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외모 이쁜거 질투 시샘도 많은거 같은데
제가 볼때 넘 이쁜여자들은 대부분 팔자가 쎄더구만요..
걍 적당히 이쁘고 능력있는게 낫지..
미스코리아 제일 이쁘다는 오**, 고**
둘다 남자들 때문에 인생 힘들고
여지껏 본 제일 이쁜 외국여자 소*마르*도
거의 스무살 차이나는 무슨 감독이랑
어렸을때 동거하고 ....
손을 타요..
글구 인생 초반기에 주목받을 확율이 커서..
그때는 카리스마나 제대로된 분별력이 갖춰지기 전에
남의 뜻에 인생이 휘둘리는거 그닥....
뭐든 적당한게 좋고
평범하게 생기고 부지런 성실한게
더 좋아보입니다.
이거슨 정신승리?
아재가 쓴 글 같아요 쿨럭 -_-
그래서 약간 이쁜 제가 좋습니다 ㅎㅎㅎㅎ
여자가 물건인가요?
손을 탄대 ㅋㅋㅋ
그리고 프랑스 여자들은 동거 개념이 한국이랑 다른 거 좀 알아두세요
무식한 소리 왈왈 짖지 말고요
논리가 이상함... 오현경 고현정 안이뻣어봐요. 지금처럼 잘살수 있을지. 이혼해도 남들보다 훨 잘먹고 잘삼.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여러분은 지금 이쁜여자를 (만나고싶지만!!) 못만나본 아재의 글을 읽고 계십니다..
말씀 그른거 하나 없는데...이 무슨
미인박명이란 말 괜히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미인일수록 머리가 가득 채워져 있어야 운명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거 막을 수 있다고 하지요.
그런데 일찍 연예게 진출하고 나면 독서나 공부할 시간도 없을테니....인생 요상하게 흘러 가는 듯.
재색 겸비한 미녀들도 사는게 좀 피곤한 듯 해요.
사시 좋은 성적으로 합격한 사람보니....동기들이 친구로 대하질 않고 그저 질투만 해서 외롭더라구요.
그냥 잘 생기고 반듯한 정도의 미모에 지성이 있는게 좋은 팔자인 듯 해요.
그래도 이쁘고 싶은데요. 안이뻐도 인생 별로고 불성실 할 수 있고 이뻐도 야무질 수 있는데요. 기왕이면 외모 준수한 게 인생에 큰 도움되고 성공할 확률도 높아요.
무서워서 장못담나.......
그보단 이쁘기도하고 잘 사는 여자가 훨씬 많을걸요
요즘 예쁜데 똑똑하기까지 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더 이뻐질 수 있으면 이뻐지는게 옳아요..
알려드리죠. 지금 신이 애 눈앞에 있다 쳐요. 너 다음생에 김태희 될래 평범에서 조금예쁘고 능력좋은 여자 될래? 라고 물어보면
누구라고 하실거예요?
그게 정답입니다.
내 눈앞에*
소피마르소 미스코리아 타령하는 거 보니 최소 40대 이상 아재글 넘 아재냄새남 ㅜㅜ
날이 시원해지니 별 시덥잖은 글도 보네요--
못생겨서 좋으실듯
너무 이쁜 여잔 넘 사벽이라 부러워 해본 적도 없음
그런 연예인이 주위에 있지도 않고 ㅋㅋㅋㅋ
다만 요즘 못 생긴 여자 찾아보기도 힘들어요
주위에 의사, 서울대, 변호사 친구들 다 예쁘고 늘씬합니다
세련되기도 했구요. 비교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죠
저는 그냥 최대한 자기 자신을 개발 시키며 삽니다 ㅎㅎㅎ 행복하빈다 ㅎㅎㅎ
손을 타다니..
여자들도 좋으니 동거도 하고 결혼도 한건데 뭐가 문제죠?
이혼이야 누구든 할 수 있는건게.
저도 살아오면서 이쁜 여자 그닥 부러워 해본적 없어요222222222
지적이고 좋은 인품은 부러워해 본 적 많지만....
손을 타다뇨????
여배우들이 일반적으로 예쁜 여자들하고 정신세계나 가치관이 비슷할 수 없죠. 그 사람들이 외모하고 몸매로 줄세워놓은 바비인형이 아니잖아요. 엄연한 연기자라는 직업이 있는 사람들인데..외모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건 글쓴이님 같아요, 예쁜 얼굴하고 몸매로만 사는 게 아니에요. ㅎㅎ 몸도 늙고 외모도 나이들면 변해요. 소녀,아가씨,아주머니,할머니되는 과정 다 거쳐요. 사생활이 노출되고 드러나는 삶을 살다 보니까 예쁜 여자 팔자 어쩌고 운운 하시는 것 같네요. 현실 속 예쁜여자들이라고 뭐 특별하게 사는 줄 아나 ㅎㅎ
손을 탄다는게 무슨 뜻인지, 원글님 답변좀...
여자가 물건도 아니고...
시대착오적이네요.
전형적인 신포도.
헛소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1138 | 청귤샀는데 검색해보니 좀 찜찜하네요 9 | 날개 | 2016/08/30 | 3,963 |
| 591137 | 꾸준히 아픈 남편 7 | 음 | 2016/08/30 | 3,274 |
| 591136 | 독립문 현판 이완용이 썼다는 걸 난 왜 몰랐을까! 4 | 레이디 | 2016/08/30 | 1,337 |
| 591135 | "나는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 31 | 사랑 | 2016/08/30 | 5,908 |
| 591134 | 성인 여자가 씽씽이 타고 다니면 웃길까요? 41 | ... | 2016/08/30 | 4,137 |
| 591133 | 손석희가 부럽답니다 8 | .... | 2016/08/30 | 3,016 |
| 591132 | 아니 카톡 사진 자주 바꾸는기 어때서요 10 | 겨울 | 2016/08/30 | 2,861 |
| 591131 | 내 사랑 원피스!!!! 14 | 원. 피. .. | 2016/08/30 | 5,460 |
| 591130 | 솔비가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11 | ........ | 2016/08/30 | 3,647 |
| 591129 | 조혜련을 보면서 4 | nomad | 2016/08/30 | 5,601 |
| 591128 | 피부관리사 전망은 어떤가요? 6 | ㅇㅇ | 2016/08/30 | 4,030 |
| 591127 | 제주도 펜션 가격이... 8 | 제주도 | 2016/08/30 | 3,313 |
| 591126 | 동물한테 막말하는 남편. 19 | ........ | 2016/08/30 | 3,164 |
| 591125 | E book 전용 단말기로 크레마? 샘? 등등 중에 어떤 게 .. 10 | 열일곱 | 2016/08/30 | 1,567 |
| 591124 | 돼지고기 불고기감으로 김치찌개 해도 되나요? 6 | 돼지고기 | 2016/08/30 | 2,092 |
| 591123 | 병자성사, 봉성체 6 | ... | 2016/08/30 | 950 |
| 591122 | 명절에 전 부칠 전기팬 추천해주세요 4 | 맞며느리 | 2016/08/30 | 1,550 |
| 591121 | 작은평수 아파트 보일러~ 콘덴싱? 일반? 도움좀 주세요 9 | 보일러 | 2016/08/30 | 1,953 |
| 591120 | 커피 캡슐 - U 캡슐과 T 캡슐 차이가 뭔지요? 2 | 커피 | 2016/08/30 | 1,091 |
| 591119 | 아파트선택 고민 12 | 기리기리 | 2016/08/30 | 2,606 |
| 591118 | 까끌한 니트 (feats. H&M세일) | 니트 | 2016/08/30 | 1,516 |
| 591117 | 옥상정원 3 | ,,, | 2016/08/30 | 1,432 |
| 591116 | 82에서 일본인 잡았어요 41 | ㅇ | 2016/08/30 | 15,125 |
| 591115 | 보보경심 원작 재밌네요 5 | Dd | 2016/08/30 | 2,034 |
| 591114 | 늙은 싱글 6킬로그램 감량 성공 10 | 드뎌 | 2016/08/30 | 5,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