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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친구?..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6-08-30 13:37:40
야야! 나 성격 좋은거 알지?

나 요리잘하는데..등등

나 같은사람 오래지내보면 정말 진국이야~

자기입으로 자기가 말하네요..ㅋㅋ
문화강좌 받다가 알게된 친구인데 얼마전 스토커같은 지인 겨우 정리한터라 친구사귀는데 신중을 기하려고 합니다.

자기 장점을 넘 대놓고 먼저 얘기하네요. 이런사람들 주변에 계신가요? 이런친구를 가까이 두어도 될까요? 원래 장점은 주변사람들이 느끼고 말해주는거 아닌가요? 듣다보니 좀 피곤해져요.

나이들면 들수록 사람사귀는거 참 어렵네요. 어릴땐 친구들 사귀는거 어려운거 몰랐는데...

IP : 110.7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16.8.30 1:42 PM (211.227.xxx.83)

    저렇게 얘기하는사람치고 좋은사람 못봤슴

  • 2. @ @
    '16.8.30 1:43 PM (119.18.xxx.100)

    왜 이상한 친구만 사귀세요?
    차라리 혼자가 편하겠어요..

  • 3. ㅇㅇ
    '16.8.30 1:43 PM (101.235.xxx.239)

    님이랑 많이 친해지고 싶은가봐요. 본인입으로 본인칭찬하는건 별루지만....음식도 많이 해주고 잘해주나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좋은 모습을 좀 보여주라고해요 ㅋㅋ

  • 4. 제생각
    '16.8.30 1:44 PM (121.150.xxx.147)

    사람 사귀는데 이런거 저런거 가리면 못사겨요.
    원글님이 좋은 사람 사귀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한사람 이미정리했다고 하시는거나 이번 사람도 자기 자랑한다고
    이미 벽을 치고 계신것 같아 보여요....
    나이들수록 사귐이 어려운게 가만 보면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문제더라고요.
    참 이것저것 많이 재고 가리고 또 두려워하기도 하고요...
    저도 마찬가지라 아예 사람 안사겨요;; 그런 모임같은거 생기면 그자리에서만 딱 어울리는 정도.

  • 5. 원글
    '16.8.30 1:47 PM (110.70.xxx.220)

    그러게요.

    윗님글 동감해요. 제 성격도 문제겠죠..

  • 6. ...
    '16.8.30 2:04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경험상 그런 사람 별로더라구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자기가 선이라고 확신하다보니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는걸 과하게 이해 못하고 분노해요. 또 중요한건 역시 말하길 좋아하는 타입이다 보니 그런 분노를 자기 받아주는 사람한테 말로 풀어요. 전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시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 7. ...
    '16.8.30 2:0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경험상 그런 사람 별로더라구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로 자기가 선이라고 확신하다보니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는걸 과하게 이해 못하고 분노해요. 또 중요한건 역시 말하길 좋아하는 타입이다 보니 그런 분노를 자기 받아주는 사람한테 말로 풀어요. 지금은 초반이라 좋은 얘기만 많이 하는데도 피곤하시죠? 좀 친해졌다 싶으면 이제 부정적인 말도 마구 쏟아냅니다.

  • 8. 말이
    '16.8.30 4:21 PM (115.41.xxx.77)

    앞서면
    행동이 엊박자라 신뢰가 안가고

    말과 행동이 맞지를 않아서
    사람 헷갈리게 하죠.

    마지막에 보면 사기꾼

  • 9. ㅎㅎㅎ
    '16.8.30 7:07 PM (112.169.xxx.84)

    ㅋㅋㅋ
    피해야할사람이네요.
    고민을왜하세요.
    피곤하고 싫으면 안만나면되지요

  • 10. 저두
    '16.8.30 9:58 PM (39.117.xxx.101)

    지인중에.제가 애기보느라 힘들지? 인사성 이야기하는데
    우리애는 순해.밤에도잘자고 어찌나 이쁜짓만해
    대놓고 이러는데 ㅎㅎㅎ웃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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