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장이 너무 말이 많아요..ㅜㅜ(수다쟁이)

..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6-08-30 14:10:04
한 6개월정도 근무했어요.
개인사업체이고 사장님 혼자 일하시는데 저는 그냥 도와주는 보조예요.
시간대가 괜찮고 일도 어렵지 않아서 계속 다니기는 하는데..
사장님이 정말 수다쟁이에요....
진짜 고통스러워요.;;;;

그냥 제 취향은 저는 운동하는 사람하고 좀 안 맞거든요.
관심있는 분야도 아니고 잘 아는 주제도 거의 없어서요..
근데 이 분이 운동을 하시던 분이셨는지
계속 운동얘기 군대얘기만 하시네요..
저 정말 너무 지쳐요..
이제 그만하라는 의미로 모니터보고 일해도
계속 수다.. 수다...무식하다 무식해 소리 절로 나오는 발언(정치나 컴플레인 경험담)하실 때도 많고..
이걸 어떻게 잘 견딜 수 있을까요?
일은 정말 편하긴한데..

IP : 112.151.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많은사람
    '16.8.30 2:16 PM (116.39.xxx.163)

    힘들어요!!! 어제 했던 얘기를 처음 한것처럼 또 시작하는데 ㅠㅠㅠ

  • 2. ..
    '16.8.30 2:18 PM (112.151.xxx.22)

    ㅜㅜㅜㅜ
    저 이미 군대 갔다온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운동한 사람이라 그런지 무식이 철철.. 미치겠어요...ㅠㅠ

  • 3. ...
    '16.8.30 2:21 PM (223.33.xxx.110)

    역으로 사장이 지칠때까지 먼저 수다계속하는건 어떨까요ㅋ

  • 4. ..
    '16.8.30 2:21 PM (112.151.xxx.22)

    제가 그래서 말 끊고 중간에 끼어들면
    아니아니 하면서
    지가 얘기합니다..
    무조건 지 얘기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미치겠어요.

  • 5. 뽀연
    '16.8.30 3:21 PM (203.239.xxx.69)

    댓글달라고 로긴 했어요 ~
    돈내고 다니는데 아니고 돈받고 다니는데니까,,그냥 들어주세요~ ^^
    화이팅!!!

  • 6. 호롤롤로
    '16.8.30 4:05 PM (220.126.xxx.210)

    우리사장은 생긴건 말없고 점잖아보였는데
    입터지면 4시간씩 쉬지않고 수다떠는데 가관입니다..ㅠ
    그냥 한귀로 흘리고 간단히 맞장구 처주고..끄덕끄덕 해주고..그렇게 살아요

  • 7. 맞장구 금지
    '16.8.30 8:03 PM (112.186.xxx.156)

    어느 정도 대화를 한다면야 문제가 아닌데
    주구장창 4시간여 자기 얘기만 한다면 그건 대화가 아니라 골치거리죠.
    맞장구를 쳐주지 마세요.
    묵묵부답..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대답을 해보라고 하면 화들짝 놀라면서
    네? 안 듣고 있었어요. 죄송해요, 뭐라고 하셨어요?
    몇번만 이렇게 하세요.
    그니까 절대적으로 맞장구를 하지 말아야 해요.
    이게 반복되면 혼자 떠들기 민망해서 수다가 줄어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071 집 안사고 현금보유. 바보짓일까요? 20 제이 2016/09/30 6,147
602070 신분이다른남친.. 14 . 2016/09/30 4,376
602069 애들 재롱잔치같은거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9 . 2016/09/30 1,541
602068 아파트 할머니에게 삥 뜯기고 왔어요 ㅜㅜ 15 일진할매들 2016/09/30 6,675
602067 남자도 성폭행 신고 가능한가요? 8 구름 2016/09/30 2,233
602066 지난해 정부홍보비 5800억원..어디에 썼나 4 정부광고 2016/09/30 571
602065 혜화 근처 여의사 산부인과 있나요? cocoa 2016/09/30 1,093
602064 외화에대해서좀여쭤봐요 ... 2016/09/30 320
602063 강주은 부모님들을 보면 3 ... 2016/09/30 7,207
602062 밥퍼주는 손 큰 아줌마 4 밥퍼 2016/09/30 1,526
602061 지진관련 중요기사에요 6 경주ㅡ서산벨.. 2016/09/30 2,221
602060 수지/판교/광교 굿모닝팝스 스터디 추가회원 모집해요! 2 파도랑 2016/09/30 796
602059 콘돔 질문드립니다. 2 죄송. 이.. 2016/09/30 1,967
602058 프로포즈 반지랑 예물반지는 따로인가요? 17 티파니 2016/09/30 23,393
602057 아이 라이너 붓을 추천해주세요 2 아이 라이너.. 2016/09/30 809
602056 "호르몬 피임제제-장치, 우울증 위험 최고 3배↑&qu.. 5 .... 2016/09/30 1,366
602055 생리가 길어지는 건지 출혈 인지 모르겠어요 4 걱정 2016/09/30 1,574
602054 셀프단종 슬픈이야기 19 유전자가뭔지.. 2016/09/30 5,729
602053 제 주위에 정말 입 가벼운 사람이 있는데요 (주로 하는 말에 대.. 2 재밌음 2016/09/30 1,930
602052 입덧으로 죽을 것 같은데 14 ㅇㅇ 2016/09/30 2,123
602051 4-2 초등 문제집 추천 1 초등 2016/09/30 648
602050 아로니아 15 웃겨요 2016/09/30 4,353
602049 안어울리는건 저 뿐일까요? 7 CC쿠션 2016/09/30 1,973
602048 정부가 갈수록 이성을 잃고 있습니다( 박원순시장님글펌) 11 bluebe.. 2016/09/30 1,827
602047 꽉찬 4일동안 여수,순천에서 14 여행좋아 2016/09/30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