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친구?..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6-08-30 13:37:40
야야! 나 성격 좋은거 알지?

나 요리잘하는데..등등

나 같은사람 오래지내보면 정말 진국이야~

자기입으로 자기가 말하네요..ㅋㅋ
문화강좌 받다가 알게된 친구인데 얼마전 스토커같은 지인 겨우 정리한터라 친구사귀는데 신중을 기하려고 합니다.

자기 장점을 넘 대놓고 먼저 얘기하네요. 이런사람들 주변에 계신가요? 이런친구를 가까이 두어도 될까요? 원래 장점은 주변사람들이 느끼고 말해주는거 아닌가요? 듣다보니 좀 피곤해져요.

나이들면 들수록 사람사귀는거 참 어렵네요. 어릴땐 친구들 사귀는거 어려운거 몰랐는데...

IP : 110.7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16.8.30 1:42 PM (211.227.xxx.83)

    저렇게 얘기하는사람치고 좋은사람 못봤슴

  • 2. @ @
    '16.8.30 1:43 PM (119.18.xxx.100)

    왜 이상한 친구만 사귀세요?
    차라리 혼자가 편하겠어요..

  • 3. ㅇㅇ
    '16.8.30 1:43 PM (101.235.xxx.239)

    님이랑 많이 친해지고 싶은가봐요. 본인입으로 본인칭찬하는건 별루지만....음식도 많이 해주고 잘해주나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좋은 모습을 좀 보여주라고해요 ㅋㅋ

  • 4. 제생각
    '16.8.30 1:44 PM (121.150.xxx.147)

    사람 사귀는데 이런거 저런거 가리면 못사겨요.
    원글님이 좋은 사람 사귀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한사람 이미정리했다고 하시는거나 이번 사람도 자기 자랑한다고
    이미 벽을 치고 계신것 같아 보여요....
    나이들수록 사귐이 어려운게 가만 보면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문제더라고요.
    참 이것저것 많이 재고 가리고 또 두려워하기도 하고요...
    저도 마찬가지라 아예 사람 안사겨요;; 그런 모임같은거 생기면 그자리에서만 딱 어울리는 정도.

  • 5. 원글
    '16.8.30 1:47 PM (110.70.xxx.220)

    그러게요.

    윗님글 동감해요. 제 성격도 문제겠죠..

  • 6. ...
    '16.8.30 2:04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경험상 그런 사람 별로더라구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자기가 선이라고 확신하다보니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는걸 과하게 이해 못하고 분노해요. 또 중요한건 역시 말하길 좋아하는 타입이다 보니 그런 분노를 자기 받아주는 사람한테 말로 풀어요. 전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시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 7. ...
    '16.8.30 2:0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경험상 그런 사람 별로더라구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자기가 선이라고 확신하다보니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는걸 과하게 이해 못하고 분노해요. 또 중요한건 역시 말하길 좋아하는 타입이다 보니 그런 분노를 자기 받아주는 사람한테 말로 풀어요. 지금은 초반이라 좋은 얘기만 많이 하는데도 피곤하시죠? 좀 친해졌다 싶으면 이제 부정적인 말도 마구 쏟아냅니다.

  • 8. 말이
    '16.8.30 4:21 PM (115.41.xxx.77)

    앞서면
    행동이 엊박자라 신뢰가 안가고

    말과 행동이 맞지를 않아서
    사람 헷갈리게 하죠.

    마지막에 보면 사기꾼

  • 9. ㅎㅎㅎ
    '16.8.30 7:07 PM (112.169.xxx.84)

    ㅋㅋㅋ
    피해야할사람이네요.
    고민을왜하세요.
    피곤하고 싫으면 안만나면되지요

  • 10. 저두
    '16.8.30 9:58 PM (39.117.xxx.101)

    지인중에.제가 애기보느라 힘들지? 인사성 이야기하는데
    우리애는 순해.밤에도잘자고 어찌나 이쁜짓만해
    대놓고 이러는데 ㅎㅎㅎ웃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202 수서동 초중고 학군이 궁금해요. 4 수서역 2016/08/30 1,559
591201 이사온집에 녹물이 넘 심해요 ㅠㅠ 1 연수기 vs.. 2016/08/30 1,493
591200 삼진 디아제팜정은 부작용없나요? 3 .. 2016/08/30 4,246
591199 8월 29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8/30 565
591198 양배추와 양상추 비슷한 성분인가봐요 2 ..... 2016/08/30 1,147
591197 제주에서 국카스텐 공연봤어요 3 후가 2016/08/30 1,767
591196 건초염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1 건초염 2016/08/30 1,695
591195 방광염이 낫질 않아요.. 10 ㅠㅠㅠ 2016/08/30 3,636
591194 안맞는 집이 있긴 있나봐요 12 000 2016/08/30 6,544
591193 강아지 키울 때 이건 어찌 생각하세요 19 고양이는멍멍.. 2016/08/30 2,752
591192 이런 경우 모욕죄가 성립하나요? 2 이런경우 2016/08/30 1,208
591191 아이가 대학원 가고 싶다고 썼던 엄마예요 2 ... 2016/08/30 2,236
591190 중1 자율학기제때 유럽 가는 애들 많은가요 14 자율학기 2016/08/30 4,249
591189 너무 끔찍 해서 무서웠어요 37 2016/08/30 26,646
591188 서울 6시 기준 엄청 춥네요 2 .. 2016/08/30 1,985
591187 파리여행중 들었던 얘기들과 소소한애기들. 54 잠은 안오고.. 2016/08/30 11,718
591186 스쿼트 하루 백개씩 하고 있는데 허벅지가 말벅지가 되고 있어요... 13 ㅇㅇ 2016/08/30 15,785
591185 꽃집 주인 아줌마 아저씨가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5 망이엄마 2016/08/30 3,267
591184 고양이 키워보신분께 질문요 17 질문 2016/08/30 2,326
591183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위해 객실 떼낸다 1 후쿠시마의 .. 2016/08/30 793
591182 치아 교정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5 샐러드 2016/08/30 1,901
591181 오금역가까운 피아노나 태권도학원 ... 2016/08/30 537
591180 너무..잔인한 남편 15 2016/08/30 6,126
591179 너무 싸게 들어온 세입자 3 어떡하죠? 2016/08/30 2,518
591178 남편한테 부탁할때 눈치보는 나 16 Bb 2016/08/30 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