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ㅡㅡ가을이라그런가요?
작성일 : 2016-08-29 14:54:38
2179112
급 식욕이..장난아니에요
지금 초장에 광어랑 부대찌개가 먹고 싶네요
그나저나 왜 82는 자동로그인이 안되나요
IP : 211.36.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29 2:55 PM
(182.212.xxx.10)
비겁한 변명이십니다아~~~~~우리가 언제
2. fr
'16.8.29 2:55 PM
(211.36.xxx.15)
맞습니다 ㅠㅠ
3. 어제오늘
'16.8.29 2:57 PM
(1.177.xxx.171)
-
삭제된댓글
어제오늘 내리
묵은지에 콩밥만으로 맛있어 죽겠어요.
김치에 밥만으로 이리 맛있는게 말이 되는건지...(전엔 절대 안이랬어요 ㅠ)
아파서 병원 금식기간에도 음식이 눈앞에 둥궁 떠다녀 죽을뻔했네요 ㅠㅠㅠ
4. ㅋㅋㅋ
'16.8.29 3:06 PM
(115.140.xxx.74)
첫댓글에 빵 ㅋㅋ 터졌어요.
5. 그러게
'16.8.29 3:1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우리의 왕성한 식욕이 어디 계절과 상관이 있었던 적이 있었남요?
봄만되면 잃었던 식욕을 되찾아 준다는 둥.................
정말 실감 안되는 얘기들 짜증
식욕좋은 사람들은 계절과 전혀 전혀 전혀 무관함을 강조하고 싶네요.
6. 마비
'16.8.29 3:31 PM
(211.219.xxx.180)
"식욕" 얘는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요
7. 식욕
'16.8.29 5:04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비겁한 변명이십니다아~~~~~우리가 언제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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