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도 100프로 서울 억양
1. 예?
'16.8.30 9:57 AM (122.34.xxx.74) - 삭제된댓글이정섭씨 말투가 서울 토박이 말투라고요?
으... 대패가 필요해요2. 챔기름~
'16.8.30 9:59 AM (218.236.xxx.244)챔기름이 서울말투라구요???
3. ㅇㅇ
'16.8.30 10:01 AM (49.142.xxx.181)느릿느릿 억양도 이상하든데 그게 무슨 서울말투에요.
서울에서만 아니 서울 하고 일산에서만 50년 가까이 살고
경기도와 서울이 각각의 본가인 엄마 아부지 밑에서 자랐는데
이정섭 말투 보면 뭔가 불편함. 정상적인 표준말과 억양이 아니에요.4. ...
'16.8.30 10:02 AM (210.106.xxx.199) - 삭제된댓글옛날 고전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보면 옥희와 옥희 어머니가 쓰는 말투 있잖아요
대패로 밀어야 할것같은 닭살돋는 말투
그겁니다5. ..
'16.8.30 10:05 AM (203.226.xxx.83)저는 최민수 아내도 전형적인 서울토박이 말투 같던데.. 혹시 그 부모가 서울토박이 아니었을지
6. //
'16.8.30 10:09 AM (221.145.xxx.83)순도 100프로 서울 억양이 아니라 고모들 억양
7. ㅇㅇ
'16.8.30 10:10 AM (152.99.xxx.38)최민수 아내는 교포 말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ㅇㅇ
'16.8.30 10:13 AM (211.42.xxx.210)챔기름이 경기 방언 맞아요 ㅋㅋ
원래 서울 토박이 말씨는 약간 개성말투 같았어요. 국어학자들이 인정한 서울말씨 쓰는 연예인들 중 이정삽 이순재 서태지 같은 토박이들입니다. 서울말씨가 약간 느려요.
서울 표준어와 서울 토박이 말씨는 다릅니다.
완벽한 표준어 쓰는 사람은 아나운서 손석희예요.9. ㅋㅋㅋㅋㅋㅋ
'16.8.30 10:20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챔기름ㅋㅋㅋㅋㅋㅋㅋ
10. ㅇㅇ
'16.8.30 10:28 AM (1.102.xxx.214) - 삭제된댓글제가 본분이 서울진짜 4대문 안에서 사신분인데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윗분말씀처럼 사랑방손님영화 말투예요 예전에 김정일이 호전적방송이라고 칭찬한 그 북한 아나운서 인터뷰한방송봤는데 뉴스와는다르게 아주나긋나긋하고 부드럽더라고요
지금서울말은 여러지방.특히 전라도 말과 혼합된 말이라고 하더라고요11. Dd
'16.8.30 10:53 AM (24.16.xxx.99)그 분이 쓰는 단어와 발음은 옛날 서울 것들 맞지만 억양은 전혀 아니예요. 저희 친가도 조상 대대로 사대문 안에 살았습니다.
12. 나도 서울사람
'16.8.30 11:09 AM (115.137.xxx.109)저렇게 조근조근 나긋나긋 한마디 하는데 1박2일 걸리누만 .. 서울사람들 속터져서 못들어먹어요.
서울사람이 을마나 승질급하고 더러운데....ㅋㅋ13. ㅇㅅㅇ
'16.8.30 11:53 AM (124.55.xxx.136)옛날 가정선생님이 자기네는 사대가 사대문 안에 살았다고 서울 부심 있으셨는데
서울 무슨 전통행사있음 서울토박이 대표로 할아버지 ,아버지 연단에 앉아계시고 초청받고 한다고...
본인 쓰는 말이 서울사투리라고 그랬는데 좀 어색한 충청도 말씨비슷하다고 느꼈어요.14. ㅋㅋ
'16.8.30 12:09 PM (223.62.xxx.54)이정섭은 경기도 남부 사투리에요.
15. 50살 아짐
'16.8.30 12:15 PM (58.140.xxx.118) - 삭제된댓글친정 친가 외가 모두 3대 이상 대대로 서울만 살아온 토박이인데요,
제가 4대째고 할아버지는 1900년 이전에 출생하신 분.
지역별로 방언이 다르지만 같은 지역에서도 세대별로 발성과 톤이 먾이 달라요.
생각해보니 할아버지 할머니 말투가 지금의 서울말투와는 좀 달랐어요.
전화는 즈은화 온세상은 워언세상 이랗게 좀 늘어지고 박자의 장단이 지금보다 더 강했던 듯 하고요.
약간 충청도 느낌도 나고 80년대 드라마에서 들을 수 있는 것 처럼 북한말씨 비슷한 느낌도 있어요.
손석희씨가 완벽한 서울말씨라 하기엔 아나운서 표준 발음이라 더 낭낭하고요.
실제 서울 방언은 남자는 그보다 좀 더 걸죽한 듯 징그러운 느낌이 있답니다.
여자는 뭐랄까 지금보다 더 성숙하면서도 교태스러운 듯.. 고모님들 말투 ㅋㅋ
아, 탤런트 정혜선 아주머니 말투라 하면 좀 와닿으실까요? 임성한 드라마에서의 그 말투요.16. 이쁘다.
'16.8.30 1:18 PM (223.33.xxx.100)이쁘다의 서울방언이 애쁘다죠.
17. ㅇㅇ
'16.8.30 1:47 PM (58.231.xxx.36)강원도말투같은 서울말은 꼭 시비거는 말씨같아요
이번에 강원도 가서 잠깐동안 옆사람말들었는데
꼭 시비거는거처럼들렸는데 내용은 그냥저냥 평범한 내용이었어요
시어머니 말투가 사투리때문이었나바요
어쩜 내사투리도 그렇게 퉁명시리 들렸을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ㅋ18. 이정섭
'16.8.30 2:48 PM (110.10.xxx.30)이정섭이 쓰는 말이 서울말 맞아요
다만 서울말씨가 너무 여성화되어서
오글거려서 그렇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2448 | 감정이 격해질때 가슴 중앙에 뻐근함이 느껴지는데 심장문제일까요 3 | ... | 2016/09/01 | 1,039 |
| 592447 | 역사의 죄인들이여! 이생의 죄업을 이생에서 정리하고 저 세상으로.. 1 | 꺾은붓 | 2016/09/01 | 428 |
| 592446 | 운동이 조금 재미가 없어요 | 선선해지니 | 2016/09/01 | 726 |
| 592445 | 열무 물김치 한나절 후 바로 먹어도 맛있는 나만의 비법 아시는 .. 9 | 김치박사님 | 2016/09/01 | 1,398 |
| 592444 | 좀스런남자랑 사니 제 자존감도 작아지네요 2 | 0000 | 2016/09/01 | 1,419 |
| 592443 | 학습지로 효과보신 분들 있으실까요? 9 | 조언좀 | 2016/09/01 | 2,069 |
| 592442 | 소노펠리체 예약 어떻게 하세요 5 | .... | 2016/09/01 | 2,069 |
| 592441 | 40초반에 생리통 다시 생기신분 있나요..힘들어요 8 | 아고 | 2016/09/01 | 1,254 |
| 592440 | 김은숙 작가 새드라마 남주 공유 여주 김고은 10 | ㅡㅡ | 2016/09/01 | 3,620 |
| 592439 | 면세찬스! 이거는 꼭 산다. 15 | 면세찬스 | 2016/09/01 | 5,789 |
| 592438 | 설악산 콘도잡기 어려운데 난감한 일~~~ 7 | 추석 | 2016/09/01 | 1,745 |
| 592437 | 몇달을 끌던 기침감기 말린도라지 우린물 좋네요.. 2 | dd | 2016/09/01 | 1,713 |
| 592436 | 티비 없애보신분..어떤가요? 3 | 아가둘 | 2016/09/01 | 625 |
| 592435 | 롯데 서미경은 첩이 아니네요?? 14 | 음 | 2016/09/01 | 18,472 |
| 592434 | 칼에찔린 조선일보.. 7 | 파리82의여.. | 2016/09/01 | 2,383 |
| 592433 | 렌지 뭐가 좋은가요?? 1 | 추천해주세요.. | 2016/09/01 | 458 |
| 592432 | 전세집 수리 3 | ... | 2016/09/01 | 931 |
| 592431 | 급해서 여쭈어요 1 | 바람 | 2016/09/01 | 466 |
| 592430 | 스브스는 지금 아주 진땀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18 | 아마도 | 2016/09/01 | 6,207 |
| 592429 | 이혼한 후 성당에 다니는 것. 7 | ........ | 2016/09/01 | 4,704 |
| 592428 | 의자 앉는부분 새 걸로 가는거 혼자 할 수 있나요? 3 | 조어ᆞ | 2016/09/01 | 633 |
| 592427 | 초산 임신초기 산모인데 임테기 관련 답좀 부탁드립니다 4 | co | 2016/09/01 | 1,722 |
| 592426 | 세월호 생중계.. 지켜봅시다. 5 | 같이 봅시다.. | 2016/09/01 | 826 |
| 592425 | 교통사고후 2 | ㅠ | 2016/09/01 | 628 |
| 592424 | 자녀고민 | ㅂㅅㄴ | 2016/09/01 | 4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