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게 여긴 유독 다른 정치인 얘긴 없다가 조윤선엔 관심이 많나요?
정치에 그리 진지하게 깊은 관심이 있는 비율도 낮은거 같은데 말이에요...
1. ..
'16.8.29 8:07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정치게시판이.아니니까.지금 이슈되는분이야기하는거겠죠.
2. ..
'16.8.29 8:08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이곳은 야당성향이 많지않나요? 요즘은 좀 자제 하는것도 같고
3. .....
'16.8.29 8:0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조윤선 얘기 몇개 올라오지도 않았는데요? ㅎㅎ
4. 조윤선 궁금하세요? 여기 기사예요
'16.8.29 8:14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조윤선, 새누리당 경선때 박근혜 후보에 1000만원 기부
김병욱의원, 국민 눈높이에 맞게 공개되어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92685. 의뭉스럽기는.....
'16.8.29 8:14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관심이라고 쓰고 질투라고 읽으라굽셔?
대다수 찌질한 아줌마들이 잘난 여자 질투한다 ㅉㅉㅉ, 이 말 하고 싶은 거?6. 인사청문회
'16.8.29 8:16 PM (119.67.xxx.187)앞두고 있고 개인적으론 그렇게 똑똑한 금수저 엘리트가 어떻게 그리 모지리 닥을 보필하며 세번이상 등극하게 됐는지 의아하네요.
당당하며 부드럽고 나름 지적인면도 보이지만 닥을위해 우산들고 따라가는것보니 차라리 두 국썅으로 거론된 나,전
두여인이 순진해뵈네요.
청문회자료들 보니 역시 뒤로 굽신대고 충성 바치고
일부선 기득권으로 누릴거 다 누리며 자녀들 여기저기 꽂아주고...,역시 속물이네요.7. 원글님이 궁금해 하셔서
'16.8.29 8:18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김병욱 의원, YG 공고도 내지 않고 조윤선 후보자 장녀 채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8157
박경미의원, 조윤선 큰딸, 인턴채용 과정 특혜 의혹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74848. ㅇㅇ
'16.8.29 8:24 PM (210.178.xxx.97)개인 여비로 세금 펑펑 쓰고 다녔다니까 관심이 없다가고 관심이 가죠. 여성가족부 예산도 젤 적은데 개인적으로 어따 쓸 돈이 그렇게 많았던 걸까요? 아시나요?
9. 김병욱 의원 기사네요
'16.8.29 8:24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조윤선, 지출 ,펑펑, 바로 잡겠다더니
더민주 김병욱, 조윤선 후보자 과도한 지출 해명 요구. 써도 너무 썼다?
3년간 18억 지출 상세 내역 공개 촉구도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9889210. ...
'16.8.29 10:34 PM (221.159.xxx.205)윗님
세금을 펑펑쓰고 다닌게 아니고
자기가 번돈 자기가 펑펑 썼다는거 아니예요?
그거나 자기 맘대로 하게 내버려둬요11. 김병욱 의원 기사네요
'16.8.29 10:43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김병욱 의원은 “조윤선후보자는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당시에도 과도한 지출에 대한지적을 받고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바로잡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지출이 일반 국민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할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액이 극히 일부에 그치는 등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며 조 후보자의 과도한 소비 지출이 부당한 일에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뉘앙스를 밝히기도 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9889212. 김병욱 의원 기사네요
'16.8.29 10:44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조윤선, 지출 ‘펑펑’ 바로 잡겠다더니”
더민주 김병욱, 조윤선 후보자 과도한 지출 해명 요구. 써도 너무 썼다?"···
3년간 18억 지출 상세 내역 공개 촉구도
김병욱 의원은 “조윤선후보자는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 당시에도 과도한 지출에 대한지적을 받고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바로잡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지출이 일반 국민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할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액이 극히 일부에 그치는 등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며 조 후보자의 과도한 소비 지출이 부당한 일에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뉘앙스를 밝히기도 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9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