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수 매트 안쓰는 동안 물 관리 어찌 하셨나요 ?

준비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6-08-29 21:16:52
물 다 빼 보관하면
남아 있는 습기 때문에 곰팡이 생긴다 하여
그냥 넣어 놓은채로 세워 보관 하다가
두달만인가 오늘 봤더니 물이 좀 줄어 있기만 하고
다시 눕혀 놓고 작동 시키니 잘 돌아가긴 하더라고요.
물 다시 안갈아 줘도 될까요 ?

부피가 있어 화장실까지 끌고 가는것도 일이지 싶은데
보관들 어찌 하셨어요 ?


그나저나 환기 시키며 쌀쌀한 바람에
등지지니 좋네요 ㅎㅎ 군고구마 필요한 !

IP : 220.83.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9 9:25 PM (118.34.xxx.14)

    통안에 들어간물은 빼주고요
    장판안에 들어간물운 증류수라서 곰팡이 안난대요. 흘러나오지도 않아요.
    힘들게 장판속 물 다 빼고서야 알았네요.

  • 2.
    '16.8.29 9:35 PM (220.83.xxx.250)

    통안에 물 그대로 썻었는데
    게다가 증류수 따로 쓴것도 아니고 수돗물 써도 된다해서요
    물한번 다 갈아줘야겠네요 어훙
    답변 감사해요

  • 3. 물 갈때
    '16.8.29 9:44 PM (59.13.xxx.188)

    대야나 큰통 받쳐놓고 하심 되요 화장실까지 갈 필요 없이요
    전 매해 대야 받쳐놓고 매트안 물 다 빼서 갈고 써요

  • 4. 민들레꽃
    '16.8.29 10:19 PM (112.148.xxx.83) - 삭제된댓글

    의료기기 수입해서 팔아요. 거의 사람안만나요. 팩스로 주문받아서 창고에 팩스넣어서 배송시켜요. 돈은 잘법니다. 자리잡는데 2~3년정도 걸렸어요. 전 이생활이 좋네요. 매일 여자 아르바이트 집으로 불러서 사무자료정리일 시켜요. 전화는 직원과 제가 같이 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264 전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형님 시집살이를 많이 당한거 같아요 4 ... 2016/10/14 2,874
606263 이대와 성신 차이많이 날까요 54 ㅇㅇ 2016/10/14 7,885
606262 피부가 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화장도 안먹을때 9 . 2016/10/14 3,311
606261 어떤사람은 대학 수시 수험표를 카톡 사진에 ... 10 카톡프로필 2016/10/14 2,308
606260 헛개나무즙이나 흑마늘등 연속해서 먹어도 되나요 헛개 2016/10/14 564
606259 ~데 반말? 온말? 2 ~~ 2016/10/14 729
606258 선대인 유감 4 제제 2016/10/14 1,550
606257 45살 남자랑 선봤는데 ...이 나이까지 간섭하나요? 20 ,,, 2016/10/14 17,103
606256 중국, 포르투갈 요충지 섬 개발 채비 대서양 2016/10/14 375
606255 중고차 개인에게 매입할때 주의점은 뭔가요? 1 가브리엘라 2016/10/14 542
606254 저탄수 고지방식 맥주는 먹어도 되나요?? 15 맥주사랑 2016/10/14 4,557
606253 자동차 사고 6 ㅠㅠ 2016/10/14 818
606252 군대 팬티 가격이 금 값으로 방산비리 계속... 3 군 방산비리.. 2016/10/14 1,256
606251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의 차이점 6 ㅇㅇ 2016/10/14 7,722
606250 cbs 라디오 뉴스쇼 김현정 씨는 이 방송 하나만 오래해서 유명.. 9 . 2016/10/14 1,664
606249 동호수 안좋은 집 얼마나 팔기 힘들까요? 9 ... 2016/10/14 2,812
606248 힐러리 외교책사 웬디셔먼..북한과 전쟁 불사? 2 대북강경파 2016/10/14 692
606247 사람이 바뀔만큼 사랑의 힘은 대단한건가요? 49 사랑 2016/10/14 3,413
606246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쓰시는 82님들,,,, 4 세탁 2016/10/14 2,454
606245 고1 고3 두아이 엄마로 느끼는 교육방향 25 지나고보니 2016/10/14 5,804
606244 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했던일 55 지하철 2016/10/14 16,329
606243 서울) 배재고 - 보성고 고민중인데요. 9 중고등맘 2016/10/14 3,427
606242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저런 영재가 공무원이 꿈이라니 7 한국 2016/10/14 2,934
606241 요즘에는 충치 충전, 크라운에 금을 안쓰나요? 6 충치 2016/10/14 1,790
606240 카톡에 아이 당선증,상장등 33 .. 2016/10/14 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