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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팔자는 정말 뒤웅박

제목없음 조회수 : 13,633
작성일 : 2016-08-30 15:07:06

 고등학교 졸업해서 직장을 100번은 넘게 옮긴 친구인데

늘...비관적이고 우울하고...술 좀 마시면 삐딱선 타고 귀여운 얼굴인데 이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아요.

 

여튼 남편을 만났는데 사업하는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저랑 남편이 같이 벌어야 버는 돈을 생활비로 받으며 살고 있네요

그 친구는 남편이 바빠서 독박육아라 징징대도

생계형 맞벌이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제입장에선 행복한 비명으로 들려요

고급 중형차 끌고 다니며 쇼핑하며 해외여행 다니고 자기는 그렇게라도해야 스트레스 풀고 산다고 하는데

학벌이고 인물이고 워킹맘의 자기만족이고 뭐고~

그냥 저도 취미로 일하며 놀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기만 해요.

IP : 112.152.xxx.3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는
    '16.8.30 3:08 PM (175.198.xxx.148)

    취집이 짱

  • 2. 정말
    '16.8.30 3:22 PM (211.106.xxx.100)

    그런거 같아요.

  • 3. ..
    '16.8.30 3:25 P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

    당장 그리 보일 순 있으나
    결국 제 그릇대로 삽니다.
    세상이 그렇게 노골적이고 호락호락한 줄 아세요?

  • 4. 정말
    '16.8.30 3:29 PM (211.106.xxx.100)

    요줌 드는 생각이.....학교 공부 / 직장 연봉 / 등등... 동기들 보다 좀 더 받고 있어요,,,올 50세인데 아직 직딩인데....

    제 친구보니, 그냥 한방에 끝내주더군요,,, 이제는 제가 그친구가 훨~~신 부러워요,,,,

  • 5. ㅎㅎ
    '16.8.30 3:31 PM (121.187.xxx.84)

    그럼요 뒤웅박 옛말에도 괜히 있는게 아니죠ㅎ 그러니 그런 남자 만나는게 희망사항이고 여자들이 남편지위가 곧 지지위라 착각하잖아요
    글찮아도 내주위엔 주로 남자 잘만난 여자들만 있네요 남편들이 돈 잘 벌어주니 있는 돈과 시간으로 쇼핑 즐기고 주로 커피숍들 차리네요

  • 6. 여자는
    '16.8.30 3:39 PM (175.198.xxx.148)

    주체적 삶이고 뭐고간에 재력갖춘 남자한테 취집해서

    남자지위가 곧 자기 지위가 되고

    남자가 잘 벌어주면 그돈으로 쇼핑가고 애영유엄브 하고 커피숍 가고 문화센터

    가서 자아실현하는게 짱@@ 이에용 ㅎㅎㅎㅎ

  • 7. 정신승리
    '16.8.30 3:39 PM (123.215.xxx.88)

    저 윗분 ㅋㅋㅋ 세상이 호락호락 한거랑 여자 팔자 핀거랑 뭔 상관인지??ㅋㅋㅋ
    팔자 핀 여자 그릇이 큰 그릇인가보죠~ㅋㅋ
    학교 다닐때 공부 못하고 별로 안이쁘면 그릇이 작나요?
    ㅋㅋ
    내가 아는 여자도 나이 많고 (73년생) 얼굴 별로고(솔직히 못생김..ㅠㅠ눈,코 다했는데...하...)
    성격은 완전 일진에다 화곡동 달동네에 살았고 (친정이 거기임) 심지어 고졸인데
    동부이촌동 토박이 남자 잡아서 이촌동에서 쭉 살다가 최근에 연희동에 집사서 카페 차리고 살더군요 ㅋㅋㅋ
    성격은 심술궂고 완전 떽떽 거리고..최악인데
    나름 금술도 좋다는 ㅋㅋㅋ 이여자도 남자복 있죠. 부모복은 꽝이지만 ㅋ

  • 8. 여자들은
    '16.8.30 3:47 PM (175.198.xxx.148)

    능력재력남 잡아서 인형이 되서 누리고 사셔요 ㅎㅎ

  • 9. @@
    '16.8.30 3:52 PM (39.7.xxx.12)

    학교 다닐때 외모 공부 별로인 친구인데
    치과의사한테 시집가서 웬만한 친구들과 연끊고 잘난척
    엄청하더니 8월초 동문들한테 연락왓는데...
    그친구 남편이 술먹고 무단횡단하다가 교통사고로 즉사
    했다고 ...인생은 길구요 항상 겸손하게 사는게 진리인 것
    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자기보다 스펙 그레이드 높은 배우자 만나면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든 삶이죠

  • 10. ㅎㅎㅎ
    '16.8.30 3:54 PM (123.215.xxx.88)

    윗님은 무능력남 만나서 평생 가정부 되서 살면 되겠고요?ㅋ

  • 11. 노골적이고 호락호락?
    '16.8.30 4:12 PM (125.134.xxx.60)

    저위에 댓글쓰신분 좀 우습네요
    별로 였던 여자가 남편 잘만나 잘살면
    보기에나 그렇지 잘살지 못할것 처럼 말씀하시네‥
    제그릇 대로 살다질 않나 ‥
    좋은 남편 만나 잘사는 사람 많죠
    그러니 옛말도 있는거죠 여자팔자 뒤웅박 이라고
    너무 질투 하신다

  • 12. 질투도
    '16.8.30 4:19 P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

  • 13. ...
    '16.8.30 4:20 PM (59.23.xxx.247)

    한숨나오는 원글과 댓글

  • 14. 팔자임
    '16.8.30 4:24 PM (211.193.xxx.250) - 삭제된댓글

    주위에 제일 부자로 사는 친척,,, 외모도 별로, 집안은 가난, 학력도,,, 남편도 비슷한 수준으로 우연히 만나 결혼했는데,,, 남편 사업이 날로 번창,,,, 벤츠에 건물에 다 있습니다.... 전 이런 사례를 몇개 보았기에 이쁘다고 똑똑하다고 잘사는거 아니라는거 알고 있음... 사주가 돈복이 많은 사주라네요,,, 그런데 돈이 많아서 성형을 아무리 해도,,, 외모는 어찌안되더라구요... 좀 나아지기는 했으나,, 외모나 말투, 행동거지만 보면 어디 시장 좌판 아주마 같음....

  • 15. 44
    '16.8.30 4:29 PM (175.196.xxx.212)

    82에는 유난히 취집해서 돈 잘버는 남편 그늘에서 아이나 키우면서 전업으로 사는 여자들을 부러워하는 글이 왜 이렇게 많나요? 그런 삶이 좋아보이세요? 자신의 일도 없고, 경제력도 없는 여자가 남편 돈을 아무리 많이 받고 산들...그게 하나의 인간으로 자랑스런 삶인가요? 남편 없으면 말짱 꽝인 삶인데요? 그 남편이 그 친구분 인생 평생 책임져 줄거 같나요?

  • 16. 원글
    '16.8.30 4:33 PM (112.152.xxx.32)

    취미로 일을 즐기지 않는한 무조건 맞벌이라 나가는 입장에선 부러울 수 있죠

  • 17. ..
    '16.8.30 4:42 PM (27.213.xxx.224)

    그 사람 복이죠 뭐..솔직히 부럽지만 또 그들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을거라고 위안해봅니다ㅎㅎ 저도 생계형 맞벌이지만, 집있고 차있고 빚없고 저축하며 살아가는 현실에 만족해요..

  • 18. 여자는
    '16.8.30 4:43 PM (175.198.xxx.148)

    취집해서 팔자 고치는게 짱이에요 돈잘버는 남자 그늘에서 사랑받으면서 남편에게 애교부리고 밤일 잘해주면서 잘 구슬려서 대접받는게 여자로서 승리자 ! 한 인간으로서 주체적이고 뭐고 간에

  • 19. ..
    '16.8.30 4:44 PM (182.226.xxx.118) - 삭제된댓글

    하이고,,,
    진짜 한심하다...그런 복은 뭐 거져 오나여
    타고난 복아 엄청난 사람 외에는
    내가 잘나야 내가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고
    자기 관리 잘 해야 능력있고 좋은남자 만날 확률이 높은거다잉
    진짜 이런 글 한심해

  • 20. ....
    '16.8.30 4:48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나처럼 독신주위자에 혼자벌어 노후까지 별걱정 없이 살 팔자는 어떤 뒤웅박일까?

  • 21. ....
    '16.8.30 4:49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나처럼 독신주의자에 혼자벌어 노후까지 별걱정 없이 살 팔자는 어떤 뒤웅박일까?

  • 22. 겸손
    '16.8.30 5:01 PM (222.237.xxx.33)

    댓글보고 배우고 갑니다

  • 23. 호주이민
    '16.8.30 5:02 PM (1.245.xxx.152)

    질투 끝내준다 ㅎㅎ

  • 24. ㅉㅉ
    '16.8.30 5:04 PM (59.23.xxx.221)

    뒤웅박이란 표현자체가 여자를 낮추기 위해 비유한건데
    그걸 좋다고 여성이 쓰다니 참 어리석네요.

  • 25. 아 이런
    '16.8.30 5:27 PM (223.62.xxx.215)

    그냥 남자하나만 잘만나면 된다는 생각을 제아이 친구엄마들도 하고 있더군요 애 공부시키는거는 오로지 잘난 남자 만나기위해... 어처구니가 없어요.

  • 26. ㄴㅅㅈㄷ
    '16.8.30 5:50 PM (121.138.xxx.232)

    시집잘가기가 훨씬 어려울수도.
    그것도 복이고 능력이죠.
    잘살던 시집이나 남편이 망할수도 있는건데.
    저도 40대고 살아보니, 여자는 시집잘 가는게 최고네요.
    그냥막 강낭 최고아파트60평짜리 그냥 살고.
    애교육 원없이 시키고.부부사이 갈등이랄것도 없고.
    때되면 해외여행가주고.

  • 27. ㄴㅅㅈㄷ
    '16.8.30 5:52 PM (121.138.xxx.232)

    여자혼자 엄청 잘나고 별볼일없는 남자랑 결혼하는것보다,자기는 별볼일 없어도 시집잘가는게
    비교안되는 다른세상 삶이랍니다.
    하지만,이건 아무도 알수없는 인생.
    일단은 주체적으로 잘나고봐야겠죠
    당연히 베스트는 자기도 잘나고,잘난남편 만나는것이니까

  • 28. ................
    '16.8.30 6:53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던 여자던 배우자를 잘 만나야해요.

  • 29. 피워커플
    '16.8.30 6:58 PM (223.62.xxx.54)

    그러다 사업 기울거나 남편 건강에 이상 생기면 하루 아침에 전락.
    그래서 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 해요. 둘 다 잘 나가는 파워커플이 가장 바람직하고 앞으로는 잘난 남자는 잘난 여자와만 결혼할 걸요. 미국도 그런 추세임.

  • 30. 당연하죠
    '16.8.30 7:31 PM (211.186.xxx.139)

    제가 살아보니 여자는 시집잘가서 편히 사는게 젤인듯
    저도 직업있고 돈도꽤벌지만 이자리유지하기위해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그렇다고 쉴팔자도아니고...
    남자잘만나 편히잘사는 사주가 최고인듯요..
    남자도 여자잘만나야 하지만..

  • 31. 돼지귀엽다
    '16.8.30 8:13 PM (211.36.xxx.55)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을 해요.

    남자 잘 만나서 부자로 사는 여자 보면 참 부러워요.
    사람이기 때문에 이 감정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다른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하려 해요.

    성공한 삶, 편안한 삶, 넉넉한 삶, 행복한 삶
    이 모든게 꼭 금전에서 오는건 아니거든요.

    공짜로 주어지는 것에 감사하고
    (햇빛, 향긋한 바람, 멋드러진 식물, 푸른하늘 등)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좋은 기분,
    로드샵 화장품 사서 얼굴을 예쁘게 화장하고,
    제 옆에 있는 남편, 고양이, 친정 시댁식구들
    건강함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루를 알차게 (가끔 눈 깜짝할 새에)
    보내게 해주는 저의 일이 즐거워요.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잘할까? 재밌을까..
    고민하고 발전하고..
    그러다보니 나이 먹어도
    젊음을 계속 잃는게 아니라
    뭔가를 미약하게나마 조금씩 얻는 것 같아요.

    나도 나만의 행복이 있다 라고 생각하면
    남의 행복에 조금 관대해지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눈 것 같아요.

  • 32. 겨울
    '16.8.30 9:36 PM (221.167.xxx.125)

    친정부자라써 재산물려받은사람이 부럽

  • 33. 시대가 바뀌었어요
    '16.8.31 5:15 PM (121.161.xxx.44)

    여자는 어쩌구~ 그런 논리에 스스로의 주체성을 가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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