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장이 너무 말이 많아요..ㅜㅜ(수다쟁이)

..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6-08-30 14:10:04
한 6개월정도 근무했어요.
개인사업체이고 사장님 혼자 일하시는데 저는 그냥 도와주는 보조예요.
시간대가 괜찮고 일도 어렵지 않아서 계속 다니기는 하는데..
사장님이 정말 수다쟁이에요....
진짜 고통스러워요.;;;;

그냥 제 취향은 저는 운동하는 사람하고 좀 안 맞거든요.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고 잘 아는 주제도 거의 없어서요..
근데 이 분이 운동을 하시던 분이셨는지
계속 운동얘기 군대얘기만 하시네요..
저 정말 너무 지쳐요..
이제 그만하라는 의미로 모니터보고 일해도
계속 수다.. 수다...무식하다 무식해 소리 절로 나오는 발언(정치나 컴플레인 경험담)하실 때도 많고..
이걸 어떻게 잘 견딜 수 있을까요?
일은 정말 편하긴한데..

IP : 112.151.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많은사람
    '16.8.30 2:16 PM (116.39.xxx.163)

    힘들어요!!! 어제 했던 얘기를 처음 한것처럼 또 시작하는데 ㅠㅠㅠ

  • 2. ..
    '16.8.30 2:18 PM (112.151.xxx.22)

    ㅜㅜㅜㅜ
    저 이미 군대 갔다온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운동한 사람이라 그런지 무식이 철철.. 미치겠어요...ㅠㅠ

  • 3. ...
    '16.8.30 2:21 PM (223.33.xxx.110)

    역으로 사장이 지칠때까지 먼저 수다계속하는건 어떨까요ㅋ

  • 4. ..
    '16.8.30 2:21 PM (112.151.xxx.22)

    제가 그래서 말 끊고 중간에 끼어들면
    아니아니 하면서
    지가 얘기합니다..
    무조건 지 얘기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미치겠어요.

  • 5. 뽀연
    '16.8.30 3:21 PM (203.239.xxx.69)

    댓글달라고 로긴 했어요 ~
    돈내고 다니는데 아니고 돈받고 다니는데니까,,그냥 들어주세요~ ^^
    화이팅!!!

  • 6. 호롤롤로
    '16.8.30 4:05 PM (220.126.xxx.210)

    우리사장은 생긴건 말없고 점잖아보였는데
    입터지면 4시간씩 쉬지않고 수다떠는데 가관입니다..ㅠ
    그냥 한귀로 흘리고 간단히 맞장구 처주고..끄덕끄덕 해주고..그렇게 살아요

  • 7. 맞장구 금지
    '16.8.30 8:03 PM (112.186.xxx.156)

    어느 정도 대화를 한다면야 문제가 아닌데
    주구장창 4시간여 자기 얘기만 한다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골치거리죠.
    맞장구를 쳐주지 마세요.
    묵묵부답..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대답을 해보라고 하면 화들짝 놀라면서
    네? 안 듣고 있었어요. 죄송해요, 뭐라고 하셨어요?
    몇번만 이렇게 하세요.
    그니까 절대적으로 맞장구를 하지 말아야 해요.
    이게 반복되면 혼자 떠들기 민망해서 수다가 줄어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150 시몬스 매트리스 온라인에서 사도될까요? 4 침대고민 2016/09/01 3,685
592149 서울시청 근처 단기임대...무슨 동 좀 알려주세요 1 서울님들so.. 2016/09/01 871
592148 일산 주엽역 근처 아파트추천 부탁드려요 5 일산 2016/09/01 1,938
592147 사무실에나 있는 L자형 책상, 집에 놓으면... 21 ㅠㅠ 2016/09/01 3,806
592146 크립톤전구도 할로겐처럼 자외선 나오나요? 3 2016/09/01 985
592145 한복에 액세서리 하는 게 나을까요? 4 진주 2016/09/01 1,053
592144 조언구합니다 남자친구 부모님 15 ra 2016/09/01 4,192
592143 팬케잌 폭신폭신하게 굽는법 알려주세요 7 2016/09/01 1,587
592142 초1 아이들 시간관리요. 5 .. 2016/09/01 1,320
592141 미국 어학연수가면 영어 얼마나 느나요? 7 야옹이 2016/09/01 2,378
592140 5세 영어 듣기 2 이노무시키 2016/09/01 1,019
592139 중학생 아들 영어 내신 대비 제가 도와주려고 하는데요 5 ㄱㄴㄷ 2016/09/01 1,076
592138 예언자의 무속인 3 축구 2016/09/01 1,996
592137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제 예전 모습이 보이네요. 7 .. 2016/09/01 4,237
592136 골프치시는분들 ) 비거리가 무조건 정답인가요? ㅠㅠ 9 리봉 2016/09/01 2,383
592135 우리동네서 로또1등 나왔어요.. 10 00 2016/09/01 9,116
592134 엄마로 인해 때때로 회의감이 9 ㅇㅇ 2016/09/01 2,340
592133 에이프릴에서 청담으로 언제옮기는게좋을까요? 2 문의드려요~.. 2016/09/01 4,164
592132 주말에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려고 하는데요 7 궁금 2016/09/01 2,587
592131 누운 자세로 엉덩이 뼈 살짝 드는데.. 4 탈골 2016/09/01 1,938
592130 구르미 5회예고편 떴어요~~ 37 동그라미 2016/09/01 3,903
592129 몇년전에 허리 다친후에 한쪽 다리에 통증이 왔을때 3 어머니 2016/09/01 927
592128 나이어린 직원 커피값 같은 몇천원은 돈을 안내려고 하네요 5 ㅛㅛㅛ 2016/09/01 3,411
592127 한국 요즘 왜 이러죠? 11 뭘까 2016/09/01 4,904
592126 나이 많으신 어머니와 서울에 갈만한곳 추천부탁드려요 4 ... 2016/09/0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