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맛 나는 원두 좋아하시는 분 많나요?

1001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16-08-30 19:28:41

막입이라 원두 좋고 나쁘고 이런건 잘 구분 못하구요

신맛이 강하다, 구수한 맛이 강하다  이정도 구분은 하는대요,

늙어서 그런지 점점 신맛이 싫어지네요.

오늘 폴바셋 갔는데 예전에 폴바셋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약간 신맛 나는 원두

썼던 거 같기도 하고 요즘 대부분 커피전문점이 아이스는 신맛 나는 원두를 쓰길래

신맛 나냐고 물어보니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달라고 했더니

같은 원두 쓰는데 뜨거우면 신맛이 더 강해진다길래 일행이 있어 그냥 아이스로

먹었네요.

투썸플레이스는 신맛 나는 원두와 구수한 맛 나는 원두 둘 중에 고를 수 있던데

신맛 나는 원두를 좋아하는 분이 많으니 폴바셋은 한가지 원두만 쓰겠죠?

신맛 나는 원두 좋아하는 분 많나요?

그게 더 고급이라고 하던데 제 입맛에는 영 별루네요 ㅠㅠ

IP : 116.127.xxx.1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0 7:3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신맛나는 원두 안 좋아합니다.

  • 2. 저는
    '16.8.30 7:35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해요. 특이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신맛 나는 걸 선호해요.

  • 3.
    '16.8.30 7:41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커피애호가들은 그걸 즐기나 보더군요.

    저희 아이가 산미가 없으면 커피가 아니라 해요.
    무려 고등학생이고요.ㅋㅋ

    참고로 저희 부부는 평생 커피 맛없어 안 마시는 사람들이에요.ㅎㅎ

    아이가 꼬마 때부터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것도 원두커피만...

    그래서 아이때문에 어쩌다 한 번 유명하다는 커피전문점 수소문해 가기도 하는데요.
    가서 어른들은 달다구리 음료나 차 마시고 아이만 커피 주문해 마셔요.ㅎㅎ

    뭐라뭐라 품평하면서 맛있다고 맛보라 해서 먹어보면 쓰고 시큼털털하고 정말이지 별로인데, 아이는 감탄사 연발하면서 마셔요.ㅋㅋ

  • 4.
    '16.8.30 7:41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커피애호가들은 그걸 즐기나 보더군요.

    저희 아이는 산미가 없으면 커피가 아니라 해요.
    무려 고등학생이고요.ㅋㅋ

    참고로 저희 부부는 평생 커피 맛없어 안 마시는 사람들이에요.ㅎㅎ

    아이가 꼬마 때부터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것도 원두커피만...

    그래서 아이때문에 어쩌다 한 번 유명하다는 커피전문점 수소문해 가기도 하는데요.
    가서 어른들은 달다구리 음료나 차 마시고 아이만 커피 주문해 마셔요.ㅎㅎ

    뭐라뭐라 품평하면서 맛있다고 맛보라 해서 먹어보면 쓰고 시큼털털하고 정말이지 별로인데, 아이는 감탄사 연발하면서 마셔요.ㅋㅋ

  • 5.
    '16.8.30 7:44 PM (119.14.xxx.20)

    커피애호가들은 그걸 즐기나 보더군요.

    저희 아이는 산미가 없으면 커피가 아니라 해요.
    무려 고등학생이고요.ㅋㅋ

    참고로 저희 부부는 평생 커피 맛없어 안 마시는 사람들이에요.ㅎㅎ

    아이가 꼬마 때부터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것도 원두커피만...

    그래서 아이때문에 어쩌다 한 번씩 유명하다는 커피전문점 수소문해 가기도 하는데요.
    가서 어른들은 달다구리 음료나 차 마시고 아이만 커피 주문해 마셔요.ㅎㅎ

    뭐라뭐라 품평하면서 맛있다고 맛보라 해서 먹어보면 쓰고 시큼털털하고 정말이지 별로인데, 아이는 감탄사 연발하면서 마셔요.ㅋㅋ

  • 6. 중간
    '16.8.30 7:44 PM (58.226.xxx.169)

    제 동생은 완전 신 거 좋아하고 저는 예전엔 구수한 거 좋아하다가 요샌 신맛이 전혀 안 나면 좀 서운한 정도가 됐어요. 보니까 신맛 나는 커피가 잘못된 경우도 있고 진짜 잘한다는 집은 신맛이 그냥 신맛이 아니라 맛있는 신맛이 나더라구요.

  • 7. 요즘
    '16.8.30 7:59 PM (175.198.xxx.137)

    요즘 신맛 나는 커피에 빠져있는 일인인데요. 자주가는 커피집 커피 너무 맛있어서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이젠 그냥 원두커피는 별루 맛이 없는거 같아요 ㅜ

  • 8. 슬슬 도전해가는중
    '16.8.30 8:02 PM (1.235.xxx.221)

    저도 전엔 커피의 구수한 맛만 좋아하고 신맛은 정말 싫어했는데요.
    올해들어 ,구수하기보다는 너무 볶아서 탄 맛나는 커피를 계속 마시다보니
    신맛 나는 커피가 뭔가 더 신선한 맛이느껴진달까.
    그래서 구수한 맛과 신 맛 중에 고르라면 신 맛 나는 걸 골라 마시고 있어요.
    커피콩도 식물의 열매 잖아요.꽃의 느낌이 나는 게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 9.
    '16.8.30 8:02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좋은데 신맛나게 볶아주는데가 잘 없어요
    스타벅스원두 밖에 모르겠어요
    매장껀 안신데 파는 원두는 셔요

  • 10. 저도
    '16.8.30 8:25 PM (1.226.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엔 커피의 구수한 맛만 좋아하고 신맛은 정말 싫어했는데요.
    올해들어 ,구수하기보다는 너무 볶아서 탄 맛나는 커피를 계속 마시다보니
    신맛 나는 커피가 뭔가 더 신선한 맛이느껴진달까.
    그래서 구수한 맛과 신 맛 중에 고르라면 신 맛 나는 걸 골라 마시고 있어요.
    커피콩도 식물의 열매 잖아요.꽃의 느낌이 나는 게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22222222
    이거 완전 저랑 똑같아요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저도 신맛싫고 구수한맛이 좋았는데 요즘 탄맛으로 주는 체인점이 많다보니 신맛이 신선한맛으로 느껴져서 좋아요 ^^

  • 11. 앗,
    '16.8.30 8:47 PM (175.209.xxx.57)

    저 신맛 안 나면 너무 심심해서 싫어요. 라바짜 클라시코 스타일 좋아요.

  • 12. 쓸개코
    '16.8.30 9:06 PM (175.194.xxx.107)

    신맛때문에 그런건지.. 폴바셋이 저는 제일 입맛에 맞아요.

  • 13. 또마띠또
    '16.8.30 9:33 PM (218.239.xxx.27)

    상큼한 신맛이 나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정말 맛있어요.
    그러다가 엄청 예술적으로 로스팅한 케냐 AA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 14. 저도
    '16.8.30 10:50 PM (59.13.xxx.191)

    약간 신맛 나는거 좋아해요. 예가체프 그래서 좋아합니당 윗님 찌찌뽕이예요. 만나서 한 커피하고 싶네요^^

  • 15. 저도
    '16.8.31 12:14 AM (112.173.xxx.132) - 삭제된댓글

    폴바셋에서 6개들이 티백을 샀는데 이디오피아렘렘 이라고 적혀있어요.
    과일향과 꽃향이 상큼하게 나고 맛있어요.

  • 16. ㅎㄹ
    '16.8.31 1:29 AM (111.118.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에디오피아커피 좋아해요^^

  • 17. 적당한신맛
    '16.8.31 4:52 AM (110.13.xxx.97)

    처음 미국 가서 유명하다는 샌프란 블루바틀 드립 커피 먹고 뭥미.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서서 먹는 유명한 집인데 커피맛이 그 신 맛이 영 이상했거든요. 딱 2년 살면서 이커피 저커피 원없이 먹다가 (미국은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나라) 돌아올 즈음 다시 먹은 똑같은 블루바틀 어머 그 신맛이 제 입에 프레쉬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커피 계속 먹다보면 신맛이 적당히 조화된 커피가 맛있게 느껴진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고소한 맛만 나는건 그냥 무난하고 심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876 냉장고 베란다에 두고 쓰시는분 4 pppp 2016/09/25 1,375
599875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540건 '일본산' 급증 후쿠시마의 .. 2016/09/25 585
599874 한국 드라마에서 안나왔으면 하는 장면 19 작가님들 2016/09/25 4,769
599873 겨울용 카페트 러그 추천해주세요~ ... 2016/09/25 637
599872 주지훈 마약하고 가인이랑 좀 뭐한 사진도 있었던건 잊으셨나요? 34 헐퀴 2016/09/25 60,209
599871 모공 넓은 피부) 에어쿠션 전에 뭘 바르면 커버 효과가 있을까요.. 4 피부 2016/09/25 3,800
599870 정부의 지진 대응 매뉴얼은 이거네요 않알랴줌 2016/09/25 710
599869 미국과 한국의 주류가 트럼프를 두려워하는 이유 23 북한팔이선동.. 2016/09/25 4,264
599868 여행 중 숙소 화장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6 ㅇㅇ 2016/09/25 2,766
599867 사주 보실 줄 아는 분.. 이 명식 좀 풀어주세요 2 사주 2016/09/25 1,529
599866 아보카도 스무디 10 맛나요 2016/09/25 2,780
599865 냉혈한 남자와 사랑이 넘치는 여자 조합 16 ㅇㄴㅇ 2016/09/25 5,508
599864 김희애나오는 드라마보다가 2 ㅇㅇ 2016/09/25 1,615
599863 롯지나 기타 무쇠팬 쓰시는 분들 있죠? 1 무쇠 2016/09/25 1,403
599862 이런경우..(직장인분들...) 31 허허허 2016/09/25 5,768
599861 건성 , 모공피부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6 30대 2016/09/25 2,563
599860 초보 대학생 영어과외 3 과외 2016/09/25 996
599859 임진왜란1592 일본어 어떤가요? 4 ㄱㅎ 2016/09/25 1,299
599858 입주 2년된 4층 거주 새? 아파트인데 새아파트만 가고싶어요 13 . .ㅇ. 2016/09/25 3,412
599857 소공동 롯데호텔 근처에서 7세와 갈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8 궁금 2016/09/25 1,563
599856 사람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3 으아~ 2016/09/25 1,734
599855 맞벌이 독박육아집안일 정말 지치네요. 28 정말싫다 2016/09/25 8,377
599854 경비실에 택배가 없어졌네요,,,,ㅠㅠ 3 ... 2016/09/25 2,125
599853 4차원이 비하하는 단어인가요? 12 ........ 2016/09/25 1,951
599852 82에서 패륜아들 찾는 아버지 글 기억나시는 분? 8 패륜아 2016/09/25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