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슈링크 리프팅 했어요.

... 조회수 : 35,263
작성일 : 2016-08-30 16:18:32
한 지는 좀 되었어요. 8월 12일에 했으니 2주 좀 더 됐네요. 

다이어트 하느라고 볼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스컬트라 하러 갔는데, 
상담하다가 홀라당 넘어가서 슈링크 레이저까지 하게 됐어요. 

슈링크, 울트라포머 3, 더블로 등등 원리는 다 비슷한 거 같은데 기계 이름은 가지가지네요.

원래는 그런 류의 리프팅 레이저가 볼살 빠짐이 심하고, 피지선까지 파괴하는지 피부가 기름기 하나 없이 비닐봉지처럼 된다는 잔주름이 미친 듯이 자글자글해진다는  얘기에 리프링 레이저는 안 해야지 하고 갔는데... 어쩌다 보니 누워서 레이저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상담 전에 볼살 빠짐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더니, 
그건 예전에 무조건 강하게 레이저를 쏠 때 있던 부작용이고,
요새는 그렇게 무조건 강하게만은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하고 나니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느끼는 효과가 있긴 하네요.
요새 눈꺼풀이 아주 살~짝 져쳐서 쌍거풀이 작아지는 느낌이었는데, 눈꺼풀 쳐짐이 좀 덜해졌네요. 
그래서 자꾸 실 리프팅까지 알아보고 있는 건 함정

그냥 세월따라 늙어가자 생각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갑자기 훅 늙으니 늙기 싫어지네요. ㅎㅎ

IP : 175.200.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래프팅 레이저
    '16.8.30 4:29 PM (223.17.xxx.89)

    정말 사기이고요 ㅠ
    실 리프팅도 안녹는 실로 위로 잡아 끌어 올리는거 아닌 이상
    거의 효과 없고 그 실이 내려와 녹아 턱살 더 처진다는걸 의사들은 절대 말 안해 주죠.

  • 2. 사기예요
    '16.8.30 4:35 PM (39.118.xxx.46)

    리프팅 레이저는 리프팅 되서 살이 올라붙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빠져서 일시적으로 올라붙어 보이는데 시간 지나면 두배는 쳐져내려와요.
    필러에 리쥬란힐러에 복구비만 수백 들어가고 있는데 절대로 복구되지 않네요.

  • 3. qas
    '16.8.30 4:47 PM (175.200.xxx.59)

    그런가요? ㅠㅠ
    저는 스컬트라를 같이 해서 그런건지... 볼살 빠진 느낌 전혀 없고 오히려 볼살은 더 오른 것 같거든요.

  • 4. ...
    '16.8.30 4:50 PM (61.32.xxx.234)

    슈링크가 울트라포머에서 진화된 기계라고 하는데
    저는 울트라포머때 부터 일년에 한번씩 하고 있는데요
    거의 7~8년 되어가요
    슈링크가 통증도 덜하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안색도 맑아지고 탄력이 생겨 꾸준히 하고 있어요
    30대 때는 정말 힘없고 축쳐진 피부라 늘 피곤해보였는데
    리프팅 레이저 꾸준히 받고 부터는 어려보인다는 말 까지 듣네요
    저 42살인데 지난 주말에 많아봐야 28살로 보인단 말까지 들었어요 ㅎㅎㅎ

  • 5. ...
    '16.8.30 4:56 PM (61.32.xxx.234)

    저는 턱선은 좀 가늘게 줄어들고 볼살은 탱탱해보여요
    팔자주름도 없어졌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탄력이 생기니 늘어진 팔자가 아니라
    탱글탱글해져서 건강해져 보인 느낌??
    저는 슈링크 강추예요

  • 6. 슈링크
    '16.8.30 10:46 PM (211.108.xxx.216)

    저도 이거두번 햇는데 하고나면 얼굴통통해지던데여

  • 7. 리프팅
    '16.8.31 2:10 AM (1.229.xxx.50) - 삭제된댓글

    슈링크는 볼살 빠짐 없는게 확실하다면
    꼭 해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979 엄마때문에 속상해요 6 .. 2016/08/31 1,885
591978 7세 14세 아이들 지카바이러스 위험할까요? 7 궁금이 2016/08/31 1,354
591977 아세요 2018년부터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는다네요. 4 자~알한다 2016/08/31 2,730
591976 한고은 머리 12 ... 2016/08/31 15,093
591975 어느 정신과의사가 결혼을 학교다니는 것에 비유한 글을 읽고 12 컴플렉스 2016/08/31 5,630
591974 아...수시!!! 머리아파요~~ 24 고3맘 2016/08/31 5,466
591973 빨리~가을옷 꺼내세요~ haniha.. 2016/08/31 968
591972 연명치료 못하게할려면 7 ... 2016/08/31 2,440
591971 쌀에 먼지다듬이가생겼어요. ... 2016/08/31 3,591
591970 감기 기운이 있는데 운동갈까요 1 말까요 2016/08/31 826
591969 미혼 형제자매를 호구로 보기도 하고 평생 돌봐줘야 할 존재로 6 생각하기도 .. 2016/08/31 2,673
591968 이혼에 대해서 묻습니다. 이혼사유가 안될떄. 10 ........ 2016/08/31 3,134
591967 옷, 그릇, 책만 들고 이사가려구요 8 해피고럭키 2016/08/31 1,672
591966 영어 해석좀 부탁드려요. 1 진이 2016/08/31 679
591965 어금니 발치했는데 통증이 심해요 6 마흔 2016/08/31 5,019
591964 한살림에서 절임배추 구매해보신분? 10 올해김장 2016/08/31 3,034
591963 안검황색종에 대해 아시는 분 4 고민 2016/08/31 2,773
591962 블루스카이 수학 보내 보신 분들 계세요? 4 수학 2016/08/31 2,698
591961 팔자주름에 바세린 발라도될까요? 9 우산 2016/08/31 13,176
591960 대문의 효도화 글 보니 생각나는 남편선물 4 .. 2016/08/31 1,182
591959 손수호 변호사는 연예프로까지 나오네요. 7 이상해 2016/08/31 2,437
591958 아이가 만14개월이 넘었는데 못걸어요ㅠ 25 조카 2016/08/31 9,240
591957 30대 중반 남편 패딩 추천 하나 해주세요~ 1 냐항 2016/08/31 587
591956 환절기, 우리아이 목감기에 좋은 음식은? 건강이최고 2016/08/31 346
591955 분당 올가에서 특목고 많이 보내나요? 2 중3맘 2016/08/3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