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 장애인, 교통약자 , 공용주차장에 다양하게 표시되어 있는데 교통약자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50 관절염 심한 아주머니는 해당이 안되나요?
여성 전용 , 장애인, 교통약자 , 공용주차장에 다양하게 표시되어 있는데 교통약자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50 관절염 심한 아주머니는 해당이 안되나요?
여성전용 비워져 있는거 못봤어요...
그나마 장애인 자리는 비워져 있는데...
다른데는 뭐... ㅡ.ㅡ
해당된다는 생각입니다.
보행이 불편한 사람이므로...
교통약자는 증명할 수단이 명백하지 않으니 규제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본인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건지, 자주이용하는 공용주차장에 약자전용이 비워져 있어도
주차하기가 망설여 지더라구요
교통약자 주차장은 다른 칸보다 넓지 않나요?
관절염이 심해 힘든건 힘든건데..
그렇게 따지면 거기 주차 못할 사람없죠
일반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다리가 불편한분들..
임산부.. 고령의 노약자.. 뭐 이런분들 아닐까요?
장애인 주차장 아닌가요
따로 그런게 있나요
관절염이랑 주차는 무슨 연관이 있나요?
장애인이나 임산부는 일단 타고 내리는데 넓은 공간이 필요하니까 공간을 넓게 주는거잖아요
관절염이니 대면 안되냐 하면
감기 몸살이 심해서 집중력이 떨어진 사람도 넓는 장애인 구역에 대고
비만인 사람도 문을 좀 더 열어야 하니 장애인 구역에 대도 될까요?
관절염인데 엑셀 브레이크 밟으며 운전은 어떻게 해요?
별걸 다 배려 받으러고 하네요 참나
관절염이니 장애인 구역에 대면 안되냐 하면
감기 몸살이 심해서 집중력이 떨어진 사람도 주차에 어랴움이 있으니 넓는 장애인 구역에 대고
뚱뚱한 사람도 문을 좀 더 열어야 하니 장애인 구역에 대도 될까요?
관절염인데 엑셀 브레이크 밟으며 운전은 어떻게 해요?
별걸 다 배려 받으러고 하네요 참나
장애인 주차장 빼고 무슨 여성 전용 (빨간 선으로 그어진) 곳등은 모두 법적 강제성이 없습니다.
차를 여자만 운전하고 다니느 것도 아니고...
장애인 주차장 빼고는 다 오바라고 생각함.
브레이크 엑셀을 밟아 차 운행해서 다닐수 있을 정도의 관절염이라면
주차장과 연관관계과 없을것 같아요
백화점에 갔는데 안내원이 여성전용주차장으로 안내하길래 들어가봤는데 ㅎㅎㅎ
웃을일 없으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재미나용 -_-
그뒤론 여성전용주차장에 주차안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