09 A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이젠 성매매 이상을 뛰어 넘는 남자가 많아 졌다는게 문제이지요.

    소라넷 회원만 100만명이예요.

    일베 회원부터....

    이런 정신병자들이

    자기 친여동생,,, 자기 아내,,,결혼할려고 했던 사람,,,등.....가족들의 나체를 몰래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성희롱,,,성드립 하고,,,,,,자랑스럽다는 식으로 올리지요.

    그런 놈들이 우리나라에 소라넷 100만명 이상이 있다는 것또한 심각하다고 봅니다.

    일베에서도 짧은 바지 입고 자고 있는 자기 여동생 누나 등 ......

    자고 있을때 몰래 찍어서 올리고 하잖아요.

    소라넷은 나체 부인 몰래 찍어서 올리고요.

    이번에 창원33세 교사 난리네요.

    남자 교사가 일베 소라넷이어서.....

    인터넷에 예비신부...일부나체사진 올리고...성희롱하고 난리예요.

    결혼할려고 결혼반지 맞춘것도 올리고,,,가슴사진 올리고,.

  • 29. eoslje
    '16.8.31 7:10 A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이젠 내 남편이 내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거는 아닌가????

    의심해야하는 시대가 온거죠....

  • 30. ...
    '16.8.31 7:26 AM (175.114.xxx.218)

    딸들한테 결혼 꼭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어요
    일베, 소라넷도 끔찍하고
    성적으로 문란한걸 정상이라 생각하는 것도 한심하고
    시월드도 겪어봐서 싫고
    여자가 돈도 벌고 애도 거의 혼자 키우고
    시댁도 챙겨야하고 남편까지 챙겨야하는 것도 그렇고...

  • 31. 마른여자
    '16.8.31 7:37 AM (182.230.xxx.164)

    동감이에요 지긋지긋해요

  • 32. ...........
    '16.8.31 9:36 AM (121.188.xxx.142)

    올림픽 선수촌에서 콘돔이 일주일에 7만개가 소비된답니다.. 첨보는 남녀끼리 잔치를 벌인다는거죠.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62

    하지만 한국인 선수촌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일거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한국여자들 그렇게 만만하지않거든요.

    외국남이든 한국남이든 똑같은 남자들인데...그 갭을 매꿀방법은 뭘까요?
    서양남들이 한국보다 매춘비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매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있지 않을까요??

  • 33. 찰떡
    '16.8.31 9:50 AM (175.198.xxx.148)

    남자가 성욕에 가득찬 동물이면

    여자는 창녀근성 가득한 짐승

    남자가 성욕에 가득찬 동물이면

    여자는 창녀근성 가득한 짐승

    남자가 성욕에 가득찬 동물이면

    여자는 창녀근성 가득한 짐승


    남자가 성욕에 가득찬 동물이면

    여자는 창녀근성 가득한 짐승

    여자는

  • 34. 찰떡
    '16.8.31 9:54 AM (175.198.xxx.148)

    한국남자들이 여자몸만 노리고 있다면

    한국여자들은 젖가슴과 엉덩이로 남자의 물질을 얻어내 편히 살려는 기생충창녀

  • 35.
    '16.8.31 10:38 AM (211.36.xxx.148)

    기생충창녀인가요?
    제 주변엔 다 노력해서 직장다니고 평범한 여자들 일색이라.. 기생충창녀는 어디있나요? 돈받고 몸파는 성매매현장에 있나봐요 ㅠ

  • 36. 찰떡
    '16.8.31 10:46 AM (175.198.xxx.148)

    기생충창녀 없으면 남자도 여자몸 노리는 짐승 없죠

    남자는 날때부터 여자보다 하등한 동물인가?
    님이 남자혐오증에 걸릴정도면
    남자중에도 여자혐오증에 걸릴만한 남자 많죠 ㅎ
    실ㅈ로 여자들이 얼마나 남자만나 팔자고쳐 편하게 살고싶어하고
    몸으로 물질 얻어내려는 근성 가진 여자가 여자 몸만 보고 접근하는 남자 수 많큼 많아요 ㅎ
    ㅎㅎㅎㅎ

  • 37. 아하
    '16.8.31 10:52 AM (211.36.xxx.148)

    차라리 선명한 목표를 가지고 몸가지고 남자물질 얻어내려고 접근해서 원하는 걸 얻고 그 외의 요소에는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기생충창녀들이 저처럼 몸주고 진심주고 얻는 건 상처밖에 없이 깨지는 바보녀보다 훨씬 나은 것 같은 지경이네요..저도 좀 여우처럼 변하고 싶네요..남자에게 진심은 개나 줘야겠어요 이제

  • 38. 인정
    '16.8.31 11:26 AM (203.251.xxx.241)

    세상을 받아들이세요
    그냥 남자를 본인의 성욕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세요 남자들이 그러듯이
    인간이 고상한 존재가 아님을 인정하면 됩니다

    인간 대 인간의 만남이 있고 이성간 만남이 따로 있고
    동시에 충족하려면 님처럼 실망만 ㅜ

  • 39. 인정
    '16.8.31 11:27 AM (203.251.xxx.241)

    본인은 속물적인 여자도 아니고 창녀도 아니니 위안 받는것 같은데 그들과 똑같은 인간 미물일 뿐이에요

  • 40. 네네
    '16.8.31 11:58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미물일뿐입죠... 그치만 남자를 대하는 마움가짐은 이제 좀 안좋은 쪽으로 설정해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해야겠어요.. 이제 아픈 건 싫거든요... 흠 ㅡㅡ

  • 41. 네네
    '16.8.31 11:59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미물일뿐입죠... 그치만 남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이제 좀 안좋은 쪽으로 설정해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해야겠어요.. 이제 마냥 아픈 건 싫거든요... 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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