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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6-08-29 0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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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하다
너의 몸을 빌어 나의 몸을 새겼다
 
나에게 몸을 허락해 준
가엾은 종이들에게
나의 몸을 바친다

이제야 나도 몸을 가둘 한 채의 집을 갖게 되었다


                 - 이진심, ≪자서自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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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9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08/28/201608299292.jpg

2016년 8월 29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08/28/201608295252.jpg

2016년 8월 29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58739.html

2016년 8월 29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00fa7d3150ca4fb09f89c55161ee83b1




김영란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보며,

개인적으로는 저건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통과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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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인생의 마법이 시작된다.

      -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中 - (from. 페이스북 ˝하루에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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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9 7:48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잘 봤어요~

  • 2. ...
    '16.8.29 7:48 AM (218.236.xxx.162)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 3. 김영란법 무조건 통과 찬성
    '16.8.29 8:58 AM (14.42.xxx.85)

    네 ㅡ
    언론의 반응을 보니 진짜 꼭 통과시켜야 됩니다

  • 4. 김영란
    '16.8.29 9:13 AM (59.14.xxx.80)

    김영란법에 대한 각계의 반응들을 보니 우리나라 언론과 기득권이 얼마나 썩었는지 제대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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