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의 이준기 왕자는 왜 미워하죠?

이준기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16-08-30 16:49:42
박지영 친엄마 맞던데 왜그리 미워하죠?

그나저나 이준기 혼자 열연하는듯
IP : 220.80.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16.8.30 4:50 PM (175.126.xxx.29)

    폼잡두만요...멋있지도 않던데..

    저도 박지영이 친엄마 같던데...
    아마 덜아픈 손가락인듯..형제가 여러명인데,,,걔만 미워하는거 같아요

  • 2. ...
    '16.8.30 4:53 PM (223.62.xxx.200)

    광종이 좀 그런 캐릭터죠.
    빛나거나 미치거나 에서도 그렇고.
    저주받은 아이?
    뭐 이런 캐릭터.

  • 3. 근데
    '16.8.30 5:07 PM (110.70.xxx.54)

    딴얘기지만 좀더 날렵하게 생긴 배우가 어울릴거같은데..
    이준기는 눈매는 날카로운데 얼굴도 좀 넓적한편이고 목짧고 몸이 전반적으로 늘씬한 타입이 아니라서 갑옷입으니 너무 둔해보이네요 ㅠㅜ

  • 4. ggg
    '16.8.30 5:25 PM (219.240.xxx.7)

    공홈 가서보니까 박지영이 자기애가 강한데,,
    자기 인생에 유일한 실패작이랄까,, 특히 아들 얼굴의 흉이 본인이 실수여서,
    그걸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때문이라고,,,

  • 5. 제제
    '16.8.30 5:59 PM (119.71.xxx.20)

    왕건이 이준기엄마가 낳은 첫아들이 죽었는데도 슬퍼하지않고
    지방호족딸과 결혼한다고 하니
    완전 울며 불며 어린 이준기를 칼로 위협하며 죽이고 가라그랬나..
    둘이 막고 싸우고 그러다 이준기얼굴을 그 모후가 그어 버렸어요.
    그리곤 어디 지방에 양자로 보냈대요.
    ggg님 말처럼 인생의 실패작? 그래서 인사도 안받아요..

  • 6. 당시에는
    '16.8.30 6:49 PM (211.215.xxx.92)

    장애가 있거나 흉이 있는 사람은 송도에 발도 못 붙였나봐요. 내용 중에 나와요.
    그 만큼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니
    자식이라도 모지리 인 거고
    거기다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어제 보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061 임신 확인은 언제부터나 가능하나요? 5 2016/08/30 1,324
591060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도 똑같은가요..?? 19 ... 2016/08/30 6,066
591059 수원에서 종로 가는 빠른 방법이요 16 내일 2016/08/30 2,102
591058 대청소하고나면 식욕도 줄고 잠도 줄고 기분이 좋아져요 4 ..... 2016/08/30 979
591057 뜨겁게 사랑하고헤어진후 냉소적으로 변하는거... 13 커피향기 2016/08/30 4,260
591056 징그러운 갑상선~~~~~~~~~~ 6 도무지 2016/08/30 3,225
591055 초등2학년 받아쓰기인데요 3 나야나 2016/08/30 973
591054 남자가 보는 남자의 유흥... 111 자취남 2016/08/30 21,465
591053 대구에 치과 괜찮은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 2016/08/30 655
591052 두배썼는데 9배 나오네요... 5 전기요금 2016/08/30 3,383
591051 드라이해야하는 옷, 집에서 울샴푸로 하면 거의 망가질까요? ㅠ 9 미나리2 2016/08/30 5,651
591050 동유럽여행상품. 3 ,. 2016/08/30 2,282
591049 커피전문점 어디가 젤 입맛에 맞으셔요?? 8 커피전문점 2016/08/30 1,888
591048 달의 이준기 왕자는 왜 미워하죠? 6 이준기 2016/08/30 3,033
591047 재밌어가 언제 잼있어로 바뀌었나요? 4 .. 2016/08/30 910
591046 배가 살살 아프면서 어지러운 건 무슨 증상인가요? 5 아픔 2016/08/30 1,939
591045 광화문 치킨집 2 eofjs8.. 2016/08/30 915
591044 스트레스만 쌓이면 자꾸 과자가 땡겨요ㅠ 3 이수만 2016/08/30 850
591043 엄마가 덜행복하더라도 집에 있는게 아이한테는 더 좋은 일일까??.. 12 .... 2016/08/30 2,664
591042 가부장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여자들. 30 아이사완 2016/08/30 5,929
591041 난방해야 하나요? 4 날씨가 기가.. 2016/08/30 1,180
591040 호의 베풀어주려다 마음만 상했어요 4 .... 2016/08/30 1,854
591039 아이들 공부방을 서향쪽으로 만들주려는데.. 5 .. 2016/08/30 1,442
591038 킨들 페이퍼화이트 3 쓰시는 분들 질문있습니다 1 . 2016/08/30 611
591037 (후기) 공동전기료가 갑자기 많이 나온 이유 17 전기요금 2016/08/30 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