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6.8.30 10:46 PM
(14.33.xxx.206)
저도 알려주실수있나요?
2. ..
'16.8.30 10:48 PM
(39.7.xxx.151)
나도 알고싶어요..~*
3. ㅎㅎ
'16.8.30 10:48 PM
(211.52.xxx.97)
저도 일빵빵 강사님 목소리나 마음씨가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어떤분인지 궁금해져요.
똘복씨도 ㅎ
4. ㄴㄴㄴ
'16.8.30 10:49 PM
(192.228.xxx.169)
저 궁금하네요
아이 영문법 괜찮은 온라인강의 찾고있어요
5. 낚시성
'16.8.30 10:51 PM
(125.142.xxx.145)
광고가 아니길..
6. 125.142
'16.8.30 10:56 PM
(118.44.xxx.239)
아 이런 댓글 진짜 싫어요
영화 후기 올리면 광고라고 하고 대체 뭘 좋다고 말을 못해요
그 사람은 이미 유명해서 광고 할 필요도 없는 사람 입니다좀
짜증 나니 이런 댓글 좀 안달면 좋겠어요
광고가 되면 얼마나 되는 곳이라고 이 밤에 쓰겠어요?
그 강사는 한일영문법
많이 아실 겁니다
근데 이 아저씨 몇살일까요?
왜 보면서 재미있고 설레는지 ㅋㅋㅋ
7. 그아저씨
'16.8.30 10:57 PM
(211.186.xxx.117)
머리가 없어서 그렇지
잘생긴 얼굴임.
8. 어어
'16.8.30 11:02 PM
(178.162.xxx.34)
동영상은 안 봐서 정확히 판단할 수 없지만
저분이 잘생긴 얼굴이라고요? 방금 찾아보니 드럼치던 남궁연 생각나는 얼굴인데요?
머리 있을 때는 완전 아저씨고.
211.186님 혹시 본인이세요???
9. ㅎㅎ
'16.8.30 11:05 PM
(112.149.xxx.149)
저도 한두번봤는데 은근웃기더라구요. 머리숱없어서 택시기사님이 오해한 에피소드도있고 ㅋ
그놈의광고광고ㅡㅡㅡ진짜 징하네요ㅠㅠ
원글님심정 알아요.저도여기제품 후기올렸다가 광고소리듣고 기분ㅜㅜ
10. 풉
'16.8.30 11:07 PM
(211.186.xxx.117)
178.162 님 되게 단순하죠?
11. ...
'16.8.30 11:08 PM
(39.119.xxx.62)
글 읽으면서.. 혹시 한일?이럼서 읽었는데..
맞네요..
한일 ㅎ
보고 느낀점은 어렵게 가르키는게 잘하는..좋은 강사가 아니라
같은 내용이라도 이분처럼 원리를 이해하게 쉽게 가르킬줄 아는 강사가 잘 하는강사구나...
싶었어요.
한일 기초영문,종합영문, 그리고 Writing까지 모두 포섭해 두고 있는데, 제 하드속에서 뒹굴고 있다는..
저도 님처럼 푹 빠져 공부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ㅋ
12. 178.162
'16.8.30 11:08 PM
(118.44.xxx.239)
님!! 왜그래요
제 눈에는 원빈보다 더 잘생기고 제 스타일인데 흥~~~
아 이분 매력 있어요
잘생겨 보여요
아니 잘생겼어요!!!
13. ㅋㅋ
'16.8.30 11:11 PM
(121.166.xxx.37)
가끔 82에 외모 찬양글 올라오면 아스트랄한 기분이 들어요.
남편 잘생겼다는 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그것도 이제 못 믿겠어요.
14. 그럴줄알았음
'16.8.30 11:27 PM
(121.130.xxx.38)
한일 강사일줄 알았어요. 이분 느릿느릿 반복하는 말투 넘 매력있죠. 강의도 재밌는데 말투가 넘 착하고 그러면서도 재밌고. EBS 랭 다시 들어야할듯
15. 광고질
'16.8.30 11:28 PM
(173.208.xxx.178)
광고는 왜 이리 티가 날까요?
아닌 척 해도 다 티나.
16. 강의
'16.8.30 11:28 PM
(110.9.xxx.236)
보고 싶은 듣고 싶어요.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17. 한일
'16.8.30 11:30 PM
(124.53.xxx.27)
비유 예화나 일화가 넘 웃겨서 문법내용은 기억이^^;
참 재미있게 잘 가르쳐주시죠
귀엽게 생겼어요 울 남편처럼 벗겨져서 그렇지...
18. 원글이
'16.8.30 11:32 PM
(118.44.xxx.239)
저는 이걸 이리저리 검색 해보고 여러명꺼 중에서 하나씩 골라서 남편에게 부탁해서
저는 이거 남편이 구해다 줘서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는 몰라요
그리고 위에 광고질 어쩌구 한 173.208
제 글 검색해봐요 영화 후기들이나 질문이 많을테니
뭐? 아닌척 해도 티 난다고요?
반말 찍찍에 그래 니 맘대로 생각해라
광고든 말든 풉 이상한 또라이들 많다니까
19. ㅇㅇ
'16.8.30 11:51 P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
영문법 보자마자 한일 생각했는데 역시네요
20. ///
'16.8.30 11:56 PM
(121.170.xxx.205)
영문법 기초 강의는 한일 쌤 밖에 몰라서 한일 생각했어요.
저도 그 선생님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광고 아닙니다. 기필코..
뭔 말을 못하겠네요.
21. 전 별로
'16.8.31 12:14 AM
(112.140.xxx.104)
싫어하는 지인 닮아서 그런가...
게다가 한글 발음도 너무 안되고 일화 늘어놓을땐 본 내용보다 지리하게 넘 길게 얘기해서 더더욱
22. 112.140
'16.8.31 12:20 AM
(118.44.xxx.239)
네^^ 뭔 일화가 그리 많은지 길게 이야기 하긴 해요
저 역시 문법 보다 수다만 기억에 남네요 히히히
23. 아 옛날이여
'16.8.31 12:38 AM
(223.62.xxx.54)
얼굴은 잘 모르겠고 말씀하는게 매력적인가봐요? 옛날에 은천생샘이라고 잘생기고 재밌는 영어학원샘 때문에 아침잠 많은 제가 두 달이나 새벽 강의를 들었죠. 그분은 왜 인강 안하시는지 아쉽.
24. 잉
'16.8.31 2:10 AM
(124.111.xxx.165)
덕분에 야밤에 문법 공부합니다. ㅋ
25. .......
'16.8.31 8:29 AM
(220.80.xxx.165)
저도 글보면서 혹시 한일쌤???했는데......
진짜 웃긴선생님이에요^^이해도 잘되고.....쉽게 설명해주는선생님이 진짜 실력있는분이죠
26. ㅇㅋ
'16.8.31 12:13 PM
(223.62.xxx.32)
한일 영문법... 저장하고 이따 퇴근후 확인해야겠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는 영문과 졸업생...
27. 저도
'16.8.31 1:05 PM
(221.165.xxx.205)
쉽다니 영어공부 시작해볼까봐요^^
28. 감사합니다.
'16.8.31 3:11 PM
(182.226.xxx.105)
한일 영문법(EBS랑 메가잉글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